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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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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통일부가 대북전단 살포 '위헌-위법' 지적· · ·강력 규탄 경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통일부가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단속 조처가 '위헌-위법' 임을 지적할 수 있다는 법률 검토를 로펌 등에 의뢰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론을 제기 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지난 12일 전남 신안군 방문 도중 지역언론인에게 한겨례신문 1면 보도에 대한 이 같은 질문을 받고 대북 전단을 단속하는 경기도를 불법으로 몰아가는 통일부의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의 접경지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을 가로막는 통일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의 통일부냐"며 직격 했다. 그리고 "앞으로 도민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시도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경고하고, "윤석열 정부와 통일부는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도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수수방관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군사적 충돌로 비화 될 수 있는 확성기 재개도 자제하라고 진심을 토로했다. 김 지사는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경기도는 이미 비상대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접경지역 안보 상황이 악화된다면 '재난발생우려' 단계로 보고, 관련 법에 따라 위험구역 지정, 전단 살포 행위 엄중 단속 등 필요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 경찰, 소방과의 유기적 협력하에 접경지 주민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으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024-07-15 09:2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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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채상병 순직 1주기· · ·"책임지는 사람 없어 안타까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상병 순직 1주기가 다가온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모든 것이 멈추어 있던 지난 1년, 밝혀진 것이 없고, 누구 하나 사과하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스무 살, 젊은 해병의 묘소 앞에서 굳게 다짐했다. 이어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도 참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 앞에서도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정부가 접경지역 안전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한반도 긴장과 불안을 조장하는 정부는 어느 나라 정부입니까?"라며 질타했다.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다. 또 정치인,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도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데 대해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결자해지할 기회를 걷어차 버렸고, 경제도 민생도 국정도 모두 걷어차 버렸다"고 일침을 가했다.

2024-07-15 09:2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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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광장 음악분수 개통

해남군 군민광장에 음악분수가 조성돼 환상적인 여름밤의 휴식을 선물한다. 해남군은 군민광장에 위치한 원형분수대를 철거하고, 군민 친화형 열린공간으로 총 65m 길이의 분수시설을 확장하는 등 친수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군민광장 분수시설은 주간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터로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청소 및 물관리를 위해 분수를 가동하지 않는다. 특히 음악분수는 조명과 음악이 분수 물줄기와 동시에 제어되는 최신 공법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분수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통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음악분수가 개통되면서 군민광장이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여름철 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피로를 날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휴식처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12일 군민광장 음악분수 앞에서 통수식을 갖고, 음악분수 시연과 준공기념 공연 등을 선보였다.

2024-07-15 09:1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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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아열대 과수 재배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아열대 과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아열대 과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에 힘쓰고 있다. 완도는 연평균 기온이 15.1℃로 일조시간이 길어 아열대 작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 '아열대 과수 재배 기반 조성 시범 사업'으로 군외면 신학리 일원에 애플망고 시설 재배 하우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6개 농가에서 애플망고를 재배 중이다. 완도산 애플망고는 당도가 18브릭스(Brix) 이상으로 달고 향이 좋다. 7월 중순부터 생산되며 주문 시 2~3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2020년에는 완도에 최초로 바나나 재배 하우스를 신축하고, 450주를 재배하여 전국 최초 유기농 바나나를 생산했다. 완도산 유기농 바나나는 배송 직전에 수확해 후숙을 거쳐 바로 판매하여 유통기간이 짧다. 바나나 농장에서는 바나나 수확도 체험할 볼 수 있다. 올해 또 다른 신소득 작목을 도입하고자 커피 재배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완도에서 커피를 수확한 후 바로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아열대 과수 육성을 위해 신규 과원 조성, 병해충 경감 및 안정 생산 기술 보급, 스마트 정밀 관수 시스템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완도산 아열대 과수 소비 판로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5 09:13: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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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르신과 장애인 위한 복지정책 추진

목포시가 희망과 감동을 주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금년에도 상한가 고공행진중이다. 2024. 4월말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은 43,050명, 등록장애인은 13,558명으로 시 인구 21만 3,172명중 노인은 20%, 장애인은 6.4%가 복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인 및 장애인 인구 증가로 목포시는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지원 확대, 장애인활동지원 및 노인맞춤돌봄을 통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등 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소소하지만 행복해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추진 목포시는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및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예산 16,894백만원을 투입하여 2023년 대비 381명이 늘어난 4,187명의 어르신들에게 40여개의 다양한 사업으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호응이 높다. 올해는 사회적 경험과 역량이 높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위해 사회서비스형 사업 인원을 2023년대비 244명 증가한 4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 꽃 향기를 품고 있는 우리 목포!! 좋아요~ 아주 좋아요~ 목포시의 대표 노인복지사업인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지급 매수를 연 24매에서 2023년 하반기까지 27매, 2024년에는 연 33매로 확대하여 3,416백만원 예산 투입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어르신들의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목포시 대표 노인복지사업으로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2만 3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맡겨라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목포시는 놓치지 않고 있다. 노인인구 증가, 가족관계망 악화 및 사회적 단절로 고독사 등 노인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확대 추진하여 어르신을 적극 살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의 생활지원, 안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3개소에서 2023년도부터 4개소로 1개소를 늘려 생활지원사 등 전담인력 충원, 사업 예산 증액 등을 통해 노인돌봄 대상자를 10%이상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댁에 응급호출기, 화재, 활동감지 등을 응급관리요원 5명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일 경우 119로 자동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지원 세대도 1,350가구에서 1,850가구로 늘리는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장애인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소득·일자리, 장애인돌봄 지원 ! 목포시는 소득·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3,3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는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개소의 수행기관에서 40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돌봄 및 가족부담 경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총 22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만 6세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1,07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월 47시간 ~ 480시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 장애인의 안정된 삶 및 사회참여 지원 교육 제공 ! 목포시는 장애유형 및 정도, 사회·환경적 요소를 파악을 통한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안정 제도인 장애인연금과 장애(아동)수당에 총 예산 109억원을 편성하여 5,64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규 장애등록 대상자에 대한 신청 안내 등을 통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아동)수당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부권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교육체험관 운영을 지원해 일상생활 훈련, 사회성 증진, 건강관리, 의사소통 증진 등 성인발달장애인의 돌봄 및 교육과정 제공을 통한 사회적 자립생활지원과 평생 학습 교육 기회 확대 및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강화, 사회참여 지원 확대 ! 목포시는 의료접근성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 확대를 위해 10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장애아동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재활치료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장비 및 보조 인력을 갖추고 편의 및 의사소통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말하며, 목포시의료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억1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특화장비를 구입해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목포시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복지관의 본관 리모델링 및 별관 증축을 추진하기 위해 40억원 예산을 투입해 증축함으로써 쾌적한 이용과 안전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자칫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복지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 마련과 함께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더 나아가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목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12: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