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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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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인 투표에 "꼭" 투표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 5일 오전 포항시의회에 마련된 대이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최혜련 여사와 함께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투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선거관리 업무를 공정하고 빈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투표 참여는 유권자의 의무이자 권리"라며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에 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꼭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4월 5일과 6일 양일 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 기간 동안 남구와 북구 각 15개소씩 모두 30개소의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오는 10일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에 가정으로 배송된 안내문에 고지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포항시는 본 투표일인 10일에는 남구 81개소, 북구 83개소 등 총 164개의 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포항 지역 내 남성 최고령자인 김상우(101, 장기면) 씨는 장기면 사전투표소인 다목적복지회관에 딸과 함께 동행해 투표를 마쳤다.

2024-04-05 16:19: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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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시티 분야 창업가 발굴 및 육성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운영하는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이 시작됐다. 4월~5월 개별 프로그램마다 차례대로 모집 공고를 할 예정으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은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모여 시민의 편익 증진 및 도시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솔루션을 공동으로 창조 및 고도화하는 '리빙랩(Living Lab)' 사업이다. 리빙랩 방법론을 적용한 주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예비 창업부터 스타트업의 창업 도약기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그린 스마트 시티 부산'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먼저 지역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 등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리빙랩(Campus Living Lab)'은 30명 내외로 구성된 참가자의 창의성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촉진하는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지역 문제 발굴 및 솔루션 도출 과정을 지원하며 전담 퍼실리테이터와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중간 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4건을 발굴, 해당 아이디어의 MVP 제작을 지원하며 도출된 결과물에 대한 최종 평가를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게 된다.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은 부산 혁신 스타트업 4개 사를 대상으로 아이템 실증 및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중순 이후 참가 기업 및 시민 참가단을 차례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 기업이 보유한 아이템의 사용성에 대한 시민참가단의 1차 직접 실증, 아이템의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의 2차 간접 실증을 지원을 골자로 한다. 나아가 선정 기업 수요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데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증 지원을 토대로 개선 계획을 수립한 기업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기업별 개선비용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를 지원했던 '글로벌 부스팅(Global Boosting)' 프로그램은 올해 사업에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꿈의 무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전시 지원으로 변신을 꾀한다. 기업 브랜딩에 최적화돼 국내 기업 높은 수요가 있는 해당 전시에의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부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혁신을 선도하는 부산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홍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10일에 개최되며 선정 기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전시 부스 구축 및 임차비, 혁신상 신청 비용, 홍보물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내 스마트 시티 및 리빙랩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스마트 시티 커뮤니티' 프로그램에서는 오는 5월~11월 7개월 동안 4회에 걸친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 살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는 스마트 시티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이 되는 필수 전략에 관해 공유할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최종 회차에서는 사업 성과공유회를 마련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윤PM은 "사업에 참가하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스타트업들이 모두 지역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5 16: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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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 '프란시스코 다실바' 韓 경마 개인 통산 400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프란시스코 다실바 기수가 지난달 29일 부경 3경주에서 승리하며 한국 경마에서 개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다실바 기수는 1998년 데뷔해 아일랜드, 브라질, 두바이, 프랑스 등 12개국에서 활동했다. 한국에는 2016년 9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데뷔했으며 데뷔 두 달 만에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2022년 승률 15.8%에서 2023년 17.8%, 올해에는 27.9%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실바 기수는 부경 경마에서 경주 기승 횟수가 많은 기수 가운데 한 명이면서 조교 횟수도 한국 기수의 일평균을 웃돌아 경마 관계자 사이에서도 그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416회에 출전해 74승을 거두며 부경 다승 2위를 기록했다. 또 암말 삼관마 시리즈 경주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총 7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획득하며 지난해 한 해 서울, 부경 기수 중 가장 많은 대상경주 우승을 거뒀다. 다실바 기수는 한국 경마에서 주류를 이루는 선행 싸움에 강하면서 중장거리 경주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이며 9년째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주마 등급에 상관없이 어떤 말을 타더라도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온 힘을 다 한다는 다실바 기수는 국내 토종 기수보다 더 사랑받는 외국인 기수로 인정받으며 올해 3월 국내 기수 면허를 갱신했다.

2024-04-05 16: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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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오늘 심은 나무가 기후변화 대응의 커다란 씨앗 되길 희망”

경기도가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성남시와 함께 가천대학교에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 식목행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커다란 하나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도는 RE100 선언을 통해 기업, 산업, 도민 생활, 공공 분야에서 RE100을 추진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중앙정부가 따라오게끔 하겠다.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경기도 상징목인 은행나무를 식수한 사실을 알리면서 "제주 4.3 항쟁 당시 제주도 인구의 10%가 넘는 약 3만 명이 희생됐다"며 "경기도에도 선감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는데,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또는 침해된 인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행사가 열린 가천대학교 내 부지는 2022년 8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1.8ha) 후 복구된 지역이다. 도와 가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수유·왕벚나무 등 경관 조성에 뛰어난 7개 수종 2천100여 본을 식재해 훼손된 자연경관 약 5천㎡(0.5ha) 규모를 복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찬 성남부시장, 최미리 가천대학교수석부총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가천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는 희망의 뜻과 탄소중립의 의지를 담았다. 식전 행사로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다'라는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담은 캘리그래피 공연이 펼쳐졌다. 녹색빛으로 울창한 산과 나무의 중심에 위치한 경기도를 표현하며 이번 기념행사의 상징성,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려는 경기도의 의지를 담아냈다. 행사의 기념식수인 은행나무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공식 상징목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나무이자 병충해와 대기오염에 강하며, 충성·지조·청렴·번영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 외에도 경기도는 식목일을 맞아 도민들에게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오후 1시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19일 오전 10시 의정부시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광장, 20일 오전 10시 가평군 강씨봉자연휴양림 등에서 천리향과 동백나무 등 5개 수종 묘목 2천여 본을 선착순으로 나눌 예정이다. 한편 도는 '경기 RE100 비전'에 따라 지난 3월 26일 경기도만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스위치 더 경기'를 구체화한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에서 경기도는 '지구의 열기를 끄다(OFF), 지속가능성을 켜다(ON)'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를 제시했다.

2024-04-05 16:17: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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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장애인 공무원 수 정보 제공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5일 정부가 장애인 등록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정보를 대조·활용하여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에게 소속 장애인 공무원 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2024년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은 332억원으로 이는 장애인 교원 지원예산의 99%에 이르러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에 따른 경기도교육청의 재정부담이 지나치게 커서 장애인교원지원사업에 내실을 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2022년까지는 장애인고용 부담금의 절반을 납부하는 특례기간을 적용받아 왔으나, 2023년부터는 이마저도 적용을 받지 않아 2023년에 납부해야 할 추정 금액은 975억원에 이르며 이는 전년도 499억원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고용부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장애인 공무원 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이 필요하지만 '장애'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대표적인 '민감' 정보로 장애인 공무원이 스스로 '장애'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한, 경기도교육청이 소속 전체 장애인 공무원 수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장애인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 가입자의 정보와 주민번호를 통해 대조·확인하여 교육청 소속 장애인 공무원 수를 파악할 수 있다. 오창준 의원은 "장애인고용부담금 부과와 납부가 법률에 따른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업주는 장애인 종사자 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가 장애인 미고용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의무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고용법 개정 등 관련 법 개정을 통하여 정확한 정보 제공도 함께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한 바 있다.

2024-04-05 16:15: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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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4월 5일(금) 경기도 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금융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필수 요소가 되었고 최근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금융상품의 출현, 가상자산 시장의 확대와 디지털 금융의 발전 등으로 금융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이 충분하지 못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따라가지 못해 학생들의 금융이해력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이에 안의원은 금융이 학생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고 보고, 학교에서부터 학생들의 금융이해력과 금융역량을 키우는 한편 다양한 금융사기·전세사기 및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 경기도교육감의 금융교육 시책 수립·시행 △ 금융교육의 기본 원칙과 추진 목표 등이 포함된 금융교육 시행계획의 수립 △ 금융교육 표준교안의 마련 △ 금융교육 전문성을 위한 학교 교원 대상 연수 △ 금융 또는 금융교육 전문기관에 대한 금융교육 위탁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에서 도정 질문을 통해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금융교육 실태와 문제를 지적하고 생존교육, 융합교육, 생애교육의 관점에서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금융교육이 실행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안의원은 전세사기, 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의원은 "이 조례안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역량을 제공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금융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 활발한 논의를 통해 조례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4-05 16:15: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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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디지털오피스 구축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디지털오피스 구축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 임재하 본부장과 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실시설계 결과 등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디지털 오피스 조성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도래재자연휴양림, 나노연구센터 1층, 진장 청년창업거리(진장1길, 남천강변로 3길, 미리미동국 일원)등 3곳에 회의 공간, 컴퓨터실 등 오피스 공간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예약관리 및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연내 완공 예정이다. 손윤식 공보전산담당관은 "디지털오피스 구축사업으로 관광·힐링을 즐기면서 업무도 볼 수 있는 스마트 워케이션 환경을 구축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과 사업가의 장기 체류와 재방문율을 높여 잠재적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용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4-05 15:42: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