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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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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방안 연구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유산 연구회(회장 이석균 의원)는 경기도 국가유산지킴이(문화재지킴이) 전문화 방안 연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문화유산 연구회가 진행하는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방안 연구' 고도화를 위한 자리로, 연구회장인 이석균 의원을 비롯해 최호운 (사)한국 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이동범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석균 의원은 "문화유산을 자발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민간 참여 봉사활동인 국가유산지킴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조례 개정 등 전문화 방안 고도화를 위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연구 배경을 재차 강조했다. 한국 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최호운 회장은 "전국에 산재한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다 잘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컬처앤로드 관계자는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방안을 위해 이들의 활동을 데이터로 수집해 이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문화유산의 안정적인 보존·전승과 행정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유산지킴이의 역할이 단순한 모니터링 및 정화 활동을 넘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기도의회 문화유산 연구회는 '경기도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방안 연구'를 위해 지난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08 14:4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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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국 알래스카주 캐시틸튼 하원의장 유정복시장 접견

캐시 틸튼(Cathy Tilton) 미국 알래스카주 하원의장과 크레이그 존슨(Craig Johnson) 하원의원이 8일(월) 인천시를 방문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접견했다. 알래스카주 의원들이 인천을 방문한 것은 지난 3월 엘비 그레이잭슨 상원의원의 방문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틸튼 의장은 외교부의 친한인사 네트워킹 강화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7일 방한해 인천을 찾았다. 틸튼 의장은 알래스카주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중진의원으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동결의안에 대한 지지성명과 한-알래스카 친선축제 참가 등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3.3월 알래스카주 "상·하원 채택,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동결의" 지지 *2023.6월 한-알래스카 친선축제 참석 및 축사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앵커리지를 방문해 데이브 브론슨 앵커리지 시장,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만나 양 도시 간 경제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항 재개나 전세기 증편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다. 또 지난 3월 인천을 방문한 엘비 그레이잭슨 상원의원도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동료의원과 함께 협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하며 "알래스카에 사는 7천여 재외동포의 숙원사업이기도 하지만 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향후 발전 가능성, 잠재력으로 볼 때 접근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하원에서도 직항로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틸튼 하원의원은 "이번에 앵커리지와 자매도시인 인천을 방문해 인천의 발전상을 보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래스카주와 한국 특히 인천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직항개설에 충분히 동의하고, 시장님의 앵커리지 방문으로 재개된 교류가 민간교류로 확대되기를 바라며 자매도시인 앵커리지와 인천의 학생교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알래스카주는 한반도의 7배 면적으로 1959년 49번째로 편입된 미국 내 제2위 원유생산지로 방대한 석유 및 가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은 알래스카주 제1위 수입국이자 제3위 수출국으로서 에너지 부분(석유,광석/전자제품 등)에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2024-07-08 14:45:1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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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풍수해 선제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여주시는 5일 주요 부서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풍수해 대응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소관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10일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점검회의」에서 계획된 주요 사항에 대한 실제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오는 6.29일 본격 장마 기간 돌입에 따라 행안부 주요 정책 방향에 따른 여주시 대응 현황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농정과 등 8개 주요부서의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읍·면·동별 추진 상황 보고 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산사태, 하천재해, 반지하주택에 대한 집중관리와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통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골자로 하는 「24년도 풍수해 대응 종합대책」을 지자체에 시달하였으며, 여주시는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38개소를 지정·관리하는 한편 주요 하천 진입로 107개소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대피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충우 시장은 "본격 장마기간 돌입에 따라 강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하고, 상황관리와 예찰을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선제대응에 가용을 자원과 인력을 총 동원하여 총력 대응하라"고 당부하였다.

2024-07-08 14:43: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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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입양 한인들 방문

고신대학교는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의 캐나다 입양 한인들이 지난 4일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InKAS는 1997년에 설립된 해외 입양인 사후관리 봉사기관으로, 세계의 여러 나라로 입양된 한인들을 모국으로 초대해 모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정에는 한인들을 비롯해 InKAS 정애리 회장과 정태건 코디네이터, KCAA캐나다 한인 양자회(KCAA, Korean Canadian Adoptee Association) 강대화 이사가 함께했다. 고신대는 캐나다 입양 한인들의 한국 문화 체험 및 기독교 대학 탐방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 전쟁의 아픈 역사 속에서도 굳건한 정신으로 신앙을 지킨 고신대의 역사를 소개하고,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다. 한국의 정신을 담은 대한민국 국기(國伎),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본 캐나다 한인들은 깊은 감동과 함께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InKAS 대표 정애리는 "해외로 입양돼 이제는 성인이 된 한인들에게 모국 방문은 한 인간의 뿌리를 찾는 과정으로, 그들의 인생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 여정에 고신대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기 총장은 "해외 입양인들이 모국을 방문해 자신의 뿌리를 찾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모든 시간이 의미 있기를 축복한다"며 "지구 어느 곳에 있든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InKAS는 1928년 한국 고아들을 양육하고 교육하기 위한 공생원의 기독교 정신과 박애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로 흩어진 해외 입양인들을 모국의 품으로 다시 안겨주고 있다.

2024-07-08 14:4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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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영남 최초

창녕군은 창녕군 전역(5만 3051ha)이 영남권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5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은 1982년 설악산을 시작으로 제주도, 신안 다도해, 광릉숲 등 9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창녕은 국내 10번째이자 영남권 지역에서는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국제조정이사회는 10개국 11곳이 추가로 지정돼 전 세계의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136개국 759개가 됐다. 생물권보전지역이란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3대 지정지역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뛰어난 청정지역을 의미한다. 이 지역은 생태계를 잘 보전하고 자연에게 얻는 혜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관련해 국내법 외의 추가적인 법적 규제나 행위 제한은 수반되지 않는다.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은 창녕군 전역을 대상으로 생태·사회·문화·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개 용도구역으로 구분해 설정했다. 핵심구역은 국내법에 의해 보호받으며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인위적 간섭을 최소화할 지역으로, 군의 생태계의 보고 우포늪과 100대 명산 화왕산을 중심으로 설정했다. 완충구역은 핵심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으로 화왕산부터 우포늪, 낙동강 본류까지의 생태계 연결성을 지지할 하천부지, 저수지, 보전산지 등으로 설정했다. 협력구역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활동하는 지역으로, 군 경계에 핵심구역과 완충구역을 제외한 시가지와 농공단지, 관광단지 등을 포함했다. 창녕의 우수한 담수 및 육상 생태계를 바탕으로 따오기 복원 사업, 지속 가능한 농업, 우포늪 생태관광 등 자연 생태계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노력을 담은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제안서는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검토 결과 그 수준이 높게 평가됐다. 창녕군은 국제자문위원회 권고 내용에 따라 앞으로 우포늪 뿐만 아니라 화왕산 인근의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군 전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우리 군 생태 가치의 우수성과 보전 가치가 높은 무공해 청정 자연 지역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유네스코 도시에 걸맞은 국내외 다양한 생태관광 사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4: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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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센터 개소식 및 문화행사 개최

의성군은 지난 5일 의성군 청년센터 개소식과 청년주도 문화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경북도의회 의원, 지역 및 경북연합단체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의성군 청년센터는 2021년 청년들의 문화와 네트워크 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구 의성마늘테마파크를 청년테마파크로 탈바꿈해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으로 시작 했다. 올해 경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2000만원으로 의성청년테마파크 내부 건물 1, 2층을 리모델링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청년센터는 지역청년과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통해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년정책 전달의 통합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사단법인 도농순환생명공동체와 위.수탁해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이다. 주요 업무는 △청년 역량강화 교육△창업팀 사후관리△청년시설 운영 모니터링△전국 청년센터 연계 네트워킹 지원 등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힌편 행사에는 경북 인접 3개 시.군(의성군·상주시·문경시)의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연합체(청년거버넌스)'가 의성군 청년 주도 문화행사에 참여해 청년 유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며, 성장과 성공을 함께할 수 있는 청년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의성군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고민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4:39:3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