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과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재취업 기회를 위해 8일부터~31일까지 '2024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교육에 참여할 2차 훈련생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전기(내선)공사 과정 15명과 드론 방역·방제 & 유지보수 인력양성 과정 20명, 총 35명의 훈련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관련 경험 및 경력, 재취업 의지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를 거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무료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게 된다. 수료 후에는 전문상담사의 1:1 맞춤형 직업상담 등을 통한 취업 알선, 사후관리 서비스 및 취업성공수당, 미취업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직업훈련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업훈련-취업지원-사후관리' 3단계 원스톱 재취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스마트물류와 스마트조경 분야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5일 스마트물류 분야 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 내 중장년들에게 직무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08 08:36: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교육기본권의 관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환영사에서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평생학습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분투하는 지역 평생교육 종사자와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헌법은 제31조에서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교육기본권의 관점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은 "지역 평생학습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지원과 함께 돌봄교실 종사자에 평생교육사를 포함시키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민간위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황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기대여명이 늘어난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 부수적 교육이 아니라고 교육의 패런다임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보화시대에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이 필수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평생교육 종사자분들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소멸을 우려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시민네트워크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도의원으로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테니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평생교육은 시민의 철학과 삶이 만들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펼쳐져야 한다"라며, "정책만 난무하는 공허한 평생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여 가꾸어가는 지역 평생교육 공간으로의 지속적인 변모가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을 비롯하여 평생교육사 및 시민활동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7-08 08:36: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현대병원, '몽골 현대병원' 개원식 열어...해외 의료사업 본격화해

중앙대 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해외 의료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병원은 지난 5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자병원 '몽골 현대병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부섭 현대병원장, 강암구 행정원장 등 현대병원 운영진들, 소속 연구기관인 청담연구소의 최창근·이선재·신성식 자문위원, 몽골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몽골 현대병원'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45개의 병상과 최신 설비를 갖췄다. 진료과에는 ▲외과 ▲정형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도 시작하는 가운데, 특히 외과와 정형외과에 집중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개원에 앞서 몽골 현대병원은 지난 6월 10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이미 슬관절 인공관절수술 2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1건, 슬관절 관절경 수술 2건 등 모두 8건의 수술을 마쳤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이번 개원식에서 "몽골 현대병원은 타 병원에서 수술 후 합병증이 생겼거나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 다른 병원에서 포기한 중증 환자들을 주로 수술할 계획"이라며 "가난하고 불편한 사람을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몽골의 젊은 의사와 레지던트, 학생들에게 최신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국제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앞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쳐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698명을 무료로 수술했다. 아울러 현대병원은 현재까지 총 107명의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수 교육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도 몽골 국립의과대학생 20명이 현대병원을 방문해 1개월 동안 연수를 받고 있다. 현대병원은 이러한 교류 활동을 향후에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4-07-07 16:52:5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2000명 증원 전에도…의대 수시 최초 합격생 ‘연쇄 이탈’ 대혼란

의대 정원 대폭 확대로 의학교육 부실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난해 입시에서 기존 정원을 뛰어넘는 대규모 추가합격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쏠림' 심화 외에도 의료교육의 전반적 수준저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정원은 1658명, 추가 합격 규모는 167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추가 합격은 최초 합격생이 등록을 포기함에 따라 정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차순위 성적자에게 순서대로 등록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의대에서 모두 '등록 포기자'가 발생하며 추가 합격자가 생겼다. 수시 최초합격자 100%가 모두 등록을 포기한 의대도 19곳에 달했다. 일부 대학은 의대 정원의 2~3배까지 추가합격자로 정원을 채웠다. 이때문에 지방이나 중하위권 의대의 경우 이전보다 낮은 성적의 학생들에게도 문호가 열렸지만 의학교육의 수준은 낮아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장은 의대 증원 정책으로 교육의 질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는 교육시스템 문제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 수준까지 거론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의대 합격선 하향추세에 더해 60% 이상의 급격한 정원 확대로 의대교육의 결과물 수준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성모병원 등이 소속된 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내년 3배 이상으로 정원이 확대되는 의대 교육의 질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을지 (정부가) 먼저 밝혀야 한다"라며 " 의학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의평원을 압박해 부당한 의대 증원을 합리화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07 16:16: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의대 절반, 수시 합격생 전원 ‘등록 포기’…“좀 더 상위권” 연쇄 이동

2024학년도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38개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최초 합격생의 '등록 포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에서 다수 의대에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들이 중복 합격 후 보다 '상위권'으로 이동하며 상위권 의대로 초집중화되는 양상이다. 모집 인원이 모두 등록을 포기하고도 추가로 3배 넘는 학생들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고서야 정원을 채운 대학도 있었다. 올해부터 의대 정원이 증원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져 입시계에도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최초 합격자 등록 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시 최초 합격자 100%가 모두 등록을 포기한 의대는 19곳에 달했다. 최초 모집인원 대비 추가 합격자 비율이 가장 큰 곳은 성균관대다. 모집인원 25명인 성균관대는 추가 합격자가 77명으로 추가 합격 규모가 모집인원 3배를 넘겼다. 이어 ▲가톨릭관동대(모집인원 26명, 추가합격 인원 77명) ▲충북대(19명, 43명) ▲조선대(66명, 141명) ▲을지대(24명, 49명) ▲동국대(WISE)(36명, 69명) ▲한양대(39명, 71명) ▲강원대(24명, 42명) ▲경상국립대(48명, 83명) ▲충남대(68명, 107명) ▲고신대(50명, 77명) ▲동아대(28명, 43명) ▲계명대(50명, 71명) ▲고려대(62명, 86명) 등 19개 의대의 추가 합격 규모가 모집인원을 넘어섰다. 소재지별로 분석해 보면 서울 지역보다 수도권·지방 의대 이탈이 더 심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천대(메디컬)·성균관대·아주대·인하대 등 4개 경인권 의대에서 95명 모집에 123명(129.5%)이 추가합격하며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강원(128.1%) ▲충청(117%) ▲대구·경북(109.8%) ▲부산·울산·경남(101.5%) 순이다. 반면, ▲호남(86.7%) ▲서울(80.3%) ▲제주(80%)는 추가 합격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특히 서울대는 수시 모집인원 89명 모두를 추가 합격 없이 최초합격자로 모집을 끝마쳤다. 수시에서 6개 대학에 원서를 넣은 수험생들이 의대 여러 곳에 중복 합격한 뒤 비교적 상위권 의대에 등록하면서 '연쇄 이탈'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입시에서는 이같은 의대 수시 등록포기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5학년도 지방권 수시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고, 지역인재전형 또한 대폭 늘어나 지방권 대학 수시 의대 합격생들은 지난해보다 중복 합격으로 인한 등록포기 인원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라며 "수시 미선발이 늘어나 정시로 넘어가는 수시 이월인원도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정부 방침에따라 2025학년도 의대 입시부터는 해당 지역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 비율이 최대 60%까지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이 6대 1도 안 되는 의대도 기존 3곳에서 올해는 17개 대학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성호 대표는 "수시 6회 지원 감안시 6대 1이 넘지 않는 학과 경쟁률은 사실상 미달로도 볼 수 있다"라며 "전국 26개 대학 지역인재전형 평균 경쟁률 10.46대 1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지원자 8369명에서 1만6천여명으로 확대돼야 하는 상황인데, 이 인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현재로서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07 16:04: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육성 벤처기업,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고로 개수공사에 적용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지난 6월 27일 화입식을 가진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에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방식의 배관체결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중소기업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각 분야에서 평균 25년 이상 근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8명의 포스코 리더급 베테랑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기술개발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포스코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메가조인트社는 201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포스코와의 첫 인연은 2017년 포스코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에서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기업은 포스코기술투자로 펀딩을 받아, 동반성장지원단의 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은 용접을 하지 않는 metal-to-metal 배관체결 장치로 100% 누수차단 실링 기술을 자랑한다. 전용 공구를 활용한 Axial Swaging방식으로 배관을 연결하기 때문에 용접작업이 필요없어 불꽃 비산에 의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숙련공도 1개소를 1분만에 체결할 수 있어 기존 용접작업 대비 1/3수준의 빠른 작업시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메가조인트 홍현국 대표는 "포스코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개발한 '무용접 배관체결' 기술은 용접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비용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며 "해당 기술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수주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10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포스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7-07 14:58:0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입을 치를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수험생 및 학부모가 2025 대입 수시모집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하는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와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5 대입에서는 의대 정원 1507명 증원,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학과 인원 1145명 순증으로 입학 정원의 변화,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등으로 입시 결과 예측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시교육청은 진학지도 설명회와 학생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을 통해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하는 2025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대비 ▲2025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이해와 대비 ▲입학사정관이 바라보는 2025 대입 수시모집의 방향 등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아 총 3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특성화고특별전형, 기회균형전형 등 다양한 진학지도 전략을 담은 교사 대상 진학지도 동영상 9종을 추가로 개발해 서울 수험생 및 학부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오는 19일 공개한다. 이어서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서울 소재 고교 수험생 1792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모집 대비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성북구청과 동작구청에 마련된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 상담교사와 수험생이 1대 1로 만나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할 수 있다. 수시 상담 사전 예약은 17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대입 변화에 따른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07 14:37: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관광대학원,‘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관광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 수요 기반 석·박사 전공 과정 지원을 위한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조미혜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전시컨벤션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공에서 매년 3억씩 5년 동안 15억원을 지원받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한다. 그 외에도 ▲기업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 추진 ▲전문인력 업계 환류 위한 취업 지원 ▲우수 사례 발굴 통한 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진행한다. 세종대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 전공 참여 학생은 재학 중에 매월 연구지원비 3000만원를 받게 되며, 그 외에도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시 항공료와 숙박료, 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 전시업계 취·창업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번 과제 추진을 위해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지난 달 25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경희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7 14:23: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