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밀양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 구축

밀양시는 상남면 등 지역 내 13곳에 국비 10억을 포함한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스마트 복합쉼터의 장점에 농촌 지역의 특색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냉·난방, 버스 정보 시스템, 홍보 DID,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 기존 스마트 쉼터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혈압 측정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아리랑 택시' 호출 기능도 추가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쉼터에 설치된 전용 장비를 통해 호출할 수 있어 이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 마을 방송 수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시 재난 방송 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주요 공지 사항을 쉼터 안에 알려 이용객들이 지역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농촌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농촌 지역 스마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4:04: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실시...참여 기업 모집

코스콤이 2025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이며, 참가기업 모집을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온라인(ZOOM)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60개 이상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며, 기존 시스템 이관 및 보안 컨설팅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또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이용해 혁신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간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양질의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월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2025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6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9 14:04: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주시는 올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서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는 진주시에 소재한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 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가 해당되며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안에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소속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 수당을 지급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4:04:2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수출 활력 제고위해 정부·민간 협력체 긴급 가동해야"

중견련,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초청 CEO 강연회 개최 崔 회장 "민관 역량 총동원한 효과적 해법 모색해야"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수출 활력을 높이기위해 정부·민간 협력 체계를 긴급 가동해야한다는 의견이 니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19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초청 제189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지속되는 공급망 불안정, 보호주의 확산에 더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책기조가 야기한 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민관의 역량을 총동원한 효과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의회 연설에서 반도체법 폐지 등을 언급하는 등 업계의 불안을 가중해 왔다"며 "지난 12일엔 한국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 부과가 발효되면서 263만t(톤) 규모의 무관세 쿼터가 폐지되는 등 우려가 현실화하기까지 우리의 대응이 적절하고 효과적이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올해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 대비 53% 증가한 534억원으로 늘리고, 지난해 9개 규모에서 큰 폭으로 확대한 31개까지 신규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최 회장은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매우 적실하다"며 "중견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의 수출 역량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노동·환경 등 제반 분야의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고 유례 없는 상황에 걸맞게 지원을 큰 폭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찬 강연회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급격한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한 팀, 한 목소리(one team, one voice)'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중추인 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기에 정보를 제공하고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4:04: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식품·유통업계, 2025 주총 시즌 키워드는 신사업과 책임경영

국내 식품·유통업계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주요 기업들이 신사업 확장과 책임경영 강화를 통해 변화를 꾀한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신세계, 롯데하이마트, GS리테일, 호텔신라를 시작으로 21일 농심, 24일 롯데쇼핑이 주총을 연다. 이어 25일에는 한화갤러리아, 아모레퍼시픽그룹, LG생활건강,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주총을 개최하며, 26일에는 CJ, KT&G,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삼양식품이 주총을 진행할 예정이다. ◆책임경영 강화 및 이사진 개편 올해 유통업계 주총의 핵심 포인트는 경영진의 책임 강화와 전문성 제고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하면서 본업인 '유통 강화'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직은 연임하지 않기로 했으며, 대신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GS리테일은 20일 주총에서 허서홍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주총에서 정지영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25일 주총에서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이 농식품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제반 업무에 대한 감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8일 안일환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안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업무 집행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김도식 현대자동차 자문역과 손은경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도식 자문역은 기아자동차 인도법인 경영지원실장, 현대자동차 대외협력담당을 지낸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롯데웰푸드가 역점을 두는 인도 식품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관 개정 추진해 신사업 확장 이번 주총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사업목적에 '전자·전기·통신기계기구 및 관련 기기·부속품 제조'와 '방문판매 및 부수 서비스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호텔신라는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을 정관에 추가하며,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면세 사업이 악화됨에 따라 시니어 사업으로 부진을 타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스마트팜 사업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공식적으로 추가하며, 첨단 농업 기술을 활용한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동원에프앤비는 총 17개의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며, 특히 '애완동물 관련 용품 판매 및 유통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동원에프앤비는 지난 12일 미국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암앤해머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맺는 등 관련 시장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 ◆사명 변경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일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오뚜기는 영문 사명을 기존 'OTTOGI CORPORATION'에서 'OTOKI CORPORATION'으로 변경해 해외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해 지주사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한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신세계센트럴'로 사명을 변경해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로 도약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의 핵심 키워드는 신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각 기업이 신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주요 의사결정의 책임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9 14:00: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배구조자문위, DB하이텍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에 반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설 독립기구인 지배구조자문위원회가 DB하이텍의 정관변경 관련 주주제안 안건 등을 심의한 결과,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주주제안은 찬성하지만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의 주주제안은 반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배구조자문위원회는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로부터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회의체다. 앞서 DB하이텍은 소액주주연대가 주주제안한 '자기주식 소각 권한 추가' 정관 일부 변경안을 이달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린 바 있다. 소액주주연대는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회사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할 수 있다. 단, 주주총회 결의가 있는 경우 이사회 결의 없이도 자기주식을 소각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정관에 명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는 분기배당에 대해서는 DB하이텍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고려할 때 배당 여력이 충분하고, 회사의 '밸류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찬성했다. 반면, 주주총회에 자기주식 소각 결정 권한 부여,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 정관변경 주주제안은 반대한다고 알렸다. 특히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할 경우, 소각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책임소재가 불분명해 이사회에서 사후 조치가 불가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권고적 주주제안은 상법 위반의 소지가 있고, 통과시 회사의 부담 급증 등 실익 대비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자문위는 DB하이텍에 주주환원 정책 준수 및 소액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으며, 나머지 안건에는 찬성을 권고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9 13:55: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노후 준비 지원 ‘춘천 하나50+컬처뱅크’ 개점

하나은행이 강원도 춘천시에서 민관협력 최초로 중장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춘천 하나50+컬처뱅크'에서 중장년층의 미래설계를 위한 금융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중장년 지원을 위한 핵심공간으로 운영하며, 춘천시 복지정책 수행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춘천 하나50+컬처뱅크'는 하나은행 춘천지점 3층에 마련됐으며, 해당 공간은 ▲상담창구 ▲교육공간 ▲라운지(카페테리아) ▲크리에이터실 등으로 구성됐다. 상담창구에는 중장년층이 겪는 다양한 노후준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업소개 및 재취업 지원 교육을 시행한다.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형성 ▲여가 및 자아실현이라는 노후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공간에는 인생재설계, 자격증 취득, 금융·디지털 리터러시 등 시니어 아카데미 및 특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수도권이 아닌 강원도 춘천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설립한 중장년 지원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춘천시 및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하여 춘천시의 중장년층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19 13:51:4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