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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연 1% 저금리 융자 지원…총 42억 원 규모

성남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 허가를 받은 성남시 소재 업소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5억 원이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에는 영업장 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이 융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최대 3천만 원이 융자된다. 이들 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 지원 취지에 따라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지역 내 NH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조사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 능력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신청 접수는 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5개 식품업소에 총 6억6천9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 바 있다.

2026-03-19 14:5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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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지하철 등 공기질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학원 등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원은 올해 개정된 안내문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문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문에는 법적 기준과 시설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4:55:3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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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습지 3곳서 120회 진행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회에 걸쳐 회당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이며, 참여 기관은 희망 장소를 선택해 날짜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각 체험장에는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 생물 관찰과 학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19 14:5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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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교육 콘텐츠를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을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과 창작 기반 학습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넥슨재단 참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 14:5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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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영국 극단 1927 'Please Right Back' 국내 초연

경기아트센터는 4월 24일부터~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으로,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나는 기회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 춤이 어우러져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야기는 갑작스레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극단 1927은 2005년 수잔 안드라데(Suzanne Andrade)와 폴 바릿(Paul Barritt)가 창단했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200만 명 이상 관객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lease Right Back'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영국 주요 언론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더 가디언은 "그래픽노블과 노래, 춤, 코미디를 절묘하게 엮은 놀라운 무대"라 평했고,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는 "가족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연극적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5천원, S석 2만 5천원, 만원의 행복석 1만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19 14: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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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실시

인천광역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와 기업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하며 지방세 납부액이 3억 원 이상인 기업과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대 기업에 포함되며, 지방세 납부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식과 이어진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시와 기업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54: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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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수능 응시자 914명 대학 합격…'의·약학 22명''SKY대학 54명'

서울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가운데 914명이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의·약학계열은 22명,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54명이었다. 서울시는 학습 지원 중심이던 서울런을 진로·취업까지 아우르는 '서울런 3.0'으로 확대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런을 이용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했다. 이는 2025학년도 합격자 782명보다 132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16.8%다. 주요 대학·학과 합격자도 늘었다. 올해 합격생 914명 가운데 주요 선호 대학·학과 합격자는 76명으로, 전년 63명보다 13명(20.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의·약학계열 합격자는 22명으로 전년보다 4명 늘었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는 54명으로 9명 증가했다. 서울런 이용 학생들은 멘토링과 진로·진학 상담이 학습 지속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이용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서울런으로 공부하며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들었고, 그 결과 1지망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말했다. 합격생들의 평균 서울런 학습 시간은 1만1951분으로 약 199시간이었다. 의·약학 계열 등 주요 대학 합격자의 평균 학습 시간은 1만9583분으로 약 326시간에 달했다. 이는 전체 합격생 평균보다 64% 높은 수준이다. 접속 횟수와 수강 강의 수 등 다른 이용 지표도 주요 대학 합격자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서울런을 이용한 고등학생의 평균 내신은 2025년 1학기 3.52등급에서 2학기 3.16등급으로 0.36등급 상승했다. 학생 스스로 평가한 학습 역량은 2022년 75점에서 2025년 83점으로, 학습 태도는 같은 기간 75점에서 85점으로 높아졌다. 취업 성과도 늘었다.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서울런 회원은 75명으로, 전년 23명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78.7%는 서울런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사교육비 절감 효과 역시 확인됐다. 서울런 이용 가구 중 사교육비가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5년 61.3%로, 전년 52.4%보다 8.9%p 올랐다. 월평균 절감액도 2023년 25.6만원에서 2025년 34만원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런을 '서울런 3.0'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학, 청소년시설, 진로체험 전문기관 등 18개 기관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통해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2000여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계 기관은 앞으로 50여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반 심리검사와 성적 분석, 모의면접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AI 코치'도 정식 도입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직무 멘토링과 커뮤니케이션 특강, 자격증 과정도 확대된다.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도 세분화한다. 서울시는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멘토링', 입시 전략과 첨삭을 돕는 '논술 멘토링', 학습 의욕과 정서 상태에 따라 지원하는 '올케어 멘토링'을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늘어난다. 서울런 이용자는 AI·프로그래밍 실무 역량 과정인 '클래스101', '구름에듀 코딩스쿨', 초등학생 학습 플랫폼 '온리원'을 포함해 모두 26개 온라인 콘텐츠 중 최대 6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게 된다. EBS 전자책 통합 이용권도 도입해 회원 누구나 전자책 500여권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이 3년 연속 대학 합격자 증가와 사교육비 절감, 학습역량 향상, 취업자 증가 등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AI 역량 강화는 물론 진학, 진로, 취업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9 14:1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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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대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세종대는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해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창립총회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문회 창립식과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등이 이어졌으며, 세종대의 현재 캠퍼스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대의 발전 비전인 'Sejong's Leap to Global Top Tier'를 소개하며 대학의 글로벌 도약 전략과 국제 협력 확대 방향을 동문들과 공유했다. 엄종화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베트남에서 세종대 유학생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나마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학생 동문들의 성과는 세종대의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치민 공과대학교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9 14:13: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