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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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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염소 사육농가 경쟁력 강화

정읍시가 염소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약칭 개식용 종식법)'이 지난 2월 6일 제정됨에 따라 대체 수요로 염소 사육농가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올해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흑염소 종모 지원 ▲흑염소 경쟁력 강화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 ▲축산물 품질향상 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사업비 2억 5300만원을 투입한다.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및 흑염소 종모 지원사업은 열악한 시설에 높은 폐사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면역증강제 및 건초를 지원하고, 고능력 우량 종자 흑염소를 지원해 근친 번식을 방지하여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염소 생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국내 시장이 개방돼 날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염소 사육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체중측정용 저울과 미네랄 급이기, 생균제, 음용수질 개선제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소 사육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돼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급변하는 국제정세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농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에는 85농가에 8533두의 염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2024-05-07 14:0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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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새 출발

고양시는 지난 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과 관련있는 민간 기관?시설?단체의 대표자, 동협의체 위원장 등 18명과 시의원과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는 첫 대표협의체 회의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들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사회보장과 관련 있는 민간 기관?시설?단체의 대표자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이만수위원이 선출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2년 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함께 사회보장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동위원장인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기꺼이 중책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호선을 통해 선출된 이만수 민간위원장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더욱 튼튼히 하고, 공공과 함께 민간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5-07 14:06: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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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하동군이 오는 11일~15일 5일간 개최되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추진의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축제 준비의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총 5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가운데 특히 방문객들이 집중해 즐길 수 있는 16개의 킬러 콘텐츠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제는 천년의 차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차의 발원지에서 직접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차, 시작의 이야기' ▲하동을 비롯해 보성, 강진, 김해의 차 명인들과 함께하는 '지역별 차 이야기' ▲차밭 가서 차 마시자, 천년다향길 걷기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등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행사로는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싱잉볼 명상 ▲하타요가 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이 있으며, 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티톡, 김용재 작가와 함께하는 '찻잔 속 버스킹'과 '차북차북 북토크' 등을 통해 차 문화와 연계된 아름다운 음악과 대화의 장도 마련한다. 하동의 맛과 아기자기한 굿즈를 전시한 ▲별천지 하동 굿즈 홍보관 ▲하동 핫플레이스 홍보관 ▲하동 4계절 TEA FOOD 홍보관 등을 통해 하동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홍보관'에서는 매력적인 도시 공간과 농촌형 컴팩트 도시로의 청사진을 제시한 하동의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2030세대를 위한 '티포원클럽'과 함께하는 다양한 티 클래스 및 하동다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하동에 스며들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도 차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하동군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하동군의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차오름' 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동에서 활동하는 10여 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차(茶)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하동의 차 문화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과 문화의 젊은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축제 모든 프로그램은 하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군은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므로 반드시 예약 후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축제의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하동야생차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방문객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별천지 하동의 매력에 빠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4: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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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마마콜’ 앱으로 임신·출산·육아·의료 서비스 정보 제공

임산부 전용 콜택시인 '마마콜'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임산부들의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해 마마콜앱에 새 아이콘을 만들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마마콜 앱은 이용자 등록 및 차량 호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왔다. 공단 이동지원처는 임산부들에게 더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협력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의료 서비스 커뮤니티를 손쉽게 앱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접목시켰다. 제공되는 정보는 니프티 검사, 막달 검사, 백일해 접종 무료 지원 등 모자건강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유아 건강 검진, 베이비 마사지 및 신체 발달 놀이, 각종 예방 접종 안내 등이 담겼으며 클릭만 하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임산부들에게 신뢰할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출산 및 육아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산부 전용 콜택시 마마콜은 올해 3월 1일부터 지원 한도를 월 2만원에서 월 4만원으로, 횟수 한도는 월 4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2024-05-07 14:0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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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경 공정경마추진협의회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일 부산경남지역본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경 공정경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과 공정관리처장, 부산경마처장 등 마사회 직원과 부산경남조교사협회장, 한국경마기수협회 부경지부장 등 부경 경마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상호 공정한 경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경마 비위 근절에 솔선수범한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협의회에서는 ▲공정한 경마 시행을 위한 국민 신뢰 제고 방안 ▲경마 비위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 ▲경마 관계자의 공정교육 적극 참여 ▲마사회와 경마 관계자 간 상호 노력을 통한 경마 비위 근절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6월 온라인 마권 발매 정식 운영을 앞두고 공정 리스크 차단을 위해 마사회와 각 협회 간 '공정경마 이행서약'도 체결했다. 협의회를 주재한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온라인 마권 발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마사회와 경주마 관계자 모두가 공정경마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단한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온라인 마권 발매의 정식 운영에 앞서 여러 비위 요인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하고 밝혔다.

2024-05-07 14: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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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나눔·돌봄 오월정신’ 광주 정책으로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나눔과 돌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는 '광주정신'을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1980년 5월 신군부에 항거해 싸운 시민군과 '나눔과 돌봄'을 몸소 실천한 평범한 시민들이야말로 '광주정신'을 상징한다. 광주시는 평범한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연대정신을 그대로 녹인 정책들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육아품앗이 지원사업',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등이 그것이다.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주는 민주주의 철학과도 관통한다. 강 시장은 "광주정신은 평범한 시민이 보여준 나눔·돌봄에서 비롯됐고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이 제도와 정책을 통해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그 정신을 되살려 제도로 뒷받침하고, 시정방향도 언제나 시민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 두겠다"고 말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바로 광주정신에서 시작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광주시민이 주먹밥을 나눠주며 보여줬던 광주정신은 광주형 보편복지제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재현됐다.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의 책무'라고 여긴 것이다. 광주시는 자치구를 비롯해 민간, 시의회 등과 함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4월1일 서비스를 시작해 3만건의 가정방문, 1만3871명에게 2만6000건의 맞춤돌봄을 지원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24시간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서비스 사업'이 올해 6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로 제공된다. 광주지역의 경우 낮활동 서비스(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를 이용하는 50여명이 통합돌봄사업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한편 가족 역시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이웃집 긴급 육아 품앗이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광주정신이 잘 녹아있다. 광주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하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근접한 생활권 내에서 거주하며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 필요할 때 서로 맞돌봄을 통해 기존 시설돌봄으로 해결되지 않는 틈새돌봄을 강화한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 달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어 간편한 아침 한끼를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2000∼3000원)에 제공한다.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협업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공공주택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도 빼놓을 수 있다. 육아중심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추고 틈새없는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4-05-07 14:0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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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후 함평엑스포공원 정상 운영

전남 함평군은 5월 6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후 7일과 8일 이틀의 정비 기간을 거친 후 9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역농특산품 판매 부스 및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 중앙 무대를 5월 7일과 8일 철거하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엑스포공원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공원이 정상 운영되는 9일부터 각양각색의 식물로 다양한 테마를 연출한 식물전시관 및 세계의 나비와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 함평의 70, 80년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 등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함평추억공작소에 마련된 황금박쥐전시관에서는 순금 162kg, 은 281kg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도 만나 볼 수 있다. 공원 중앙광장은 꿈나무·희망나무, 이색초화류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 가족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함평천 습지공원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무더위에 잠시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대왕참나무 쉼터 등 휴식공간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조명들이 빛을 비추며 색다른 함평엑스포공원의 자태를 뽐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제는 끝나도 함평엑스포공원은 정상 운영되니 가까운 이들와 함께 우리군의 풍부한 축제 콘텐츠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은 전국 최고 축제 도시의 자부심으로 전 국민, 더 나아가 세계인을 향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과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4:03: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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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 획득

부산시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본부는 '2024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지난 2월 8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했다. 해당 평가는 매년 각 시도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실천 계획서와 공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83점 이상의 평점을 획득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 활동 관련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3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페일(Fail))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평가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부터 ▲시민행복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창업금융도시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6대 목표를 중심으로 108개 공약사업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108개 공약 사업의 98.1%인 106개 사업을 연도별 추진 목표 대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 사업 실천 계획 및 추진 상황을 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공약 점검 회의를 진행해 민선 8기 출범 2년을 기점으로 공약 사업에 시정 역량을 더 집중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시정 성과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항상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4: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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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6회 청자골 어린이 한마당 잔치' 개최

강진군은 지난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 2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청자골 어린이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정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곱빛 희망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강진을 그려요'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직벌룬쇼, 버블쇼, 마술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에어바운스, 키즈라이더 등 7가지의 놀이시설로 신나는 놀이 공간을 만들었고, 강진경찰서의 경찰차 탑승 체험, 강진소방서의 화재 및 지진대피 체험, 31사단 8539부대의 사격 체험과 장갑차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경찰, 소방, 군인들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풍선아트 등 25여 가지 체험부스와 함께 무선보트 등 4차산업혁명 기술 체험,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린이 날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은 3개 이상 체험한 어린이들에게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선사하고, 즉석 레크레이션을 통해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여기 오니 모든 걸 다해볼 수 있었다. 만들기 체험들도 즐거웠고 맛있는 간식도 많았다"며, "특히, 경찰관, 소방관, 군인이 되어보는 체험은 아주 특별했다"고 말했다. 정양수 강친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황금연휴를 맞은 어린이날,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세상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동심을 위해 부스 운영을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후원과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강진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미래의 꿈을 미리 체험해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강진군은 육아수당, 아이돌봄 등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성장 과정에 이르는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02: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