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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경로효친 사상 제고

대구광역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칠성동 소재)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과 감사 공연을 개최한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와 노인 공경까지 아우르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식전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포토존이 운영되며,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어버이날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치매나 질병으로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간병하고 모시며 이웃 어르신들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 4명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보살피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1개 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각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신 효행 유공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젊은 날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55:0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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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해양 생태계 정화로 탄소중립 앞장

세계 각국에서 이타적 활동으로 지구촌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이다. ASEZ라는 이름은 'Save the Earth from A to Z'의 약자로 대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175개국에서 범죄예방활동, 기후변화 대응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재해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SEZ가 6일 강서한강공원을 찾아 해양생태계를 정화하는 ABC(ASEZ Blue Carbon) 운동을 펼쳤다. 우천시임에도 약 150명의 ASEZ 회원과 친구, 선후배 등이 공원 일대 2km를 깨끗하게 청소를 마쳤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에 강서구청이 감사의 뜻을 밝히며 쓰레기봉투를 무상 공급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지지해 주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도현(20대)씨는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놀랐다. 플라스틱 분리 수거는 지구환경을 살리기에 보탬 되는 생활속 실천이다."라고 말했다. ABC운동에서 강조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를 말한다. 숲, 정글 등 육상생태계가 흡수하는 '그린카본(Green Carbon)'에 비해 최대 50배 빨리 온실가스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의 주요 열쇠로 주목받는다. ASEZ는 국제사회 최대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행하고자 국내외에서 도시환경 개선, 해양·육상생태계 보호, 재해 피해 복구 등 활동을 펼치는데 오늘 ABC 운동이 그 일환이다. 이러한 ASEZ 봉사단 청년들의 뜨거운 활동에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입법부 표창, 필리핀 환경부 차관 감사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다수의 상이 쇄도한다.

2024-05-07 15:5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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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논술에 킬러문항’ 한양대 등 8곳,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 지원 중단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을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탈락했다. 교육부는 7일 '2024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 사업 수행 대학 91곳 중 83곳을 선정하고 8개 대학을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입시에서 고교 교육을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7년 개편 이후 현재 3주기(2022~2024)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선정 대학들은 대입 전형 설계 비용과 입학사정관 인건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고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 결과 가톨릭관동대·계명대·덕성여대·목포대·서울과기대·중원대·한양대·홍익대 등 8곳이 탈락했다. 학교당 평균 7억원 내외를 지급 받는 '유형Ⅰ'에는 기존 77개 대학 중 가톨릭관동대·계명대·덕성여대·목포대·서울과기대·한양대 등 6개교가 고배를 마셨다. 이중 한양대는 상경계열 대학별 고사에 출제한 수학 한 문항에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이 담긴 것이 지난 1월 교육부가 실시한 '2023학년도 대학입시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에서 적발돼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어겼다고 판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Ⅱ'의 경우, 홍익대와 중원대 등 2개 대학이 탈락했다. '유형Ⅱ'는 지난 2018~2021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 14개교에 1곳당 2억5000만원 내외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이번 단계평가는 지난 2년 동안 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의 실적·성과와 향후 사업 운영 계획을 평가했다. 사업 참여 대학들이 최근 각자 공표했던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도 점검 대상이다. 평가는 ▲대입 공정성·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 전문성 제고 ▲고교 교육 연계성 ▲사업비 집행 적절성 등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단계평가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추가 선정평가를 거쳐 2024년 사업 참여대학이 확정된다. 단계평가 결과 하위에 속하는 8개 대학은 지원은 중단되지만, 추가 선정평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단계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추가 선정평가는 지원 중단이 확정된 대학과 신규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6월 초 실시될 계획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이번 단계평가를 통해 각 대학의 대입전형 개선 방향 및 고교연계 노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대입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7 15:5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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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포털 통해 고품질 항공영상 제공

인천광역시는 5월 7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imap.incheon.go.kr)을 통해 인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의 최신 고품질 항공사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공하는 인천시 항공사진은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촬영한 것으로 시민들은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최신 항공사진과 결합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확인 등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구축·보유하고 있는 최신 항공사진 자료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산관리 및 각종 지형·지물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이 공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하여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 항공사진 받기」를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을 공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 항공사진 받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최신의 항공사진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이나 재산관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품질 항공사진 및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시민께 제공해, 시민이 편리한 인천광역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6: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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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 위한 정책공모전 개최

안양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4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아이디어'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안양시 맞춤형 정책 ▲기후변화 등 미래위기 대응 방안 ▲청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 ▲기타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안양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메일, 우편, 안양시청 정책기획과 방문을 통해 이번 정책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다.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해 오는 7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금상(500만원)·은상(300만원)·동상(100만원)·장려상(50만원)·노력상(10만원 상당 안양사랑상품권)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 경제성(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한 사람의 생각이 안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7 15:4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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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

안양시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셔틀버스' 3대 중 2대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노후된 무료셔틀버스 2대를 교체하기 위해 안양시는 지난해 3월 전액 시비 4억8천만원을 들여 압축천연가스(CNG)초저상버스 2대를 계약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7일 신규 출고버스 2대를 받았다. 시는 7일 오후 1시 30분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장애인 및 단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료셔틀버스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체된 무료셔틀버스는 휠체어 3대를 포함해 25명이 탑승할 수 있고, 리프트 설비는 물론, 실내 음성 안내 기능이 장착된 압축천연가스(CNG)초저상버스이다. 안양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및 보호자 등의 교통약자를 위하여 2003년 11월 2대로 무료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고, 2018년 1대를 더 증차해 총 3대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셔틀버스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공공청사, 종합병원 등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평일 4회, 주말 2회 운영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료셔틀버스 3대의 하루 운행거리는 약 150㎞, 이용자는 200명에 달한다"며 "교통약자의 발인 무료셔틀버스를 더 안전하고 더 편의성을 갖춘 버스로 교체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교통약자께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료셔틀버스 운영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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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역대 최대규모 테마크루즈 유치· · ·4천여 명 인천 관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일 오전 7시 4천여 명을 태운 중국발 전세크루즈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5월 7일 인천에 기항, 인천, 서울을 관광한 뒤 상해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선사의 스펙트럼오브더씨호(Spectrum of the seas)는 2019년 건조, 승객 5,600여 명, 승무원 1,500여 명 등 총 7천여 명을 태울 수 있는 16.9만 톤급 대형 크루즈로, 인천에 입항한 크루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시는 인천의 기항관광지를 테마로 한 크루즈관광상품을 개발했으며, 중화권 크루즈 관광객 4천여 명 전원이 인천을 관광하게 되는 첫 번째 인천형 테마크루즈를 유치해 인천 크루즈관광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특히 이번 크루즈는 당초 행선지가 일본 오키나와로 예정돼 있었으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행을 이끌어 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대만 국제여전(ITF)에서 인천 관광 설명회 및 업무간담회를 개최하며 해당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했으며, 2023년 중국 상해 로얄캐리비안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으로 인천의 기항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여 크루즈터미널 앞에서 한국 전통 사물놀이 등 환영행사(오전8~10시)를 개최하고 승무원들을 위한 무료셔틀버스, 인천 관광 홍보관 운영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인천 신포국제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인천 환송을 위해 저녁 6시 인천항크루즈터미널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더 픽스(THE FIX), 크라잉넛(CRYING NUT)이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를 열어 인천 글로벌 축제인 '펜타포트음악축제'를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첫 중국발 전세 크루즈가 인천으로 입항했다"며 "앞으로도 다국가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참가하는 등 해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1~3월) 인천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 총 9,688명(승객 6,147, 승무원 3,541) 중 5,400여 명이 인천을 관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준 425명보다 12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중국발 전세 크루즈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약 1만여 명이 인천을 관광한 것으로 보여져, 지난해 인천을 관광한 크루즈 관광객 총 6,526명보다 크게 웃 돌았다. 인천시는 올해 1박 2일 정박하는 오버나잇 크루즈와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크루즈 관광객이 인천에서 관광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07 15: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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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작목별 위험요소 분석·개선으로 ‘안전한 농업인’만든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업인 안전 관리 실천 확산을 위해 17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진들작목반을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청기 2리 마을회관에서'2024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 중 발생하는 농작업 위험요소를 진단·분석하고 개선해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경운대학교 신형수 교수를 컨설턴트로 초빙해 근골격계 프로그램교육, PAOT(참여형농작업환경개선교육)을 진행하여 작업 단계별 농작업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한 후 농작업 개선 실천 및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인 안전 관리 근골격계 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을 위한 골밀도 측정과 부위별 근골격계 테이핑 치료, 세라밴드 교육, 농작업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컨설팅은 작목별 작업 분석→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평가→개선대책 수립→개선도입 및 평가의 단계로 이뤄져 작업 단계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안전장비를 보급한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PAOT)교육은 농기계 안전, 농작업 환경 관리, 일과 휴식의 분담, 기초 안전 관리 등을 주제로 한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농작업 환경개선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양군 농업인들이 모두 안전한 농업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5:19:2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