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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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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28∼29일 이틀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 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다이너미즘'을 주제로 동북아 10개 대학의 차세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국내외적 교류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이들은 국내 국립부경대, 서울대, 제주대를 비롯해 국외 중국해양대, 상해사범대, 하문대, 대만해양대, 도쿄해양대, 도쿄대, 교토대 등에서 해양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우수 차세대 연구자들이다. 이 포럼에서 차세대 연구자들은 이틀간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화적 표상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물 교류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이문화 경험 등 3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했다. 김창경 HK+사업단 단장은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은 동북아시아 해역 인문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신진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학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문 후속 연구자 간 지속적 학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30 04: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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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새일센터)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3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에 대해 새일센터 운영 평가를 실시했으며 화성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 취업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서비스제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현숙 취업상담사도 우수종사자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화성새일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금처럼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행복한 내일(job)을 응원하는 여성취업전문기관이 되겠다. "고 전했다. 화성새일센터는 출산, 가사, 육아부담으로 인한 경력보유여성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해주는 여성종합취업지원센터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30 04:2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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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행정력 집중

부산 기장군은 최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 도래에 따라 호우, 태풍 등 각종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사전대비 기간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황관리총괄팀 등 13개 팀을 구성해 재해 취약지에 대해 시설물 정비 및 보강 등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소관 시설물의 전수 조사를 진행해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재정비하고, 재난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한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주요 재해 취약지인 침수 취약도로, 해안도로, 붕괴 위험지, 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지하차도 등에 대한 특별 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일광읍 화전리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교량 하부도로'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해당 구역은 호우 발생 시 상습 침수 구간으로 지난해 정 군수가 근본적 해결을 지시하면서 군비 약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대 배수로 정비 공사와 진입 차단 시설을 설치한 곳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장 점검을 시행하면서 "우기 전 배수로 및 하수관로· 하천 등의 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 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4-03-30 04:2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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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식목일 기념 ‘관학 공동 나무 심기’ 행사 실시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 부근에서 '2024년 식목일 기념,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관학 공동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상국립대는 탄소 주요 흡수원인 산림과 수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 심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개방형 공유 캠퍼스 및 랜드마크형 조경 공간을 조성해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식목일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경상국립대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60여 명, 학생 30여 명, 외부 인사 30여 명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외부 인사로는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NH농협은행 임직원이 함께했다. 경상국립대 식목일 행사에 지역 기관에서 함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예절교육관 새 단장 때 협력한 기관에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스포츠 콤플렉스 사이 가좌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 나무수국 4년생 묘목 250그루를 줄지어 심었다. 경상국립대 예절교육관은 2023년 7월 지·산·학의 협력으로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진주시는 5억원을 들여 가좌천 준설, 야외 공연장 및 덱 쉼터 조성, 보도블록 설치 등 가좌천 친수 공간을 정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좌천 친수 공간과 연계된 예절교육관의 외부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이번에 심은 수국이 뿌리를 내리고 꽃이 활짝 피면 이곳을 찾는 대학 구성원과 진주시민들에게 새로운 산책과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순기 총장은 인사말에서 "식목일은 나무를 심고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는 특별한 날이며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과 환경친화적인 산업 발전을 장려하는 의미도 지닌다"며 "경상국립대의 식목일 행사에 함께해 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식목일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4-03-30 04:2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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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全 사업장 안전 점검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건설 현장, 관리 시설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공사의 전 관리 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 보건 기술 자료를 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해 시설물 관리자, 건설 현장 관리 감독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인 대규모 건설 현장과 노후 임대아파트, 출자 토지 중 급경사지 등 7곳을 표본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장에는 공사 임원진, 토질·기초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세부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반은 ▲옹벽· 석축, 흙막이 등의 붕괴 및 전도 ▲벽면· 배수로· 건축물의 균열 및 누수 ▲재난 상황에 대한 보고·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질 때까지 관리 상태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해 사고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30 04:2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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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억 6250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최대 0.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로페이 가맹 사업자로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체, 다른 시·군 이전 업체, 도박 및 투기 조장업 업체, 매출 증빙이 불가한 업체, 본인 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은 제외된다. 전년도 총매출액 1억 5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 0.5%,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 0.3%를 지원받게 된다. 매월 중순 지원 조건에 맞는 업체에 대해 연 1회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023년도 매출액 증빙 서류, 2023년도 카드 매출액 증빙 서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사업장이 있는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또는 합천군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지역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카드 사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21: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