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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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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일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4570명 '학사모'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제13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44명, 석사 857명, 학사 3569명 등 총 4570명이 학위를 받는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동문회가 전달한 4억원의 건국발전기금으로 제작된 신규 학위복이 처음으로 활용된다. 새 학위복은 학사 3640벌, 석사 510벌 등 총 4150벌이 마련됐으며, 동문들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학위복 디자인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상징물로 완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인 안철상 전 대법관이 축사자로 나선다. 안 전 대법관은 졸업생들에게 법조인으로서의 경험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과 사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졸업생들에게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학생이 학부 졸업자 대표 답사를 맡는다. 국제대학 제1기 졸업생인 이토 나오 학생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졸업 소감을 밝힐 예정으로, 국제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건국대의 위상을 상징하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는 1931년 학원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27만14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건국인을 사회로 내보내게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9 17:0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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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1심 무기징역… 김용현 30년 등 '계엄 수뇌부' 일제히 중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하며 헌법 질서를 파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025년 4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약 10개월 만에 내려진 사법부의 역사적인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내란수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 "민주주의 핵심가치를 근본 훼손해 비난의 여지가 크다"며 무엇보다 "이 사건 비상 계엄 선포 후 군경 활동으로 군과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상과 대외 신인도가 하락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 정치적으로 양분돼 극한 대립 상태를 겪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함께 법정에 선 계엄 핵심 조력자들에게도 줄줄이 중형이 내려졌다. 비상계엄을 직접 건의하고 군 특수전 병력의 투입을 총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또한, 국회 본청 진입 작전을 직접 수행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외곽을 봉쇄하며 의원들의 출입을 방해한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에 반해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예비역 육군 대령)은 "노상원 전 사령관의 계획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에 대해서도 "방첩사의 주요 정치인 체포 계획을 알면서도 협조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026-02-19 16:23: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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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中企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하여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 또는 김포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15:51: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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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민생 대책 점검 및 적극행정 주문

고양시가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주문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 과감한 안전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역전을 만들어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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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더하는 '서일삼 봉사단' 모집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간 상의하여 정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 및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5:48: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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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83명 배치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관내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쓴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구는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23일부터 관내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중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될 자원관리사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으로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0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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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 서비스 신청·접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운영의 본격화를 위한 제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구는 지난 12일 영종라운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본청, 보건소, 동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가천대 간호학과 고영 교수가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과 '타 지자체 운영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통합돌봄팀의 김은혜 팀장과 박은희 과장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판정 절차와 더불어, 건강보험공단 연계사업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하는 동 담당자 대상 '통합돌봄 읍면동 기본 교육'을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교육으로 함께 청취하며 구체적인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과정을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 담당자와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동과 구의 협업 방안을 긴밀히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15:47:4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