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양시, 대곡역세권 자족도시로 탈바꿈…지식융합단지·복합환승센터 조성

이동환 고양시장은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정부청사에서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맞춰, 그간 실현되지 못했던 대곡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대곡역세권을 자족성을 갖춘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곡역은 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총 5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로, 철도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복합환승센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대곡역 일대의 개발은 장기간 지연되어왔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민선8기 정책 기조에 맞춰 주거 중심이 아닌 자족형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는 전체 면적의 20%만 주거 공간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첨단산업과 녹지, 교통 인프라가 융합된 자족특화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대장천을 친환경 녹지축으로 조성해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대곡역의 자족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에 세제 및 재정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9호선 연장, 교외선 전철화 등 철도 노선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복합환승센터와 자족특화단지가 오랜 열망이 담긴 숙원사업인 만큼 정부와 협력하여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고양특례시가 미래세대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15:47: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성과 공유 및 선서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일 성과 공유회 및 언어재활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언어재활사 선서식은 언어재활실습을 모두 마친 4학년 학생들이 언어재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언어재활사의 윤리강령과 의사소통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촛불예식으로 이어진 선서식에는 재학생과 교수들이 함께해 예비 언어재활사를 준비 하는 학생들의 힘찬 발돋움을 축하했다. 한편 2024학년도 현장형 전공능력 향상 학과 자율혁신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언어치료 전공 능력 향상 성과공유회'에는 9팀의 재학생 참가자들이 의사소통 장애 사례별 중재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한 중재 도구 적용 성과를 발표했으며 4학년 김주엽 학생 외 4명의 '언어재활 쑥쑥'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어청각치료학과 신명선 학과장은 "첨단 임상 실습체계를 갖춘 학과에서 익힌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언어재활사들이 현장에 진출해 의사소통 장애인을 돕는 최상의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실습 교과 과정 운영으로 지역 사회 요구에 따른 현장 맞춤형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전국 최상위권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과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4-11-05 15:46: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공룡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展 개최

경남 고성군은 고성공룡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스무발자국'을 오는 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 '스무발자국'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고성공룡박물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0년 동안 발자취를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전시다. 박물관 리모델링 공사에 다양한 의견을 묻기 위한 관람객 참여형 전시 공간 및 포토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9일 2시, 3시에 마술 공연과 풍선쇼가 준비돼 있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말 동안 ▲나만의 공룡박물관 만들기 체험 ▲공룡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체험 ▲상상 공룡 그리기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공룡박물관은 2004년 11월 9일, 국내 최초의 공룡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개관 당시 169점에 불과했던 소장품은 현재 1500여 점으로 늘어나며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자료를 포함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해왔다. 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20년간의 역사를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고성공룡박물관의 걸어온 발자국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박물관의 서사를 관람객과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0년 동안 박물관을 찾아주시고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박물관을 방문한 모든 분에게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2024-11-05 15:46: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마을 활성화 도시농업 프로그램 성료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부터~10월 28일까지 실시된 마을 활성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마을주민들 간의 사회적 관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선정된 관내 마을 8개소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전문강사(도시농업관리사)가 파견되어 실내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마을을 모집하였고, 그 결과 선정된 공도읍 야촌 외 7개의 마을에서 마을 활성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마을별 2시간씩 6회기로 진행하였으며 100여 명의 마을주민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마을주민 간에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마을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15:45: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