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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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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정보소외계층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초·중·고, 정보 소외계층 4만 명에게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지원한다. 경기도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은 도가 직접 양성한 강사진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도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미래채움 센터'(수원, 의정부)를 활용하는 센터 교육으로 이뤄졌다. 방문 교육은 학교 및 방문을 희망하는 기관별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기관, 학생들의 희망 수요에 따라 강사진이 로봇코딩, 사물인터넷 기초, 인공지능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교육은 수원 센터와 의정부 센터에서 상시 운영한다. 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 교육 등 센터 안에서 교육 후 가상현실(V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역시 마련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교육 신청은 경기도 내 학교면 모두 가능하며, 경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누리집에 공고된 양식에 따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이 도내 소프트웨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09:2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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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목포시는 실태조사 추진계획 및 자체 예산확보, 공제사업 참여도 등에 따른 선정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전국 24개 자치단체에게 지원되는 사업비 2천4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재산관리관으로 지정된 공무원이 공유재산 대장 정비와 현장 등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무단점유 공유재산에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재정확충에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을 받게 된 만큼 시 공유재산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더욱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행정기관이 직접 수행하는 실태조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조사를 실시해 공유재산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사 결과를 활용해 보존 부적합 재산 처분, 신규 대부계약 체결 및 대부료 징수로 장기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밀하고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해 실제 이용현황에 맞도록 지적공부와 재산관리대장을 정비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 산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09:21: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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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계약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 위해 노력

목포시는 목포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이하 인수인계 계약) 등 시내버스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인계인수 계약과 시의회 동의 절차 등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며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계약의 목적 및 취지, 주요 계약 내용, 동의 절차, 노선권 감정평가, 노선권 대금 사용처, 지방채 발행 등의 정확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했다. 먼저, 인수인계 계약의 목적 및 취지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운행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필수사항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계약서는 총 16개의 조항으로 이뤄졌는데, 노선권, 공영버스 및 CNG충전소 양도양수, 차고지와 정비소 등의 운영 인프라 임대, 근로자 고용 안정, 대표이사 개인의 사회 환원, 시내버스 비상 운영 연장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로 계약의 일반 조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금액이 확정되지 않는 공영버스 및 CNG충전소 매입, 운영 인프라 임대료 등이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에 포함된 것을 두고 일부에서 포괄 승인으로 매입 절차를 생략할 것이라고 하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 추진의 필수사항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채무액이 확정되지 않은 장래의 의무부담에 대해 시의회의 동의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감정평가를 통해 금액이 확정되면 시의회의 예산편성 심사 절차가 진행되므로,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포괄 승인했다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어서, 노선권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6조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산술 평균치인 210억3천만원을 적용한 것으로 적법하게 실시된 것임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 아울러, 시내버스인 목포시 버스 노선권은 1대당 1억4천9백만원으로 인구와 수입금이 훨씬 적은 정선군 농어촌버스 1대당 1억2천만원과 완주군 마을버스 1대당 1억3천5백만원의 매입 사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금액임을 밝혔다. 또한, 노선권 대금인 210억3천만원은 근로자 퇴직급여 143억원 등에 최우선 사용되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버스회사 대표이사와 주주들에게 배분되거나 개인적인 사용은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시는 지방채에 대해 400억원을 발행한다는 일부의 성명발표와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노선권 매입, CNG충전소, 공영버스 및 전기버스 구입, 전기충전시설 구축을 위해 330억 이내로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전국적인 긴축재정 상황에서 시내버스의 시급성과 다른 필수 사업 추진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노선권 매입은 공론화라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으로 공론화에 참여한 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이 면허취소 시 비상수송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은 면허취소 시 관련 비용은 연간 300억 이상, 관련 소송의 최종 판결까지 최소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감안하면 수반되는 소모비용은 600억 이상으로 증가하는 점 등을 고려해 노선권을 매입하는 방향으로 권고문을 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면허취소가 1년 만에 끝나더라도, 근로자 350명 이상의 대량 해고 사태, 143억에 달하는 퇴직급여 미지급에 따른 사회적 혼란은 결국 목포시민의 피해인 점도 고려되었다고 추가 설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는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있는 정치적 사안이 아닌, 필수 공공서비스"라면서 "시내버스 안정화는 온 시민이 바라는 숙원 사업으로 목포시의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인수인계 계약안과 버스 현안 관련 왜곡된 정보가 확인 없이 생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항으로 2월 말에 시행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후속 절차로 5월 지방채 발행, 6월 노선권 인수, 7월~8월 새로운 운영체계 도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2024-04-02 09:21: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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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홍보활동 전개

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설순자)은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여성친화도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도자기 체험 및 네일아트 재능 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현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도자기 체험과 네일아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체험한 접시, 컵, 스프볼 꾸미기 활동은 많은 호응을 받았다. 설순자 시민참여단장은 "시민참여단은 올해 우리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회원 20여 명이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청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살기 좋은 희망찬 목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목포시와 시민참여단은 지난 27일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달산 공원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한 바 있다. 목포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며,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2024-04-02 09:21: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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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군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86억원 투입

진도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공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패키지 형태로 통합 공모해 복지·문화·편의시설 집적화를 추진한다. 군은 확보한 국비 60억원 포함 총 86억원을 투입, 고군농공단지 내 정주·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청년문화센터 등을 오는 2027년까지 건립한다. 이를 통해 복합·문화시설을 집적화해 농공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존의 고군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문화·편의 시설로 증축하고 신규로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농공단지 내 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문화센터는 기숙사, 체력단련실, 코인세탁실, 다목적실, 취·창업보육센터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고군농공단지 내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보하고,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을 지원해 신규 청년 인력을 유입시키고, 농공단지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과 근로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도로·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 고군농공단지를 산업·문화 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화한 농공단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찾아오는 고군농공단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일반·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전국의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2024-04-02 09:2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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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라오스서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과학축제인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캠프 인 라오스'를 1일 운영했다.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캠프 인 라오스는 과학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라오스와 인천 학생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인천 학생 30명과 교사 10명으로 구성한 사제동행팀이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일정을 마친 도성훈 교육감도 참석해 양국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제동행팀은 ▲빛의 직진과 굴절 현상 ▲산과 염기의 반응 ▲보일의 법칙 등 다양한 교과서 속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실험과 첨단과학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드론 체험, 아두이노 활용 실험 등을 준비해 라오스 비엔티안 중·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태양광 발전과 저비용으로 말라리아 같은 질병을 퇴치할 수 있는 '1달러 원심분리기' 등의 적정기술 체험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라오스 학생들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인류의 노력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라오스 학생들이 한국과 인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밖에 VR과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로 월미도 등 인천의 대표적인 길을 걷는 경험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라오스와 인천 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깊이 교류할 수 있도록 '인천-라오스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천 학생들은 역사 탐방지인 '빠두사이(독립기념문)'를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우정을 쌓고 라오스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과학실험을 통해 라오스 학생들과 만나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해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성, 개방성, 창의성, 자기주도성 등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인천과 라오스 학생들이 과학뿐만 아니라 인천의 자랑인 읽걷쓰를 함께하며 환경문제, 글로벌 이슈, 사회문제를 읽고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고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2 09:1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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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해남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농촌을 이해하는'해남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마을에 머무르면서 영농실습과 지역민들과의 교류, 지역 탐방 등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주거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연수비 30만원을 매월 지급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산면 백포마을의 풀내음 힐링캠프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농촌을 이해하고 마을과 화합할 수 있는 19세 이상 도시민으로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 귀농귀촌 통합플랫폼'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유선 및 영상 면접을 거쳐 우선 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해남군은 참가자들이 체류하는 동안 해남 지역을 더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남 소개 책자, 관내 관광지 무료 이용권, 체류형 지원센터 입주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해남에서 살아보기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농업 및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주민교류를 통해 농촌 이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02 09:19:2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