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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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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이 파악해 시정 추진상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나노융합과, 투자유치과, 환경관리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고, 나노융합과 소관업무 감사 시 한국재료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를 출석 요구해 관련업무에 대해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참고인에 대한 주요질의 내용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연구 지원사업 성과 및 지역환원 방안 ▲수소환경소재부품 기업지원 구축사업 ▲수소특화단지 조성관련 등 대규모 공모 사업의 추진상황 및 앞으로계획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정희정 위원장은 "한국재료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있는 우리 시의 위탁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려가 크다"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2024-06-13 14:1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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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근대5종 코리아오픈 국제대회 개최

해남군에서 9개국, 600여명이 참여하는 근대5종 국제대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해남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 및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팔, 인도네시아, 키르키스탄, 태국, 카자흐스탄, 일본, 몽골, 홍콩,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선수단이 참여한다. 연인원으로는 3,600여명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화 전략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대회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 2번째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 수영, 육상, 사격, 장애물 5개 종목을 겨루는 대회로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초로 근대5종 종목에 새롭게 추가된'장애물'전용 훈련장을 조성, 최적의 경기 여건을 갖추었다. 또한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사격)를 치룰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과 음식 등 3억 5,000여만원에 이르는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근대5종대회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16개를 포함해 50여개에 이르는 스포츠 대회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3~2024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10개 종목 200여팀에 3만명이 해남을 다녀가면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사계절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굴뚝없는 청정산업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마케팅 중심지 해남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3 14:14: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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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원 사업 착수

양산시는 지난 12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지진재난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 주재로 이뤄지기로 예정돼 있던 이날 착수보고회는 오전 발생한 전북 지진에 따라 행안부 유호 재난안전산업과장 주재로 진행됐다. 양산에 조성되는 진흥시설에는 지진재난과 관련한 기업체의 입주 공간이 마련되며 사업 추진 2년째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로 지정되게 된다. 또 건축물에 부착된 설비 요소의 내진 성능을 시험하는 대규모 장비를 신규 도입하게 되며,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함께 활용해 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양산시는 진흥시설을 통해 지진재난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는 면진 기술의 필수 소재인 고무 소재 산업이 발달해 있고 건축물을 구성하는 구조·비구조 요소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다"며 "진흥시설 조성이 기업의 지진재난 특화 기술 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도움을 줄 예정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3 14:1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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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튀르키예 산업 박람회 참가··· 158만 달러 성과

경상남도가 도내 주력 산업인 기계·부품 분야의 유라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2024 튀르키예 산업 박람회(WIN EURASIA 2024)'에 참가해 1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 내 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 6개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 77건, 계약 기대 58건을 달성했다. 참가 기업 가운데 이플로우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108만 달러, 영남메탈은 파이프 커플링 구매 5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튀르키예 산업 박람회는 올해 제30회를 맞는 유라시아 최대 산업 전시회로 ▲기계 ▲용접 ▲자동화 ▲물류 및 에너지 등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을 경험할 기회였다. 특히, 한국산 기계 부품은 유럽, 미국, 일본산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 튀르키예를 포함한 인근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등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튀르키예는 주요 글로벌 제조업체의 유럽향 생산기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계·부품 등 중간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도내 주력 산업인 기계·부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경남도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계·부품 분야 유라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발굴한 바이어와 기업 간 수출 계약 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6-13 14:08: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