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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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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죽거리마켓’ 3월 1일 운영 재개

매주 주말 부산 경남 지역민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말죽거리마켓'이 오는 3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내세운 주말 상설 플리마켓 말죽거리마켓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마켓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 존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말죽거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부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매월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한국마사회의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증정한다. 정기 방문객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해 적립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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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래농업 역량강화’ 농업인 맞춤형 교육 운영

해남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총 5과정을 운영한다. 해남농업인대학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과 마케팅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학과별 17회 운영되며, 품목별 상설교육은 주요 영농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지역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농업인 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AI 기반 미래농업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을 새롭게 도입하고, AI·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기반 미래농업 교육을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업인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농업인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내용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인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0 09:17: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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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통합 교육 추진

경남도교육청이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열고 경남형 통합 교육 안착에 본격 나섰다. 통합 교육은 새 정부 국정 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 유형·정도에 관계없이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지향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통합 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 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자리했다. 협의회에서는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 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 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중심 통합 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 교육 연구학교 2개교·중점학교 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 1개원 운영, 협력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09: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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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삼오시스, ‘유방 QA 팬텀’ 기술 이전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과 삼오시스가 19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 팬텀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현용 산학협력단장, 최병철 RISE사업단장,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 김좌준 물리치료과 교수, 임성민 응급구조과 교수와 김명삼 삼오시스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상용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전 기술은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가 산학 공동 기술 과제로 개발한 성과로, 현재 특허 출원하고 있는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Quality Assurance) 팬텀' 관련 지식 재산권이다. 유방 MRI의 정량적 품질 관리를 통해 영상의 신뢰도와 재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교체형 멀티모달 구조를 적용해 실제 인체와 유사한 다양한 물질 특성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임상 환경에서의 품질 관리 표준화와 검사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는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 팬텀은 의료 영상의 정밀 품질 관리를 위한 교육·연구용 평가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임상 QA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통해 의료 영상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기반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0 09:1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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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6 동계 서브인턴십 진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2026 동계 서브인턴십'을 진행했다. 전국 의과대학 및 과학 기술특성화대학 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자의 역량과 지원 동기를 중점 평가해 과학기술원 3명, 의대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서브인턴십은 하계·동계 연 2회 운영되며 예비 의사와 예비 과학자들이 첨단 의료 현장과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체험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수술 전 영상 판독, 3D 현미경을 활용한 신경외과 뇌수술, 외과 암 수술, 방사선 치료, 회진 및 외래 진료 등 다양한 임상 현장을 참관했다. 아울러 EVs 활용 기초-임상 중개 연구, AI 융합 첨단 방사선의학 연구, 방사성 의약품 연구와 GMP 제조소 견학 등 연구 현장도 함께 체험했다. 곽민호 교육생은 "연구와 그 성과를 임상에 적용하는 일은 꽤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내가 개발하는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정지우 교육생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중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꿈꾸는 연구자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동계 서브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와 연구가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관계임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의료인과 과학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09: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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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산업-청년’ 연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경남도가 올해 6285억원을 투입해 교육·산업·청년을 잇는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RISE 사업, 거점국립대 육성, 통합대학 출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청년 꿈 아카데미 확대 등 5대 과제에 집중한다. 먼저 RISE 사업은 지난해 782개 기업 협약 성과를 토대로 올해 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공공기관으로 참여 기관을 넓히고, 연암공대·경상국립대 등의 기업주문식 교육 모델을 전 대학·전략 산업으로 확산한다. 거점국립대인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을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연구대학으로 육성한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대응해 도-대학-산업계 공동 협의체도 가동한다. 오는 월 1일에는 도립 거창대·남해대와 국립창원대가 통합 출범하며 전국 최초로 일반학사·전문학사를 동시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 청년 정책에서는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성공 청년 발굴을 53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고, 토크콘서트를 수도권까지 넓혀 33회·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대학 충원율·취업률 개선과 청년 순유출 감소는 지역·대학·기업 연계 정책의 성과"라며 "2026년을 대학 혁신과 청년 정책 연계를 본격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4: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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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8년 연속 공모 선정

완도군의 금일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남도 실시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군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일읍 주민자치센터가 공모한 사업은 주민과 함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다. 금일읍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 도로의 난간을 도색하여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확보하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깨끗한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색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색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협력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은 지난 2017년도에 완도읍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금면, 2021년은 보길면, 2022년은 신지면, 2023년과 2024년은 고금면, 2025년은 보길면, 청산면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군민들이 주민자치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 사업 선정 등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09:13:4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