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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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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안성시보건소는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이다. 지원비용은 회당 100만원 한도로 부부당 최대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 시술 완료 후에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시술비는 자비로 지불한 뒤 보건소로 청구해야한다. 주의해야할 점은 시술 종료일(난임의 경우 해동시술 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구하여야한다. 또한 사실혼 부부의 경우에는 시술 이전에 지원통지서를 발급받아야하므로 사전에 보건소로 방문신청해야한다. 해당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해동시작일부터 임신낭 확인일(또는 혈액·소변검사일)까지 소요된 시술비용에 대해 지원한다. 다만 난임진단을 받은 부부는 냉동난자 해동만 지원하며 그 외의 시술과정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는다. 신형진 보건소장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통해 자녀를 계획인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30 04:1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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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진도군이 2024년 지방세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압류·공매하고 명단공개·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 단속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주야간 지속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고질 체납차량의 경우, 영치 이후에도 자진납부가 되지 않으면 즉시 공매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단,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를 통해 우선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는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체납처분을 잠시 유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생계형 체납자는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 납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30 04:16: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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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양대체전 대비 1숙박업소-1담당관제 본격 가동

목포시가 제53회 전국소년체전․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팀장급 직원)을 지정하며 숙박업소 관리체계를 재정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관내 소재하는 306개소의 숙박업소 중에 양대체전 선수단, 임원진 등이 활용 가능한 숙박업소 171개소(5,704실)를 선별, '1숙박업소- 1담당관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28일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숙소별 담당관은 목포시 산하 전부서 팀장급으로 지정, 지정된 숙박업소를 매주 방문해 선수단 예약현황,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유무 등 숙박업소 영업주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숙박업소별 지정 담당관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시 보건소 단속반의 추가 점검과 계도, 단속으로 보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목포시는 체전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숙박예약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업소별 담당관을 통해 체전 참가 선수, 가족, 관광객 등 사전예약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광지주변 식품 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호객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 200여명의 숙박업소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및 위생교육을 실시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숙박업소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14: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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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상돌봄 서비스 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4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청년, 중년, 장년과 가족 돌봄 청년의 일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 식사·영양 관리,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이용자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제공 대상은 ▲자립준비 청년 등 돌봄이 필요한 청년이나 중·장년(19~64세) ▲질병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 돌봄 청년(13~39세)이다. 일상돌봄 서비스의 유형은 기본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나뉜다. 기본서비스는 돌봄과 가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A형(기본돌봄형, 월36시간), C형(추가돌봄형, 월72시간) 가사만 제공하는 B-1형(기본가사형, 월12시간), B-2형(추가가사형, 월24시간)으로 나뉘고, 특화서비스는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을 위한 식사·영양 관리, 거동이 불편한 대상을 위한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가 있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6개월이고, 재판정을 거쳐 최대 5회까지 연장을 통해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대리신청자가 신분증 등을 준비해 가면 할 수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인구 사회변화를 반영해 기존 노인·아동·장애인 중심 서비스에서 청년, 중·장년 등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4-03-30 04:1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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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29일 한국도자재단 회의실에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도예인을 대상으로 '광주왕실도자'만의 역사성과 전통성, 차별성을 강조한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축제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그간 선보였던 도자 체험과 전시, 판매뿐만 아니라 도자기 달빛정원, 대형 달 항아리 조형물 등 왕실 도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야간경관 콘텐츠 그리고 가정을 달을 맞이해 준비한 조선 마술사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왕실 음식 플레이팅 대회, 조선 왕실 다도 체험과 광주왕실도자 판로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라이브 커머스, 타임 경매, 도자 관련 기업 유치와 같은 최적의 비즈니스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예인들의 홍보와 관심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도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과 함께 광주왕실도자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아울러 다채로운 지역의 문화예술과 광주왕실도자를 활용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7회를 맞는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 광주왕실도자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명칭을 변경했으며 특히 국제학술행사인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에 걸맞은 축제를 선보이고자 한다.

2024-03-30 04:13: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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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4월은 낙지·개불이 제철

봄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4월, 사계절 청정바다의 맛깔스러운 수산물이 풍성한'미식 여행지 고흥'을 추천한다. 4월의 고흥 바다는 낙지, 개불, 해삼, 소라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성한 고흥 밥상을 제공한다.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낙지는 정약전의'자산어보'에도 나오는 한민족의 오래된 스테미나 음식이다. 낙지는 타우린, 오메가-3 지방산, 철분, 비타민 B(니코틴산 아미드)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 빈혈에 좋다. 타우린과 니코틴산 아미드는 피로 회복·자양강장제의 주요 성분으로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는'낙지탕탕이'는 입안 가득 바다향과 고소함을 선사하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방에 날려 줄 것이다. 생김새와는 완전 다른 반전 매력의'개불'은 5월 전까지만 맛볼 수 있어 지금 꼭 한번 맛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개불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알코올 대사를 촉진 시켜 숙취 해소와 간장 보호에 탁월하다. 꼬들꼬들하고 달콤한 맛이 나지만 100g당 67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좋고 피부에 좋은 콜라겐과 단백질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인지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배우)가 사랑하는 음식으로도 나온다. 천송이가 사랑하는 음식이라면 믿을만하지 않은가? 녹동 수협활선어회센터(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19)와 나로도 수협활선어회센터(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8)를 방문하면 낙지는 3마리에 1만 원 내외에, 개불은 4마리를 1만 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고 인근 음식점에서 낙지탕탕이, 낙지볶음, 개불 회 등으로 조리해 맛볼 수 있다. 가격은 그날그날 바다 날씨와 출하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녹동항 인근에서 피곤함에 지친 몸을 위로해주었다면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 들려 별빛 품은 밤 하늘에게서 도시의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아보자.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 관측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별자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야경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신비로운 별과 아름다운 다도해가 만나는 곳,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이 되는 낭만적인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2024-03-30 04:1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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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인디크래프트' 개시· · ·글로벌 인디게임 출품작 공모

성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INDIE CRAFT)'에서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국내 부문에서 50개 팀, 대학생 대상인 챌린저 부문은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데모플레이가 가능하거나 플레이 영상이 있다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에서 주관하는 인디크래프트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성남시 대표 사업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여 개발자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게임의 개발, 출시, 마케팅, 투자 및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한다. 참가팀에게는 5월의 '글로벌 B2B 게임산업 컨퍼런스'와 '진단 멘토링'을 시작으로, 개발자 간 소통을 강조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 사업자금 확보를 위한 'IR 피칭데이', 출품작의 홍보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 및 후원사 연계 사업화 지원, 9월 성남게임문화축제 GXG(Game Culture × Generation)와 함께하는 전시행사 참여 및 우수작 상금 제공 등 총 3억원 규모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지원방안을 개선한 점이 돋보인다. 출품작의 선정 심사위원 규모를 늘려 공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투자 부문의 심사위원을 추가하여 후속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등 지원의 폭을 넓혔으며, 우수작의 선정 혜택인 '사업화 지원금'을 '상금'의 형태로 변경하여 참가팀이 유연하게 운용하도록 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게임들이 연달아 흥행하는 성과를 보이며 많은 관계자가 인디게임을 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는 지금, 성남산업진흥원에서는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인디게임 개발자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30 04:1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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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명가 한미 만들 방안 다시 찾겠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이 신약개발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은 그룹사 게시판을 통해 "한미와 OCI의 통합이 최종 성사에 이르지 못해 회장으로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조금 느리게 돌아갈 뿐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가야 할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안을 놓고 펼친 표 대결에서 두 아들 임종윤·임종훈 형제에게 패한 후 내놓은 공식 메시지다. 송 회장은 이날 그룹사 게시판에 "임성기 선대 회장 타계 후 발생한 여러 어려움 속에서 '신약명가 한미의 DNA를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란 경영적 판단으로 OCI와의 통합을 추진했다"며 "지난 두 달여간 소란스러웠던 회사 안팎을 묵묵히 지켜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께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무엇보다 송 회장은 "통합 안을 만들게 했던 여러 어려운 상황들은 그대로"라며 "기존 경영진과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가 힘을 합해 신약명가 한미를 지키고 발전시킬 방안을 다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은 지금처럼 맡은 바 본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여러분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는 저의 다짐과 약속은 여전히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송 회장은 OCI 측에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이기도 한 송 회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체적으로 신약개발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양사가 마음을 터 놓고 뜨겁게 협력했다"며 "이 시간을 함께 해준 OCI 측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통합은 어렵게 됐지만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면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OCI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29 23:47:5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