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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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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김창경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창경 교수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창경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동아시아일본학회,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공동 주최로 지난달 26일 국립부경대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추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그동안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전 회장으로서 회장 재임 시 학회를 국제적 학술 단체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오랜 기간 동북아 지역 학문 연구에 몰두해 학계에서의 학문적 대안 마련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한중일 국경을 초월하는 지적 네트워크 형성과 동아시아의 미래 비전 제시에 이어, 동아시아의 문화적 공동체를 추동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창경 교수는 현재 국립부경대 HK+사업단 단장으로서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문화 연구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문화학회라는 든든한 배를 타고 함께 항해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상은 저에게 학회 발전을 위해 더 힘쓰라는 뜻에서 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회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회가 세계적인 학술 단체로 발전하고, 동아시아 문화 연구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 지역의 역사, 어문학, 사회와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다.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4-11-05 16:0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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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 시설 특별 점검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이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회사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 발생 증가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남부발전 업무용 전기차에 대한 제조사 안전 점검과 병행,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해서도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화재 대비 소방 시설 점검은 물론, 법적으로 요구되는 전기차의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 시설에 대해 ▲전용 주차구역 표시 여부 ▲충전기 보호시설 설치 여부 ▲충전 시설의 접지 저항 성능 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전기안전공사 권재홍 상임감사는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 증가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사옥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친환경차를 구매·임차하는 것이 의무인 만큼 그에 따른 안전관리도 중요하다"며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국민 불안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 점검을 통해 전기차 및 충전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 더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6:0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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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성군은 지난 2일 소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벌교읍 일원에 위치한 태백산맥문학관의 개관 16주년 기념식과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조정래 작가, 김초혜 시인, 김원 건축가, 해냄출판사 송영석 대표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람객 100여 명이 함께했다. 개관 16주년을 기념해 조정래 작가는 소설 태백산맥 전권(10권)을 필사한 7명의 독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태백산맥문학관에는 이번에 기증된 7건을 포함하여 총 68건의 기증 필사본이 전시돼 있다. 오후 2시에는 '벌교를 배경으로 한 태백산맥 속으로'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북콘서트'는 조선대학교 이동순 교수의 진행과 평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에서 온 필사자는 "중학생 때부터 10년 동안 소설을 필사했다."라며 "이번 필사를 통해 작가를 만나 뵙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설 태백산맥과 벌교 역사의 구심점으로서 더 많은 분이 관람할 수 있도록 태백산맥문학관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산맥문학관'은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된 보성군 벌교읍에 2008년 개관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국내 최고 문학기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1-05 16:07: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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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약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에 대한 전시와 수업 시연은 물론 SW미래채움, 디지털 선도학교, AI융합교육 등 AI광주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또 MS,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등 기업들도 참여해 70여 개 부스에서 AI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시연에서는 실제 미래교실에 수업이 이뤄지는 보여줘 많은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송정중앙초 심원지 교사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업 시연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미래 수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교사 사례 발표는 AI광주미래교육을 적용한 수업 사례 발교가 이뤄져 교사들이 미래 수업 변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디지털, 교실에 스며들다' 주제로 사례 발표에 참여한 우산초 김경식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는 교실 수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상호작용 수업', '생성형 AI 수업활용법' 등 28개 과정의 교원 현장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광주여고 조보람 교사는 "다양한 AI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나눔과 체험 부스를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서가는 미래 교실 수업의 변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AI광주미래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의 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5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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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 AIoT 국제전시회서 투자유치활동 실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30~1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AIoT 국제전시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제품·솔루션을 알리는 자리로, 산업·생활안전과 재해재난 제품에서 에너지·유통·물류 시스템과 이를 판매하는 기업까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영암군은, MC에너지, 전남개발공사, 서남해안레저와 협연해 삼포·삼호지구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 투자유치를 홍보했다. 영암군은 삼포지구 사업으로 삼호읍 삼포리, 난전리 422만9,000㎡ 면적에 5,5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튜닝밸리와 연결하는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삼호지구 사업으로는 삼호읍 난전리 총 864만8,000㎥에 5,534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콘도, 마리나, 리조트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도시를 개발 중이다. 특히, 기초지자체인 영암군의 전시회 참여는 이례적인 것이어서 방문객과 국내·외 기업이 이목을 집중했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산업 투자 최적지로 기업에 영암군을 알리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영암군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5 15:5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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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안평쌀 ‘장성엔(N)산소미’ 전국. 최고 품질 인증

장성군이 전남 최초로 재배한 안평쌀이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제33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안평쌀 브랜드 '장성엔(N)산소미'를 출품한 남균명 씨가 곡류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면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는 남 씨는 '장성엔산소미'를 시범재배한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일반쌀보다 단백질 함량이 0.5% 가량 낮은 안평쌀은 밥맛이 좋기로 정평 나 있다. 농촌진흥청이 '2020년 최고품질 벼'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안평벼 재배에 도전한 장성군은 사전부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는 만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배 매뉴얼'을 만들고, 토양검정을 통해 적합한 농지를 선별했다. 비료 살포와 공동육묘, 이앙 등 재배 과정에선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엽색도를 측정해 추가 비료량과 살포 시기를 결정하고, 적기에 병해충 방제와 수확을 실시하는 등 고품질 쌀을 얻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안평쌀 '장성엔산소미'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범재배를 맡은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서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엔산소미'는 앞선 5월 미국 텍사스주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장성군 로컬푸드직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옥션, 장성군 공식 인터넷쇼핑몰 '장성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4-11-05 15:5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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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안 출신 국창 강용환 명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행한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국내 예술단체, 중국·스페인·몽골 등 해외 초청, 8팀의 신진예술인 등 수준 높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열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막 첫날, 단막창극과 연결된 김산 군수의 개막선언, 대고(큰북) 퍼포먼스, 무안이 자랑하는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작품 '미래를 위한 기억'은 김상연 예술감독의 대본과 연출에 국내 최고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협업이 더해져 이루어낸 명작이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몰입도, 무대연출은 강렬한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국 경극, 스페인 플라멩코, 몽골 전통음악 등 해외 공연과 신진예술단체 8개 팀의 공연들은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다. 무대는 대극장, 소극장, 야외무대에서 나누어서 진행됐지만 관객들은 매번 자리를 옮겨가며 공연을 즐겼고, 객석 대부분의 자리가 채워지며 공연의 열기를 높였다. 마지막 날, 폐막작 '무안 음악 쌀롱-보통사람들' 은 감동적인 공연으로 음악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상연 예술감독은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지역의 일반인들을 음악극의 주연으로 내세워 그야말로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지역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연예술의 무대를 선보였다. 보통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는 1시간 반 동안 모든 관객과 교감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고,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감동과 여운을 불러일으켰다. 무안군은 3일간 24개의 빡빡한 공연 일정과 첫날 비가 오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원활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세계음악극 축제를 통해 무안군민들의 높은 예술 수준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무안이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5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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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 농가서 가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나섰다. 경남신보는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단감 농가에서 지난 5월 단감 적과 작업에 이어 가을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과 이동현 경남신보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약 1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재단을 격려하고자 경남도의회 권요찬 의원도 함께 팔을 걷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라 수확기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지역은 단감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하지만, 농촌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역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경남신보 봉사단은 이날 단감 따기와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권요찬 의원은 " 어려운 시기 재단 직원들이 김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격려차 나왔다"며 감사함을 말했다. 경남신보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노사 간 화합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현 노동조합위원장은 "단감 수확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협력한 경험을 통해 노사가 하나로 화합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도 "우리 재단이 도농 교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며 도농 간 상생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방안 모색·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11-05 15:56: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