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도시공사 ‘2024년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개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2024년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간단체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와 지역자산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9개 주민단체가 참여하여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두 팀 선정되었으며, 경제활력 분야 대상을 수상한 '금창동 주민협의체'는 동구 금창동에서 마을축제기획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사례를, 지역특화 분야 대상을 수상한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주민협의체'는 서구 석남동에서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 전통주 사업을 통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사업을 이끈 사례를 발표했다. 또, 입상작은 올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인천광역시 대표로 참가하여 인천 재생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일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 도시재생 주민단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우수사례 발굴 을 위한 홍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1 15:27:5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임상 진입...신약 후보물질 발굴 총력전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부터 희귀 질환 치료제까지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YH35995'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임상 1상은 YH35995를 처음으로 사람에게 투여하는 시험이다. 유한양행은 YH35995를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 경구 투여해 해당 물질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및 약력학적 특성 등을 평가한다. 'YH35995'는 유한양행이 경구형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고셔병은 유전적 돌연변이의 영향으로 특정 효소가 결핍돼 글루코실세라마이드 등이 리소좀에 축적되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기질감소치료'는 기질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기질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 유한양행의 YH35995는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 효소를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유한양행은 YH35995가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생성을 낮추는 기전을 갖춰 '기질감소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해당 물질은 혈액뇌장벽(BBB)을 투과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전임상 시험을 통해 동물에서 높은 BBB 투과율이 확인됐고, 뇌에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를 억제하는 수치가 기존 치료제 대비 더 크게 나타났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YH35995' 임상 단계 진입은 유한양행이 추진하는 첫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것이 국내 제약 업계의 중론이다. 현재 유한양행은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로 연구개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렉라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신약의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여부가 오는 8월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은 지난 2023년 12월 미국 FDA에 해당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후속으로 'YH42946'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과 6월,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YH42946'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유한양행은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에서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YH42946는 새로운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YH42946은 HER2를 표적하는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로,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설계됐다. 이에 대해 유한양행은 YH42946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로 인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쓰이는 렉라자와 차별화됐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YH35324',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4-07-01 15:19:2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는 지난달 29일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인 윤진우, 윤윤서, 경북도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위촉식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토요트롯 in 문경」 공연과 함께 진행됐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과 500여 명의 청중 등이 참석하여 공연무대, 위촉패 수여,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진우(서울 거주)씨는 지난 15일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모인 12팀의 본선 진출자들 중 가수 김희재의'잃어버린 정'을 노래하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문경 점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트로트 샛별' 윤윤서양은'용두산엘레지'를 열창하여 인기상을 차지하였다. 김선식 사기장은 문경 출신으로, 2019년도에 경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청화백자)으로 지정됐으며, 2005년에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2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 명사에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시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여, 문경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15:18:1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의성군, 민선8기 2주년 성과 발표 및 기념 시상식 개최

의성군은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민선8기 2주년 기념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MKYU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자존감 넘치는 인생 설계와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가치 인정', '도전하고 성취한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등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미래로 성큼 다가설 수 있다는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군은 지난 2년 동안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사업, 세포배양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거점도시의 생활인프라 고급화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으며, 청년센터 운영,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국가지질공원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남은 후반기 2년에는 미래 군의 대도약을 위한 청사진이 그려진 만큼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자치 문화의 내실 다지기, 청소년의 활동과 참여 활성화 등 군민과 소통하며 변화하는 주민밀착형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5:17:2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혁신적 정책과 적극행정으로 지역경제와 기후위기 동시 대응

전국 최초로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 후,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는 등,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도 파주시는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통해 57년간 방치된 국가책임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기초단체 최초로 RE100지원팀을 신설하여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정부보다 앞서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 파주시는 익숙한 선례를 따르기보다 선례를 만들어가며 '시민 중심 적극 행정'을 시정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혁신적인 성과와 비결을 되돌아본다. ◆긴급에너지안정지원금 지급, 한 달 만에 92% 최종 지급률 기록 코로나 시대의 긴 터널 끝에 출범한 민선 8기 파주시의 지난 2년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위기에 빠진 민생을 되살리는 데 주력한 시간이었다. 20년 만의 최강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해 1월, 파주시는 모든 가구에 '긴급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공공요금 폭등과 난방비 폭탄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파주시는 신속한 정책 결정을 통해 의회를 설득하고, 조례를 제정하여 빠르게 지급을 실행했다. 정책 결정뿐만 아니라 행정 처리 과정에서도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첫 주 차에 요일별 5부제를 도입해 시간 낭비를 줄였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총 1만 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했다. 1개월 만에 20만 세대가 지원금을 신청하여 최종 지급률 92.5%를 달성했다. 파주페이로 지급된 총 403억 원의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파주페이 발행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올해 들어 경기가 더 악화되고 민생이 어려워짐에 따라, 파주시는 지역화폐 파주페이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국비 삭감으로 다수 지자체가 혜택을 축소하거나 사업 중단을 선언하는 가운데, 파주시는 10% 인센티브 혜택을 3년 연속 유지하고, 충전 금액 한도도 전국 최고 수준인 70만 원으로, 설,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는 100만 원으로 상향하여 연간 파주페이 발행 목표를 지난해 대비 3배 수준인 4,600억 원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가계의 생계 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1분기 결산에 따르면, 파주페이 실제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662억 원을 기록했다. 파주페이 발행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리는 파주시의 전략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실효성을 입증받았다. ◆국가가 외면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 파주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이 대표적이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정해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1960년대 말, 주한미군이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에 고엽제를 살포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으나, 법적 구제 대상에서 제외된 채 57년간 방치되었다. 파주시는 피해 실태를 밝히고 지원에 나섬으로써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단초를 열었다. ◆파주RE100 추진, 기업의 수출 지원 파주시는 기후 위기 대응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을 '파주RE100' 추진 원년으로 삼고, 기초단체 최초로 RE100 지원팀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는 2030년까지 중소기업 100개사가 사용할 수 있는 1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여 관내 기업의 RE100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현수막 상용화로 탄소중립 실천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상용화와 폐현수막 재활용을 촉진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에 들어갔다. 플라스틱 합성섬유와 유성잉크로 제작된 현수막은 자연분해가 불가능해 대부분 소각 처리되며 환경오염과 탄소 배출을 유발한다. 파주시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디자인 지침을 개발하고 인증마크를 도입했다. 관내 지정 게시대에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사용할 경우 지원금을 제공하는 차액지원제도도 시행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파주시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재활용 촉진 조치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에 전달하도록 했다. 파주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 반기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공직자는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국민의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을 발휘해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5:16: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강영석 상주시장, 민선8기 취임 2주년 맞이 기념행사

강영석 상주호가,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슬로건으로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 위험도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도시 브랜드'상상주도'가 의미하는 창조적이고 주도적 가치를 바탕으로 상주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강 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절대적 위협에 대한 응전의 의지로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 가능한 미래상주 건설의 핵심과업으로 삼고 이를 위해 총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시대상황에 맞는 미래형 농업의 변화에 투자하고 이차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2차산업과 첨단산업의 확대를 통해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달성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준공과 동시에 투자유치를 조기에 마쳤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청리일반산업단지는 이차전지를 기반으로 대기업 본사가 입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상주 중흥의 동력이 되도록 한다. 지난 2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을 통해 출산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상주형 공교육 모델 확립으로 기회발전특구와 함께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으로까지 연결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인재 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 공간을 기능별로 구분하고 집적화해 난개발과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남산 및 북천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상주시의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신청사 건립과 함께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공간혁신구역 사업은 도심기능을 새롭게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맞춤형 돌봄, 적십자병원 신축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의 일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정주 인구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상주의 미래를 위해 출향인과의 유대강화, 국민안전체험관, 지역활력타운, 청년임대주택건설 사업을 통한 정주 인구와 생활인구를 동시에 확보하고, 만화특화 시립도서관, 세계모자축제 및 관련 사업 전개, 더본 코리아 상주지사 개설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모든 분야에서 순기능을 하게 될 중부내륙 고속화 철도사업과 대구 군부대 유치는 상주시의 대변신을 이끌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민선 8기 2주년 기념식에서 "존심애물의 정신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후대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상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속 가능한 품격 있는 미래 상주를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5:03:3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 심사 개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심사가 오는 4~7일 진행된다. 재인증 현장심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난 재인증 시 권고된 사항 이행 여부와 그간의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를 판단하는 심사이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를 대표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현장심사단(일본 나카다 세츠야 박사, 말레이시아 타놋 운자 박사)은 지난 재인증 시 권고된 '지질공원 가시성 증대,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관리 구조 강화'등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필수 항목인 지질유산의 보전, 관리 구조, 교육 활동, 지질 관광, 지역 협력 등을 점검하게 된다. 현장심사는 4일 운영 현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심사단은 지난 재인증 이후 청송 세계지질공원 운영 노력과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주왕산, 백석탄,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과 지질공원 파트너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재인증 시 호평을 받았던 교육 프로그램을 보여주기 위해 남관생활문화센터와 지질공원 협력학교인 파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시니어 및 지역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시연할 계획이다. 재인증 여부는 현장심사 후 작성된 심사자들의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9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APGN(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동안 재인증 현장심사 대응을 위해 인프라를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력을 기울였다"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은 물론, 재인증 이후 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15:03:0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