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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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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을 김기흥 후보, 한동훈 위원장 사전투표 첫날 인천송도 방문 지원유세

김기흥 후보는 5일 송도5동 사전투표장(더샵마리나베이)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도 송도5동 랜드마크시티 사거리를 찾아 김기흥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벌였다 김기흥 후보는 지원유세 현장에서"인천1호선 연장 조기 개통, GTX-B 정시 개통, 세브란스병원 조속 개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제학교 유치, 이 모든 것이 주민들의 숙원이다. 한동훈 위원장님 꼭 지켜주실 것이죠?"라고 묻자, 한동훈 위원장은 "여러분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김기흥에게 맡겨만 주십시오"고 공약의 실천에 대해서 호응했다. 나아가 한동훈 위원장은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 오늘 나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신 다음에 남은 기간 동안 주인공이 되어서 다른 분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래서 사전투표가 중요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아울러 김기흥 후보는 송도5동을 출정식 장소이자 지원유세 장소로 선정한 이유에 관해 "송도5동은 송도 발전의 마지막 퍼즐이다. 하지만 인천1호선 8공구 연장마저 지난 4년 동안 진전이 더디는 등 송도5동의 개발은 현재 정체 상태이다"며, "송도5동의 발전을 다시 일으키고 교통 격차를 해소하며 송도 전체가 시너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 저는 송도에 진심이다"고 전했다.

2024-04-05 16:26: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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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영상 분야 생성형 AI 및 미디어 산업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는 지난 1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앞으로 필요한 인재상과 융합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상 분야 생성형 AI 기술 동향 및 응용 ▲AI 기반 입체 영상 제작 기술 활용 사례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공 교수는 이미지 생성 모델 기술의 발전을 설명하고 최근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서 이미지 생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권 대표는 AI를 활용해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몰입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과 지역 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정환 국립부경대 교수의 사회로 박희문 부산MBC 국장, 정희철 부산영상위원회 팀장,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의 토론이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미디어 산업에 주는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차원적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소개됐고, 기술을 활용하려는 의지와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기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사회를 맡은 김정환 교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 경험"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치를 쌓아야 하고 이 실패 경험을 성공 경험으로 바꾸기 위해 업계와 학계, 나아가 지역 사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창호 소장은 "생성형 AI가 지역 기반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내보낼 수 있는 수단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는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5 16:2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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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D-100 행사운영 본격 시작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행사 100일을 앞두고 메인공연 티켓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는 메인공연과 강연, WYWO 프로그램, 프린지공연, 전시 등 관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될 예정이며 그 중 메인공연은 WASBE 예술위원회 엄선한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호주, 대만, 싱가폴 등 8개국 13개 팀이 참여해 행사 기간인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 세계 관악컨퍼런스는 전 세계 청년 음악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WASBE가 선정한 최고의 지휘자와 함께 연주를 진행하는 'WYWO(WASBE Youth Wind Orchestra)' 프로그램과 광주시 곳곳에서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린지 공연 등 전 세계 연주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선정을 마쳤고 관람객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준비해 왔다. 강연을 포함한 컨퍼런스 참여 등록은 접수 중이며 공연 관람만 원하는 분들을 위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서 4월 8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WASBE 운영실 관계자는 "메인공연은 학술행사, 강연 등 관악컨퍼런스의 다른 행사들과 달리 예술가, 전문가뿐 아니라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국내외 일반관람객이 참여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2024 세계 관악컨퍼런스가 아니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5 16:24: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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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사별가족 애도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달 27일 제1회 사별가족 집단 애도 프로그램인 '옹달샘'을 진행했다. 옹달샘은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생애 말기 돌봄 서비스를 받은 후 임종한 대상자의 가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별가족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아픔을 경청하고 동행함으로써 사별에 따른 가족들의 상실과 아픔을 완화시키고, 슬픔의 과정을 극복하며 일상생활에 건강하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옹달샘'은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이라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이들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된 커피 화분에 다육이 심기를 진행했다. 이 시간을 통해 사별가족들은 커피 화분에 표현하고 싶은 그림과 문구를 새겨 넣고 조심스럽게 화분에 다육이를 옮겨 심었다. 한 사별가족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일이라 집중해서 했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두 번째는 사별 가족들의 '마음 나누기'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모두가 서로의 슬픔과 아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떠나보낸 이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편지로 작성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 사별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표현할 때는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가 슬픔과 아픔에 참여할 수 있었다.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별 가족들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 것이다. 마지막 시간에 사별 가족들은 마음을 울리는 세 편의 시낭송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정호승의 '수선화에게', 조병화의 '가랑잎', 이해은의 '이별의 눈물'이 낭송될 때 사별 가족들은 슬픔과 외로움을 공감하기도 하며 희망과 위로로 마음을 채워나갈 수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뒤 한 사별 가족들은 서로 안아주며 "모두가 다 한 마음이에요"라며 서로를 응원했다. 사별 가족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가 돼주는 감동적 순간이었다. 옹달샘은 2024년 분기별 시행될 예정이며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서비스 이용 대상자 가족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 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그리고 사별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하기 위해 더 힘을 쏟을 것이다.

2024-04-05 16:2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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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울릉 이상휘 후보, 환경이 쾌적한 ‘클린 에너지 포항’ 만들 것

22대 총선의 선거 유세가 한창인 가운데 포항 남구·울릉에 출마한 이상휘 국민의힘 후보는 주민들에게 '환경이 쾌적한 포항'을 만들어 줄 것을 약속했다. 4월 5일 이 후보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SRF)의 이전 등 깨끗한 포항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SRF 이전을 위해 포스코 소규모 소각로를 확장하여 폐기물 시설을 이전하고 오천 및 주변 지역 시민 행복권(환경 살리기)을 우선으로 밀고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포스코 수소 환원 제철소로 재탄생도 공약에 포함 시켰다. 해당 공약에는 ▲수소 환원 제철 설비 및 친환경 저탄소 시설 용지 조성 사업 지원책 마련, 주민소통으로 추진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가 책임지는 주민 지원 환경 피해 보상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 여기에는 ▲포항 철강 국가산단으로 주민 피해 증폭 ▲시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필요 ▲국가 발전에 헌신한 세대 보상 ▲건강,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청을 골자로 하고 있다. 끝으로 원자력 안전 교부세 추진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방사능 비상 계획구간을 기존 원전 거리 기준 30km로 확대하고 월성원전 30km 이내 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휘후보는 "적극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만 많은 포항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클린 에너지 도시 포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4-04-05 16:22: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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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솔잎한우 홍콩 업체와 수출 확대 업무 협약 체결

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하동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하동군, 홍콩 오리올 사(社), 하동축협, 농협 한우지예의 4자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협조합장, 안동환 농협 한우지예 대표, 조엘 추 오리올 대표 등 총 19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농협 한우지예는 하동솔잎한우의 우수한 품질 유지와 홍콩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홍콩 오리올 사를 하동솔잎한우의 제1 판매 대행사로 지정해 홍콩 내 판매·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시식회 및 설명회를 통해 하동솔잎한우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홍콩에서 식품 공급·가공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리올과의 협력은 하동솔잎한우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영 조합장은 "하동솔잎한우 생산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사양 관리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수출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한 수출 증대가 하동솔잎한우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과 다양한 수출처 확보는 물론 지역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동군은 2016년부터 홍콩으로 하동솔잎한우를 수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9.7톤, 226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국제 시장 진출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하동축협은 하동솔잎한우의 홍콩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4-05 16:20: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