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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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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나이팅게일 축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30일 베네딕도홀에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나이팅게일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지남 간호부장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돼 간호사들의 경험과 감동을 담은 간호수기 낭독, 손 축복식, 나이팅게일 선서, 의료원장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전순옥 작가의 글을 인용, "간호사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무언의 언어가 손"이라고 강조하며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행사 중 하이라이트로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 시상식이 있었다.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는 조은정 간호사가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 간호사 18명 가운데 인사고과, 병동 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공정하게 선발됐다. 조은정 간호사는 "이 상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닌, 함께 일하는 모든 동료들의 지원과 협력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부산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헌신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며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성모병원은 간호사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이 더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5-31 15:4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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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교육혁신 통한 지방시대’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년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방시대 발전 포럼'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이영 위원의 '지역교육혁신 중심의 지역발전 방향'과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글로컬대학과 교육 특구 연계발전 방안'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주제 강연으로 첫 번째 세션은 경남교육청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심 경남 인재 양성', 두 번째 세션은 경남연구원 이상용 연구위원의 '지역혁신 교육정책과 연계한 경남 청년 정책 추진방향'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글로컬대학과의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교육에 대한 상생 발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지는 범지역적 공감대를 형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해 "지난 4월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에 이어 본지정까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위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대학 구조 및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 협력 허브 역할 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31 15:4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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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美 퍼시피코에너지와 업무 협약 체결

지역 중견 기업인 HSG성동조선이 지난 24일 통영시 HSG성동조선에서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클러스터인 진도 3.2GW(GIGA WATT) 프로젝트에 발전단지 개발사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퍼시피코와 HSG성동은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기술 개발 및 공급,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해상풍력 지역 산업 공급망 개발 및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노력에 합의했다. 퍼시피코가 추진중인 진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타워 점유율 1위 기업인 씨에스윈드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대불조선 ▲해양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한국해양기술 ▲덴마크의 풍력 분야 프로젝트 관리·엔지니어링 전문 자문사 K2매니지먼트 ▲국내 최초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세광종합기술단 등 국내외 기업들과 진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MOU는 퍼시피코의 밸류체인 구성 계획에 HSG성동이 가진 인프라가 주목받았다. 해상풍력발전 특성상 초대형 구조물로 이뤄지는 발전설비의 제작과 납품을 동시에 진행하려면 넓은 부지와 접안시설이 필요하다. 통영의 HSG성동은 36만평에 달하는 부지와 2㎞의 접안시설을 보유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SG성동은 그동안 지역 강소 조선소로 한때 전 세계 수주량 10위권에 들었던 선박 건조 전문 기업에서 미래 먹거리인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과 기존 강점인 선박건조업을 동시에 운전하는 해양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다. HSG성동이 퍼시피코와 함께 진행할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420MW(MEGA WATT) 규모 명량해상풍력, 990MW 규모 만호해상풍력, 1.8GW 규모 진도바람해상풍력 3개 단지로 계획됐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명량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가 추진되고 있고, 2단계 사업인 만호해상풍력은 풍황 계측을 마쳤다. 3단계인 진도바람해상풍력은 현재 풍황 계측 중이다. 발전량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양 사 대표와 21대국회 산자위 최형두 마산합포 국회의원, 놀란 바크하우스 주한미국영사,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를 넘어 한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생태계의 동반자 관계를 과시했다.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이번 MOU에 대해 "해상풍력의 공동 연구, 개발, 설치를 통해, 양국은 특히 경남·전남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개발사들과 한국 공급사들 간 관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해상풍력 공급망·시장의 확장할 발판"이라 평가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형두 의원은 "HSG 성동조선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맺은 이번 협약은 최근 개최된 제10차 한미 에너지 안보대화에 이어 녹색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양국 파트너십의 주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5-31 15:4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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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경,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 성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난 23일 울산창경 창조마루에서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in 울산'을 개최했다. 워크넥트는 지역에서 하루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네트워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킹 및 멘토링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평소 만나고 싶었던 투자자 및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빌딩'을 주제로 울산의 자원과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할 스타트업, AC/VC,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60명이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 스타트업파트너스 이문기 대표, 스타릿지 김성천 대표 등 다양한 멘토 라인업으로 스타트업 성장 전략 및 동남권 엔젤투자자 활동 등에 대해 그룹 티타임이 진행됐고, 울산창경 대표 창업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유별난 밤'과 연계해 선배 창업가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울산창경 김헌성 센터장은 "네트워킹에 목말랐던 스타트업들에 이번 행사가 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15: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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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시, 글로벌‘이차전지 핵심소재 중심도시’로 우뚝

경북도와 포항시는 31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고순도 니켈과 전구체 생산을 위해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주)과 C&P신소재테크놀로지(주)의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샤오거 CNGR홀딩스 부회장,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법인은 세계 전구체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CNGR그룹과 포스코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것으로, CNGR그룹과 포스코홀딩스가 4대 6의 지분을 투자한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은 약 4천1백억원을 투자해 영일만4산단 내 약 2만여 평 부지에 연간 5만 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CNGR그룹, 포스코퓨처엠이 8대 2의 지분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C&P신소재테크놀로지는 약 1조 10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여 평 부지에 연간 전구체 11만 톤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그룹이 공급하는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 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하고, 생산된 니켈을 이용하여 C&P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C&P신소재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인 전구체의 내재화율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구체는 양극재 직전 단계의 중간 소재로 양극재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이지만 2023년 기준 국내 생산 비중이 12%에 불과해 대부분의 전구체 수요를 중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투자는 포항 지역에 약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3조원의 연간매출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두 합작법인의 착공으로 영일만일반산단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이차전지 소재 분야 앵커기업을 포함해 약 43만 평 규모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자리하게 되었다. 한편, 포항시는 2023년 7월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경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포항시를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31 15:47: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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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안건 심의

김해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으로적인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김해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 회기 첫 날인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고,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 뒤, 7일부터 14일까지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토대로 집행부 전반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해 면밀히 심사하게 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명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심사 등이 있는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 일정"이라며 "동료 의원께서는 김해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 시민을 위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행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31 15:47:4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