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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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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로수 뿌리돌출 정비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광양읍(서평로·서북로) 도심권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 광양읍권 가로수 뿌리돌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가로수 뿌리돌출 현상은 가로수가 세월이 흐르면서 직경생장을 하고 생육공간 부족, 수분 부족 현상으로 나무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뿌리가 돌출돼 보도블럭이 울퉁불퉁 일어나는 등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게 된다. 이에, 광양시는 가로수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돌출 뿌리를 절단하고 가로수 경계석 대신 집수경계블록(가로수보호틀)을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해당 공사는 집수경계블록 안에 빗물을 저장해 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지 않고 집수경계블록 내 저장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보도블록 융기 현상이 방지되고 수목 생장이 안정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대표적인 도심지 내 녹지로 도시생태축 연결, 도시열섬 완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뿌리돌출 정비를 통해 가로수를 보호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29:0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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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인재의 취업과 지역 거주를 돕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찾는'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실습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의 워털루 코업 프로그램을 부산 실정에 맞게 기획한 지산학 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연계를 강화하는 게 프로그램 목적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는 각 산업의 전문가가 되는 길을 마련해주고, 기업은 해당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채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도형 신(新)채용문화 확대를 기대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관련 3년 이상 부산에 본사와 지사를 둔 기업이다. 세부 요건으로는 전년도 매출 1억 이상,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한 근무 환경과 학생에게 멘토링이 가능한 기업이다. 서류 심사는 신청 자격의 적부 검토로 이뤄지며, 기업 선정은 학생과 기업의 상호 합의로 이뤄지는 인터뷰인 '매칭데이'를 통해 선정된다. 실습생과 매칭 완료 기업에는 실습생 인건비 월 200만원과 사업 고도화 지원금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실습생 전담 멘토에게는 월 20만원의 멘토링비도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이며 부산창업포털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오는 13일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에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90%에 달하는 프로그램의 만족도에 부응해 올해 모집 규모를 기업 60개사 내외로 확대했다"며"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에서 일하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해 기업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기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5-07 14:2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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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 책읽는 50+ 사업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신중년·노년층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2024년도'책읽는 50+' 사업을 7일부터 시작한다. '책읽는 50+'은 19개의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50대 이상 화성시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 권을 소개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화성시 거주 50세 이상 시민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2024년 책읽는 50+ 선정도서 1권, 50+ 추천도서 목록 책자, 휴대용 독서 돋보기, 접이식 가방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선정도서는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이유리, 한겨레출판)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이종은, 캘리포니아) ▲[큰글자도서]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해인, 마음산책)이다.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론등본과 도서관 대출회원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방문해 도서관에 비치된 책읽기 챌린지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각 도서관에서는 올해의 선정도서를 포함한 책읽는 50+를 위한 사서 추천 도서 60권과 전년도 50+ 시민 추천도서 60권의 도서로 구성한 맞춤 서가도 운영한다. 이와 연계한 책읽는 50+ 참여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책읽는 50+ 선정도서 '작가를 만나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50+ 인문수다회' ▲봉담도서관 '나를 채우는 글쓰기' ▲송린이음터도서관'그림책 속 나의 향기' ▲양배푸른숲도서관 '50+ 청춘독서회'가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남양도서관 '독와 함께하는 50+' ▲병점도서관 '독서로 인생 이모작' ▲태안도서관 '책사랑 독서회 4기' ▲중앙이음터도서관 '인문학 독서강좌' ▲다원이음터도서관 '온전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나를 위한 치유시간_유쾌하게 나이드는 방법'이 운영될 예정이다. 50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세부 운영내용과 일정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윤정자 도서관정책과장은 "2024년도 책읽는 50+ 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화성시민의 책읽기를 응원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책 읽는 기쁨을 누리고 독서를 통해 건강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14:2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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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대표단,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초청 방문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한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으로 제9대 의회가 들어서고 국제교류 확대계획에 따라 지난해 5월 미국 LA시의회와의 우호교류협정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우호교류협정 체결이 이뤄지게 됐다. 지방의회의 국제외교 활동의 꾸준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 몽골 정부 관계자 등과 협의해 이번 우호교류협정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우호교류협약 내용에는 ▲양 의회 간 우호협력 강화 ▲양 지역의 행정·경제·문화·관광·환경 등 분야별 교류 지원 등 실질적 교류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공동의 관심 사항에 대한 활발한 교류 추진이 포함됐다. 또 방문단은 이번 울란바토르시 방문 기간 주몽골 대한민국대사 면담을 통한 우호교류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세부 추진 방안 자료 조사 활동과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을 방문해 몽골의 한국 기업 진출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민 의장은 "부산시와 울란바토르시는 2016년부터 우호협력 도시로서 서로 교류를 해오고 있다"며 "이번 양 시의회 간 우호교류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양 시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4:2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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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도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 · ·중소기업 수출 견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함께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23건의 상담과 1241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제위기를 수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평택시는 해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에 수출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수출용 샘플 제작비를 지원하는 「수출역량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실시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구매자를 직접 만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조사 및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장개척단에는 ▶㈜오스카 ▶메타폴라아로마㈜ ▶필코코스팜 ▶비엘에스주식회사 ▶㈜에코먼트 ▶농업법인회사드림푸드원㈜ ▶케이에스티㈜ ▶(주)대광스테버 ▶㈜솔고바이오메디칼 ▶(주)로크 등 총 10개 사가 참가했으며, 건축용 알루미늄 스카이루버, 스킨 부스터, 화장품, 식용 소금, 비누, 김밥용 김 및 떡볶이 과자, 크린룸 공사 및 실험실 장비, 샴푸바, 연속식 수직 반송 리프터, 수소수 생성기, 비건카레 및 짜장가루 등 시장성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했다. 시는 시장개척단에 현지 시장성 조사, 구매자 섭외 및 1대 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구매자와 상담할 수 있는 운영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이번 파견으로 8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참여기업 대부분 "향후 수출 계약 추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뿐 아니라 신규 유망 수출기업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것으로, 기업 수요조사 등으로 파견 희망 지역을 선정한 후 내년에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07 14:2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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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郡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업그레이드 기대

산청군의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에 스토리텔링이 가미돼 한층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산청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4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문화, 관광, 역사,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단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지역만 가능하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관광 마케팅 컨설팅은 물론 캐릭터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등 특색 있는 신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지리산 요정 '산이', 산청을 지키는 물도깨비 '얼수', 산청의 군화 '솜이', 산청의 군조 '흥이' 등 귀엽고 개성 있는 외모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산 너머 친구들의 관심을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산 너머 친구들의 본격적인 캐릭터 관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산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2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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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임도진 교수팀,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Small'(IF 13.3)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Small은 존 와일리 앤드 선즈(Wiley)가 발간하는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다. 표지로 실린 논문 제목은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차세대 인공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organoid)의 배양 자동화를 위한 신개념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개발해 제시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장기 모델로, 실제 장기를 매우 유사하게 모사할 수 있어 신약 개발 기초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해 오가노이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배양액을 효율적으로 교체하기가 매우 어렵고, 이 과정에서 세포 손상의 위험도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입을 이용하는 신개념의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이용했다. 그 결과 3차원 세포 배양체 액적에서 99% 이상의 배양액을 세포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교체 및 회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 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2000개 이상의 실험 영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액적을 흡입하는 유속이 디스펜싱되는 액적 크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액적 디스펜싱 기술이 액적의 분배와 분할, 회수를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가노이드 배양 자동화 플랫폼의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5-07 14:21: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