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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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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항공산업관광투어 코스 점검

사천시의회는 26일 제278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중 주요사업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산업과 머무르는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행정관광위원회와 건설항공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사천사랑 시티투어 '항공산업관광투어 코스'를 함께 돌아보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우주항공산업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사천시 재활용선별 시설 및 음식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시의 쓰레기 처리실태 등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 등을 점검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는 운영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임봉남 행정관광위원장은 "우리 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관광상품, 체험상품, 환경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항공위원회는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오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현장 ▲사천시 유기동물보호소 ▲미생물발효재단 등을 방문해 의견 청취와 함께 미비점 개선을 요구했다.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은 "사천시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조속히 이뤄져 사천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개선책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4:30: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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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봉사단, 제주서 특별봉사활동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 유엔평화봉사분과는 하계방학을 활용해 제주도에서 특별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에서 지속 추진 중인 보훈평화분야 및 UN-SDGs분야 실천의 하나로 깨끗한 물과 위생, 불평등 감소, 기후행동, 수생태계 보전 등 유엔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보훈평화분야 활동으로는 ▲국립제주호국원 묘역정비·환경정화 봉사활동 ▲6·25참전유공자회 제주시지부 참전용사 대상 보훈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UN-SDGs분야 활동으로는 ▲김녕수산문화복합센터와 제주 동부해안의 '골칫거리' 구멍갈파래 제거봉사 ▲제주해양힐링협회, 제주대학교와 신흥해변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수거봉사 ▲제주농협의 후원으로 제주특산물 재배·수확을 지원하는 농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 대표학생 강민서는 "오버투어리즘으로 고통받고 있는 천혜의 섬 제주에서 관광보다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환경 보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봉사활동이 제주가 처한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귀 기울이며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4:2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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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 2024 참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2~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메가어스(MEGA-US) 엑스포 2024'에 참여해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경상국립대가 선정한 창업기업인 루미테크, 널리코리아, 승탁에프앤비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루미테크는 야간 안전을 위한 재귀반사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루미테크의 제품은 소재에 직접 페인팅, 분체, 나염방식으로 재귀반사를 구현하는 기술로 베트남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널리코리아는 제주 선인장 진정수분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며 박람회에서 추진하는 라이브커머스 대상 제품에 선정돼 현지 유명 영향력자 등을 활용해 온라인 시장까지 공략했다. 승탁에프앤비는 고영양 발효곡물 도우를 활용한 피자 제품을 선보이며 K-푸드가 흥행하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관심 속에서 루미테크와 널리코리아는 베트남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엑스포에 참가한 국내기업과도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박람회에 참여한 강원대, 전북대를 비롯한 국내 대학 및 베트남 대학과 함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양국 대학 간의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세계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예비 창업가들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 최병근 단장은 "지난해부터 참가한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를 통해 우리 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있는데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 현장에서 기업지원을 책임진 양정현 부단장은 "앞으로도 경남지역의 창업지원 유관 기관과 함께 더 많은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기업 교류의 장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한국-베트남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니브스타(UNIV. STAR)에도 적극 참여해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이 세계적인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26 14:2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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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서울시는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세 기관은 시청에서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 10월부터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를 선보인다. KB금융그룹은 사업비 50억원을 전액 지원하고, 한경협은 사업 연계 네트워크 지원, 소상공인 멘토링,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는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발생하는 임대료·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용 지원으로 구성된다. 우선 시는 소상공인 종사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대체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기존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와 연계해 우수한 경력 보유 여성을 파견하고 6개월간 월 240만원(생활임금 수준)씩 총 144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휴일·야간 영업이 잦은 소상공인에게는 돌봄비를 제공한다. 자녀 1인당 월 최대 60만원씩 6개월 동안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로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3개월~12세 이하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시간당 돌봄비(1만5000원) 중 자부담 5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1만원을 시가 부담한다. 또 시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료,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용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8-26 14:24: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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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진단제 시장 정조준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라디오디앤에스랩스의 오승준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20년 이상 방사성의약품 연구에 매진해 온 최고 전문가다. 오 교수는 파킨슨병 진단을 위한 'FP-CIT', 유방암 진단에 쓰이는 'FES', 뇌종양 진단에 필요한 'F-Dopa' 등 주요 방사성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켐바이오는 이번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인수를 계기로 기존 연구개발 역량을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또 듀켐바이오는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 협업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진행, 인허가까지 신약개발 전체 단계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듀켐바이오는 국내외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회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으면서 듀켐바이오의 '방사성의약품 진단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의료 현장에서 레켐비 공급 및 처방이 본격화되면 우선적인 치매 진단에 필요한 듀켐바이오의 방사성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는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약물이다.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보이는 경도인지장애나 심각한 인지저하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초기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데 레켐비가 쓰이는 것이다. 이때 레켐비를 환자에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베타 아밀로이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데, 국내 기업 중에는 듀켐바이오가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치매 진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듀켐바이오는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유무를 판단하는 진단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축적 정도와 치료 경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PET-CT 촬영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 레켐비에 이어 미국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이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권고를 받았다. 치매 치료제 후발주자로 등장한 키순라는 치매 환자 뇌 내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저해할 뿐 아니라 제거하는 기전을 갖췄다. 키순라의 미국 FDA 승인 획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듀켐바이오는 현재 키순라 국내 임상 시험에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공급 중이다. 일라이릴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키순라 한국 임상 3상을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알츠하이머 완치는 현재까지는 불가능하다는 게 명백한 사실이긴 하지만 발병 기전에 중점을 둔 예방 치료나 근본적으로 질병 경과를 변화시키는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방사성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도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는 '레켐비', '도나네맙'과 같은 약물의 의약품 시장 진입으로 초기 치매 환자 관련 방사성의약품 진단제 시장이 약 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한 있다. 또 지난 2023년 기준 국내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치매 환자 수는 약 338만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24-08-26 14:19:1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