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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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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웰컴레지던시 제7기 입주작가 최종 선정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2024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제7기)'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 올해는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모집 대상을 확장했다. 그 결과개관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7.7:1)을 갱신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가는 코르둘라 백스(Cordula Bax, 시각), 김다혜(영상), 금지은(문학), 신선우(시각), 이부안(시각), 임동현(시각), 전미희(시각) 총 7인이다. 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창작계획의 우수성과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 및 열정을 인정받아 입주작가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네덜란드의 코르둘라 백스(Cordula Bax) 작가가 외국작가로는 처음 입주하고, 김해에서 문인으로 활동 중인 금지은 작가가 함께하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세계로 교류하는 웰컴레지던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이영준 문화도시센터장은 "올해 웰컴레지던시는 더욱 다양하고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목표로 입주작가들의 왕성한 활동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입주작가들은 오는 4월 초까지 무계동 웰컴레지던시로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상반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를 통해 개성 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4-04-05 14:5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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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을 개최하고, 4월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는 11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2년 12월 5일 이후 2년 만에 개최된다. 경남도는 2006년 첫 행사 이후 9번의 수출상담회에서 1556명의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9740건 128억 불 상담실적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간 수출상담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격년제로 개최된 '조선해양산업전'의 부대행사를 독자행사로 탈바꿈해,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다. 경상남도,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함안군, 고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한다. 행사는 참가기업 무역실무·해외마케팅 교육,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 간 1:1매칭 맞춤형 수출상담 등으로 구성돼, 도내 기업에 실질적 마케팅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40개사 기업과의 1:1 대면상담 미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 3개국 26개사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또 해외 수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갖춘 한국무역협회와 전문무역상사를 연계해 구매력 있는 해운강국 바이어를 초청함으로써, 도내 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상담회 실적이 실질적인 계약성사로 이어지도록 사전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참가 문의는 경남테크노파크 또는 경남조합으로 하면 된다. 석욱희 경상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국내 최대의 조선해양산업 집적지인 경남에서 개최되는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가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비롯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5 14:59: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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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 9개 지구 추진

합천군은 지난 4월 4일 자로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로 신청한 9개 지구가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 지구로 지정된 9개 사업 지구는 ▲합천15지구 ▲매안지구 ▲구원야천지구 ▲초계3지구 ▲황정지구 ▲부수지구 ▲덕촌1지구 ▲하금2지구 ▲월평지구로 총 1492필지, 67만 8547㎡이다. 합천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0월 진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사업 지구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지구 내 토지 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 2/3 이상의 주민 동의를 얻어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군은 2024년 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사업비 3억 4000만원으로 일필지 토지 현황 조사 및 지적 재조사 측량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조정 등을 거친 후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05 14:5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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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신입생 대상 ‘진로 설계 오리엔테이션’ 진행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4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나를 찾는 진로 설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4월 3일에는 인문·사회과학·경영·법과·사범·농업생명과학대학, 4일에는 자연과학·공과·IT공과 우주항공·수의과·의과·간호·약학·본부·건설환경공과·융합기술공과대학 신입생이 참석했다. 해양과학대학은 오는 11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학사지원과, 학생과, 교육혁신처, 학생상담센터, 총학생회 등이 협업해 부서 담당자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인사말 ▲대학 '오감' 총학생회 소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장학제도 안내 ▲학사제도 안내 ▲학생역량관리시스템 ▲역량활동장학금 안내 ▲개인 심리 상담 및 상담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진로·취업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사·장학·상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습득하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강정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담아 오리엔테이션을 구성했다"며 "이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탐색하고, 대학 생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5 14:5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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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노인돌봄·예방사업 관련 기관 협력회의 개최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일 노인돌봄·예방사업 관련 기관 8개소와 기관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2023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 분야 평가 대상 수상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한층 더 강화된 '활기찬 노인, 잘하는 복지, 즐거운 일터'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신평역사 2층으로 이전한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와 3월에 신설한 부산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석, 기관 소개 및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두 기관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사하구 어르신에게 다양한 복지용구를 연계하고, 노인 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에 앞장서기로 협의했다. 특히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사업량이 확대되고, 관리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응급관리요원 인력이 부족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은 두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 대상자의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모니터링, 각종 장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나아가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의 진행 간 업무 연락을 통해 서비스 대상자의 응급 상황 및 특이 사항을 공유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사하구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는 물론 지역 사회 안전체계 구축, 노인복지 유관 기관과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통해 노인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4-04-05 14:5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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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 업무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 힘을 모으고 원전 해체 및 절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4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김종도 용접·접합소부장 지원센터장,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권병훈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 R&D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원전 해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무 교육 훈련 ▲원전 해체 관련 기술 교류회 등 개최 및 절단·레이저 분야 응용, 가공 세미나 개최 ▲원전 해체 R&D 기획·수행 및 국내·외 공동 연구 협력 ▲원전 해체 분야 기술 개발 현황 공유 등에 힘을 모은다. 원전 해체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은 탄소 중립 실천과 각 산업의 친환경화 등에 따라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원전 해체 분야 교육 체제 구성은 원전 생태계 복원의 선행 과제였다. 이번 협약으로 원전 해체 및 절단 분야 경쟁력 강화와 관련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까지 가능해졌다. 특히 전문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 배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며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30 사업 선정에도 크게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원전 해체 시장에서 최우선 과제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며 "국립한국해양대는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국립한국해양대 용접·접합소부장 지원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진행했다. 용접·접합소부장 지원센터 김종도 소장은 "국내 원전의 총 해체비용 규모는 2100년까지 약 28조원, 세계 원전 해체 시장 총 규모는 2110년까지 약 54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관련 해체 기술의 국산화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협약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도 소장은 현재 부산·울산 지역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유치해 원전 해체 및 SMR 제작 기술 관련 산업체 관리자와 실무자 및 대학생 대상 고급 예비 인력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4-04-05 14:0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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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통영시가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재난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8358부대 2대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가 참여해 청명(4일)과 한식(5일), 본격적인 영농철 및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없는 푸른 통영'실현을 위해 기관별 봄철 대형 산불 예방 대책 및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역할에 대한 확인 ▲개선사항 도출 ▲기관 간 상호 협조사항 공유 ▲산불 대응체계 점검을 통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도출을 주제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가 산불에 대한 통영시의 굳은 의지를 충분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산불 없는 푸른 통영 실현을 위해 다 함께 매진하기로 결의하고 오는 13일 용화사광장에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은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어우러진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산불발생 없는 통영시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그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산불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2022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아 경남도에서 2년 연속 산불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에 산불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로 재정교부금 5000만 원을 교부받았다.

2024-04-05 14:0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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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9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 진행

사천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천을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산림조합장, 임업인 후계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사남면 방지리에 위치한 초전공원 완충녹지에 자작나무 500본을 식재했다.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는 낭만적인 나무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조각재로 많이 쓰이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시는 전문화된 숲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학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42억 원의 예산으로 33ha 규모의 조림사업과 1682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봄철 산불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5 14:07:3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