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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신라대 연합, DGIST와 동반 성장 업무 협약 체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동명대학교·신라대학교 연합은 지난 5일 동명대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와 글로컬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DGIST는 이건우 총장, 은용순 교학부총장, 신경호 연구부총장 겸 융합연구원장이 모두 참석해 동명대·신라대 연합이 추진하는 글로컬대학의 혁신 방향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주요 협력 방안으로는 교육 과정 혁신 모델인 Co-Op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재학생이 한 학기 동안 DGIST 융합연구원에서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연구에 참여할 제도 마련이다. Co-Op 프로그램은 캐나다 워털루대가 시행하고 있는 3학기제 교육 과정으로 학습과 산업체 인턴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다. 동명대·신라대 연합은 이를 발전시켜 기존 산업체 중심의 현장 실습과 함께 국내 유명 대학 및 출연기관 연구원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형 현장 실습 과정인 부산형 Co-O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동명대의 경우, 지난 3월 1일자로 Work2Learn학기제 제도 개선과 기존 Co-Op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CareerAction센터를 Co-Op혁신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해 글로컬대학에 대비 중이다. 또 앞으로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융합대학원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DGIST 교원의 대학원 교육 과정 참여 및 교차 강의 등 전공 지도 상호 연계와 인프라를 포함한 교육 환경 공동 활용 등 다각적 협렵 방안을 논의했다. 동명대 전호환 총장은 "DGIST가 경제권을 넘어 개방과 공유로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에 큰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지역 기반 미래 신산업 수요 생성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7-08 14:3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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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1단계 서비스 개시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및 지역 데이터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1단계 서비스'를 8일부터 시범 개시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착수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활용을 제고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등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을 선도하기 위해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반 시설 구성 ▲통합 데이터 포털 구축 ▲데이터 저장소 및 수집 체계 구축 ▲데이터 공유·분석·활용 플랫폼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분석 실증 과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은 기존 운영 시스템을 통폐합하고 일원화해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개별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안전지대 저장소 및 데이터 행정, 원천 데이터 저장소 등을 통해 통합 포털로 서비스되는 데이터 수집 체계를 마련했다. 쉽게 분석할 개인화된 분석 환경을 제공, 수집된 데이터나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자유로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지능형 검색 및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업무 개선, 사회 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의 효과성 검증을 위해 현업 부서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분석 과제를 선정하고, 실증사례 2개 과제를 개발해 서비스한다. 또 부산통계 서비스를 새로 단장해 최신 통계청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데이터를 자동 수집, 활용한 통계 지표를 제공하고, 다양한 형태의 차트 및 상황판을 실시간 반영해서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을 대표할 데이터 플랫폼에 걸맞은 이름짓기 공모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의 이름을 선정하고, 오류 발견 이벤트 및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 및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누리집 시민참여-설문 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후속 사업으로, 시 및 유관 기관, 구·군 등의 데이터 전수 조사 및 수집 대상을 정해 데이터셋을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 중 포털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리고 2단계 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데이터 발굴을 지속 추진한다. 공개, 부분 공개 등 수집 가능 데이터를 발굴하고, 발굴된 데이터는 표준화 등 품질 관리를 거쳐, 올해 안에 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데이터 거래소, 통합 데이터 지도 구축, 분석 실증 서비스를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가동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한 데이터 수집 체계의 통합과 데이터 활용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를 토대로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생성하고 공유하는 선순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데이터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자문위원, 실무 태스크포스(TF),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실무협의체, 사업 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완료·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2024-07-08 14:3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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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례 행정 대학생 ‘현장 실습 교육’ 지원

부산의 대표 공영장사시설인 부산영락공원에서 장례 행정을 전공하는 지역 대학생을 위한 실무 전수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지도사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2년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이 만들어짐에 따라 부산 유일의 장례지도사 관련 학교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2018년부터 협력을 시작한 뒤, 장례지도사로서 필요한 장례식장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을 해마다 재능 기부로 이어오고 있다. 장례지도사 현장실습 교육은 ▲고인 수습 ▲염습 및 입관 ▲고인 위생처리 ▲위생보호구 사용방법 ▲분향실 설치 ▲장례 상담 ▲화장 예약 ▲장례 행정 절차 등 장사 업무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현장 실습지도사인 공단 장사운영팀 허수봉 과장은 "공단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실습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장례지도사의 지식과 실무 능력이 겸비된 장례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양질의 현장 교육을 제공하고 역량과 현장 적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7-08 14:37: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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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 왕진버스’ 순항… 양한방 의료 서비스 제공

남해군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 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이다. 남해군은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4회 추진해 지역 주민 10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은 지난달 21일 남해농협과 함께 남해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창원시 힘찬병원의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200명의 주민들에게 양방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및 돋보기 처방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2회차는 5일 동남해농협과 함께 동남해농협 농산물 산지집하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의료 봉사단체인 햇살마루의 2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검안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 기관이 부족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회 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오는 19일 3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창선농협과 함께 창선면 복지회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8 14: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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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상반기 경영 전망 조사 발표

원자재 리스크 확대와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역 수출 제조 기업의 경영난이 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상반기 경영 전망 및 기업애로 동향 조사'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2024년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가운데 제조업체로 총 134개 업체가 조사에 응답했으며, 조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매출 전망에 대해 '지난해와 동일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42.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증가할 것'(29.1%), '감소할 것'(28.4%)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다수 기업의 매출 전망이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응답한 만큼, 지역 제조업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특히 수출 기업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할 것'(42.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매출이 감소할 것'(32.4%)이라는 응답이 '증가할 것'(25.4%)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나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기업의 경영 전망이 불투명한 이유는 원자재 리스크의 확대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2024년 상반기 경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 기업의 44.0%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조달 곤란이고 답했다. 이어 수출 및 내수 판매 부진(22.4%), 급격한 환율 변동(10.4%), 고금리(9.7%), 인력 부족 및 임금 상승(6.0%), 물류비 상승 및 운송난(6.0%) 순으로 답했다. 무엇보다 최근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지역 기업의 활력제고 를 위해서는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책 마련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내다봤다. 지역 기업이 겪는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고용 지원금 확대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경공업에서는 '고용 지원금 확대'(42.9%)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반면, 중화학공업에서는 '중소기업 근속 인센티브 확대'(39.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간제 근로자나 고령자 고용이 활발한 경공업에서는 고용 지원금을 통한 인건비 지원을 원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숙련도와 전문성이 필요한 중화학공업에서는 근속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등의 업종별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어 기업의 근로자 출퇴근 애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차량 렌트비 및 유지비 지원'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위치에 따라 응답에 소폭 차이를 보였다. 이에 권역별 응답을 살펴보면, 서부산권에서는 '차량 렌트비 및 유지비 지원'이 43.7%로 가장 높았고, 동부산권에서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가 34.0%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권역별로 응답에 차이를 보이는 것은 서부산권 산단 근로자들이 차량 운행에 애로를 많이 겪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로 앞으로 지원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대목이다. 실제 교량 및 도로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는 서부산권은 11.5%가 응답한 반면, 동부산권은 2.1%만이 필요하다고 답해 낙동강 횡단을 통해 산단에 진입해야 하는 서부산권 산단의 특성을 응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규제 완화가 가장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45.5%의 응답자가'고용/노동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가 답했고 이어 환경(18.7%), 금융/투자(11.9%), 입지/업종(11.2%), 신산업/신기술(6.7%), 유통/물류(6.0%) 순으로 답했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강성석 센터장은 "지역 제조업의 업황 회복이 더딘 가운데 최근 환율 불안 등에 따라 수출 기업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업종별, 권역별로 기업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08 14:3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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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마르크스주의 연구’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오는 12일 오후 1시 서강대 김대건홀 K505호에서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의 연구 동향과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르크스주의 연구는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가 발행하는 마르크스주의 분야 정기 간행 전문 학술지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국립대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과 공동 주최한다. 세미나는 2004년 5월 창간한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지난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비롯해 국내 여러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를 전망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성진 경상국립대 SSK연구단장, 김종수 한울엠플러스 대표, 장대업 서강대 교수의 축사로 시작되며 이후 류동민 편집위원장 사회로 진행된다. 1부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의 연구 동향'에서는 정구현 SSK 연구단 연구원, 김덕민 경상국립대 경제학부 교수가 각각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20년 역사와 연구 동향',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과 마르크스주의 위기론'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 2부 '마르크스주의 연구 20년과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에서는 국내 진보적 학술잡지 11곳의 편집위원이 종합 토론에 참가해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지난 20년을 평가하고 국내 진보적 학술잡지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나눈다. 지주형 경남대 교수, 최진석 서울과기대 교수, 이일영 한신대 교수, 배성인 '더레프트' 편집위원장, 이광석 서울과기대 교수, 유현상 '시대와철학' 편집위원장,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백영경 제주대 교수, 홍승용 전(前) 대구대 교수, 진태원 성공회대 연구교수와 강내희 전 중앙대 교수, 최갑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석한다.

2024-07-08 14:3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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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유차 조기폐차한 시민에 5개월간 '기후동행지원금' 준다

서울시가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뒤 현재까지 차량을 사지 않은 시민에게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이용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조기폐차한 시민에게 한시적으로 교통비를 지급하는 '기후동행지원금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기후동행지원금은 지난해 5등급 경유 승용차 1대를 조기폐차하고 지금까지 차량을 구매하지 않은 서울시민 180명에게 지급된다. 시범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최대 5개월 동안 '기후동행카드'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탈 수 있는 카드가 월 6만5000원이므로, 사업 참여자는 최대 32만500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시범사업은 참여자가 7~11월 중 기후동행카드를 직접 충전해 사용한 뒤 올 연말 실제 쓴 금액을 기후동행지원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경유차 조기폐차를 신청했던 시민들에게 '기후동행지원금 시범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울시청(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1청사 11층 대기정책과)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4-07-08 14:34: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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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품, 제조품,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업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산청군청을 방문해 혁신단체담당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은 오는 8월 업체 정착도, 신뢰도,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능력 등 답례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9월부터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들에게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할 수 있다.

2024-07-08 14:34: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