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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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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2024년 상반기 성과공유과제 공모 시행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지역 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성과공유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한 상생발전을 목표로, 위·수탁기업 간 공동 목표와 노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사전에 정해진 방식으로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제도이다. 공동협력 유형으로는 신제품·신기술 개발, 원가·비용절감, 성능·공정 개선 등이 있으며, 성과공유 방법에는 현금배분, 물량·매출 확대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기술력은 있지만 재원이 없어 기술개발을 하지 못하거나, 신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판로 개척이 어려운 우수 지역 업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인천소재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과제는 기술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iH는 2018년 성과공유제 도입 후 총 29건의 성과공유 과제를 선정하여 19건의 과제를 완료하고 10건은 진행 중에 있다. 이들 과제 중에는 iH와 수탁기업이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해 특허권을 획득하거나, iH가 시행하는 사업 또는 업무에 적용하여 원가절감, 공정개선, 서비스개선 등의 기대효과를 거둔 사례도 있다. iH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과공유제를 확산시켜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1 14:2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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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인천광역시,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지역 기반형 교육·돌봄을 실현하고 유아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년 차 사업비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공교육 강화를 위해 '(가칭)인천아이누리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유아교육·보육 정보 DB 구축과 공유를 지원하며, 미래형 유아교육·돌봄 구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 선정·지원을 통해 유보 이음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대학생 멘토링 ▲경인교대 GCC MOOK를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대학 내 공동시설물 공유 등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지자체 및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유아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 경인교대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 유아 공교육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 지원과 인천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14:2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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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문경수 과학탐험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석)은 서부영재교육원 학생 121명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국내 1호 과학탐험가로 불리는 문경수 플레이랩스 대표를 초빙해 북콘서트를 3월 29일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시작하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과학의 본질을 찾고 탐구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내용은 ▲작가에게 듣는 과학탐험이야기 ▲NASA 연구, 극지 탐험 등을 통해 알게 된 과학 ▲미래 사회를 위해 과학자로서 우리가 할 일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기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과학창의대회 준비 요령 등 학생들이 호기심과 탐구심을 해결해 나갈 방법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과학 분야에서 역량 있는 인사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기회였다"며 "과학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학·발명 분야에 특별한 역량을 지닌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14:2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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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0리 길 걸어 한글 공부… 못 말리는 공부 열정 화제”

장성군이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육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에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어르신이 있어 이목을 끈다. 주인공은 삼서면 외동마을 나이순(81세) 어르신이다. 나 어르신은 지난 한 해 동안 한글 공부를 위해 매주 두 번씩 동화면 송계경로당 한글교실에 출석했다. 집에서 경로당까지는 10리 넘게 떨어져 있지만, 어르신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주위의 걱정과 만류에도 나 어르신은 "평생 모르던 글자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더니, 이젠 텔레비전 글씨도 읽는다"며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데 10리 길이 대수겠나"고 답하곤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부터 참석이 어렵게 됐다. 지난 겨울, 미뤄뒀던 무릎 수술을 받는 바람에 더 이상의 '10리 길 출석'은 무리였다.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장성군은 나이순 어르신처럼 배움의 의지가 있음에도 학습 장소가 멀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문해강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새로 열었다. 도입 초반이지만 교육장소가 멀어 참여를 망설였던 군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글 수업을 받지 못해 낙담했던 나이순 어르신이 미소를 되찾은 것은 물론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열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어르신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모든 군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14:2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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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 모집

장성군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를 5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3개월간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체험을 통해 시골살이의 정서를 오롯이 느끼면서 지역민과도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다. 오는 5일까지 4가구 6명을 모집하며,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임산물 재배·가공·유통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3개월 동안 주 1회 일자리 체험을 완수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으로 받는다. 먼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그린대로'를 검색해 누리집을 찾은 뒤 회원가입 절차를 밟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항목에 들어가 희망 지역을 전라남도 장성군으로 설정한 다음 북하면 별내리마을을 선택하면 된다. 백양사, 남창계곡, 장성호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별내리마을은 연중 천문 체험, 숲 체험, 수제맥주 체험을 운영해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1번지 장성군의 매력과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관련 문의는 농촌지원과로 하면 된다. 군은 추후 상황에 따라 2기도 모집할 계획이다.

2024-04-01 14:2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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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권 보호 범위가 넓어진 2024년 교원보호공제사업 시행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와 강화된 교원보호공제사업 계약을 체결해 교원들의 교육활동이 더욱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원보호공제사업 계약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권 보호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뤄져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했다. 우선 기존에는 교원이 소송을 당한 경우만 소송비용이 지원됐지만 4월부터 교육활동 침해행위 당사자 대상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필요한 경우 소송비용,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선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에 대한 1사고 당 2백만 원 한도로 상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재산상 피해 비용은 1사고 당 1백만 원 한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그 밖에 위협이 있는 경우 최대 20일까지 경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분쟁 사안에 대한 전문가의 분쟁조정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활동 보호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보호공제사업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교원들의 정신적·신체적 위축을 예방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고민하고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협력·존중의 학교문화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1 14:22: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