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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나라 살림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올해 1~4월까지 누적으로 65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월별 재정수지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4년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법인세수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힌다. ▲중장년층의 직무 단절을 막고 이들 나이대의 재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근속 연수가 아닌 직무 성과에 따른 임금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이 객관적 근거 없이 자사 상품을 상단 노출하고 임직원을 이용해 구매후기를 작성토록 한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당하게 됐다. ▲가천대와 세종대, 인하대가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에 추가 선정됐다. ▲1970년 입주해 올해로 54년이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회현동 147-23번지)'가 전망공원과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자본시장> ▲최근 고령자 증가로 병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는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청약서가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안내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SK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합병한다. 리벨리온은 KT가 투자한 곳으로 SK텔레콤과는 통신시장에선 경쟁 관계지만 국내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국내 대표 조선, 철강사들이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화물창 공동연구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독일, 일본 진출 스타트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앞으로는 빌라 등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집값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40년이 넘게 묶여있던 주택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KB국민카드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재료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벤티지랩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자사 전립선암 치료제의 진일보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마다 많은 흡연자가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하지만, 참기 힘든 금단현상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대표 브랜드 '니코레트'가 있다.

2024-06-14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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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도급제 최저임금 설정’ 공방…노사 ‘팽팽’

최저임금 최대 이슈인 도급제 최저임금 논의 여부를 놓고 노사가 팽팽히 맞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최임위는 내년 최저임금 법정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이틀 전(11일)에 이어 최저임금 심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노동계가 요구한 특수고용노동자(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가운데 노동자성을 인정받은 그룹에 대해 최저임금을 적용하자는 요구에 대한 노사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을 최임위가 결정하는데 대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3차 전원회의에서 '최임위가 결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이날 사용자 측이 추가 법리 검토를 거쳐 결론날 전망이다. 사용자 측은 다만 이날 회의에서도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을 최임위가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폈다. 사용자위원 간사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도급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는 현행 법상 최임위가 아닌 정부에 결정권이 있다"라며 "최저임금법 제5조 3항은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하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조항은 정부가 최임위의 심의 없이 시행령으로 수습 근로자 감액 비율을 정한 근거가 되는 5조 2항과 구조가 동일하다는 게 류 전무 설명이다. 노동계는 업종별 구분적용이 '차별'이라고 지적하고 잇지만, 사용자위원 측은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지불 능력이 취약한 기업들이 낮은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지불 여력이 충분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게 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라며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하는 것이 형평성 원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동계는 최임위에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논의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영계의 업종별 구분적용 주장엔 반대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특고(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과 관련한 근거는 최저임금법에 존재한다"고 했으며, 이미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도 "고용부가 도급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을 최임위에서 별도로 논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은 법 명분상 당연할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7:5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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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日 가나가와대와 동경 피트니스 산업연수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경영대학원(원장 김기태) 피트니스 MBA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대한피트니스산업협회, 일본가나가와대학교와 공동으로 일본 동경에서 피트니스산업연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시설업의 오랜 산업화 경험과 일본 정부의 스포츠산업 핵심 정책인 공공체육시설 민간 위탁운영 사업 '스포츠시설지정위탁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 일본 피트니스 산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 기간 중 요코하마 가나가와대학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동 대학의 오타케 히로카츠 교수와 박명희 가천대 겸임교수의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기업의 경영전략과 공공체육시설의 민간위탁 운영사업 PPP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코나미스포츠, 센터럴스포츠, 신주쿠스포츠센터, 골드짐, Orangetheory Fitness, b-monster 등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클럽과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계자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의 유진호, 최경근, 김성재, 조일형 교수와 재학생·졸업생 및 헬스케어융합비즈니스전공 박사원생들이 참여했다. 피트니스 기업 바디채널의 김효남 대표와 임직원도 함께 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 과정을 거치고 있는 파프짐, 핏투데이케어, 제이핏, 판도, 슬릭브스트, MVM iPT, 더원 헬스케어, 리프레시클럽,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모던필라테스, 이너핏필라테스, 브로피트니스 대표들도 참여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융합인재양성사업, 비대면 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사업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스포츠산업 디지털전환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 및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진호 상명대 피트니스 MBA 주임교수는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2022년 독일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FIBO' 참석을 시작으로 싱가폴 '부티크 피트니스 산업 투어'에 이어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3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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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 간부회의 개최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고양시청에서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를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역점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2년 동안 고양특례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 지정, 6조 4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스마트시티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2025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유치, 2023년 정부합동평가 도내 1위, BBC에서 소개된'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도시'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신규 정책을 만들어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시의 발전이나 원활한 행정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비합리적·비효율적인 관행과 사업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현안, 주요 사업들을 돌아보고, 시와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9일부터 4일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꼽히는 일본 요코하마 시와 도쿄를 다녀오게 되었으며, 고양시에도 현재 1기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이슈가 있는 만큼 이번 출장은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낡은 근대건축물을 전시장, 공연장, 잡화점, 레스토랑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카렌가 창고,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추진사업'도시재생 사례, 요코하마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사례들이 우리 시에 전부 적용될 수는 없겠으나, 도시개발의 근본적 취지는 도시를 막론하고 모두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참고하여 고양시만의 독특한 우수 개발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5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문화재'라는 단어 대신'국가유산'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문화유산 정책의 방향 역시 과거 보존·규제 중심에서, 국가유산을 매개로 하는 콘텐츠나 상품 개발·제작 등 국가유산 산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선회된 만큼, 우리시에서도 국가 정책에 발맞춰서 기존 문화유산의 폐쇄와 수동적 보존을 넘어 적극적인 활용과 명소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우리 고양시에는 북한산성, 가와지볍씨, 서오릉·서삼릉, 벽제관 등 풍부한 역사자원과 문화잠재력을 보유한 도시로 활용방안 제고가 필요하다"며, "현재 고양시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산성의 복원과 함께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한강 수변에는 고양시의 항구인 행주나루(가칭) 조성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저는 취임하면서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씀드렸으며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2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주도적인 자세를 통하여 시민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끝맺음을 했다.

2024-06-13 16:2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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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출범..."비뇨기·여성 질환에 앞장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이대목동병원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를 통해 비뇨기·여성 난치질환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13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1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7층에서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구축사업'에 지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의 사업 기간 동안 총 9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비뇨기 및 여성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를 조성했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비뇨기 질환·여성 질환 타깃의 신약,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구축하고 임상 의사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효능평가 연구 진행, 신규 평가모델 확충, SOP 체계 등 운영시스템 설치 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판식은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의 공식적 출범을 선포하는 자리로,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본 사업을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정숙 연구중심병원R&D육성팀장,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대표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4-06-13 16:19: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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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10일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과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이 참석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 측에서는 한미영 센터장과 소윤미 총무과장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2400여명에 달하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회원과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할 경우 최대 5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언어·문화 관련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자본을 센터의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2005년 개소한 이래 가족 중심의 가정친화적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사회복지시설이다. 맞벌이가족, 위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1인가족 등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가족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관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1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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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의장후보 김진경 의원 추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제11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 대표의원은 최종현(수원7) 현 보건복지위원장이 당선됐다. 최종현 대표의원 당선자는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의원 후생복지 확대 ▲초선의원의 역할과 기회 확대 ▲정책개발 실무추진단 운영 ▲조례추진 관리단 설치 ▲소통하는 대표단 시스템 구축 ▲능력있는 여당, 강력한 실천력의 더불어민주당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종현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의회를 소통하면서 대표단을 이끌겠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장후보는 단독 입후보한 김진경 의원(시흥3)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투표 없이 추대로 선출됐다. 김진경 의장 후보자는 "원칙과 상식으로 소통하며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 후보로는 정윤경(군포1)이 선출됐다. 정윤경 의원은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 공약한 내용을 꼭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선거로 확정됐다. 경선을 통과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17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의 1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2024-06-13 16:1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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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 프랜차이즈' 성공모델 6곳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근 '임팩트 프랜차이즈' 성공모델로 육성할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하고 경기XR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성공모델 후보군 12개 기업을 지난 4월 선발하고, 4주간에 걸친 집체교육 등을 통해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조직을 '임팩트 유니콘' 기업으로 부르는데, 이처럼 임팩트 유니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성공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임팩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목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장애인·노인·영케어러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서비스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디아앤코 주식회사 ▲리터놀 주식회사 ▲주식회사 복지 유니온 ▲주식회사 빅모빌리티 ▲알키메이커 주식회사 ▲주식회사 와로 등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가맹사업에 필요한 표준 및 매뉴얼 수립 지원, 지점 개설을 위한 홍보·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가맹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가치 실현을 지역사회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이 탄탄한 사업 구조를 갖추게 돕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최종 선정된 각 기업이 여러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임팩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13 16:15: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