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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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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퇴직연금 개인형 IRP' 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노후 준비를 계획하는 개인형 IRP 가입고객을 위해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는 퇴직연금 개인형 IRP를 신규로 가입한 고객, 타기관 연금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 고객 및 기존 개인형 IRP계좌에 추가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KB퇴직연금 TDF상품 전체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초저위험 제외)이다. '퇴직연금 개인형 IRP신규 가입하기' 이벤트는 ▲개인형 IRP 신규 가입 ▲이벤트 대상 상품 30만원 이상 매수 ▲자동이체 등록 3가지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된다. 응모된 고객에게 GS25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타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및 개인형 IRP 추가 입금하기' 이벤트는 ▲100만원 이상 타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또는 추가 입금 ▲이벤트 대상 상품 100만원 이상 매수 조건을 충족하면 GS25 1만원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국민은행 IRP 상품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디폴트옵션 공시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7조7330억원으로 전체 41개 디폴트옵션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적립금을 유치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2 17:18: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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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우원식에 "마은혁 미임명 헌법 위반 주장은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자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자꾸 헌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우 의장이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최 권한대행에게 마 후보자 임명을 촉구한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29번 줄탄핵을 감행했는데, 줄탄핵 당시 우 의장이 사실상 협력했다.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특히, 우 의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 자기 마음대로 의결정족수를 151석이라고 해석했다. 이 부분에 대해 아마 헌재가 그것이 잘못됐다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 결정문에도 마 후보자를 최 대행이 임명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임명을 강제한다거나 마 후보자가 재판관 지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란 요구에 대해선 각하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헌법 위반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우 의장이 자신에게 부과된 직무나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최 대행에게만 그런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마 후보자를 임명하라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강요, 그리고 직권남용"이라며 "최 대행은 우 의장의 이런 요구에 절대 응해선 안되고 본인이 가진 헌법적 견해를 그대로 견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17:10: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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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영업센터장 회의…"영업 전략 공유"

NH농협캐피탈은 지난 7일 전국의 영업센터장을 한자리에 모아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조규 NH농협캐피탈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주재로 진행됐다. 당면한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치열한 금융 환경 속에서 NH농협캐피탈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다뤄진 의제로는 ▲시장 변화에 따른 영업 전략 강화 ▲고객 접근성 강화 ▲책임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등이다.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맞춤형 상품 제공과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각 영업센터별 성과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NH농협캐피탈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전략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농협금융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강조규 부사장은 "변화하는 금융 시장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영업 전략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영업센터가 하나 되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12 17:03: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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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이젠 헌재의 시간,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최후변론 이후 2주째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한 다음날부터 12일까지 2주 넘게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비교해 이번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은 역대 최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제로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변론종결부터 선고까지 14일이 걸렸고,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2월 27일 변론 종결 이후 3월 10일 결정까지 11일이 걸렸다. 그만큼 헌재의 고민이 깊다는 방증이다. 다만, 헌재의 선고가 늦어지면서 혼란은 커지고 있다. 연일 탄핵심판 찬반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당장 이번 주말에 윤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거리 시위가 절정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의회민주주의는 사라졌고, 의원들은 국회가 아닌 거리에 몰려나와 나라를 둘로 쪼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심지어 일부 정치인들은 헌재의 결정에 따라 우리나라가 내란 상황을 맞을 것이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다. 마치 자신의 진영에 반대되는 헌재 결정이 나오면 내란이라도 일으키자고 선동하는 듯 하다. 지난해 말부터 나라가 온통 대통령의 탄핵을 두고 싸움을 벌이는 사이, 서민 경제는 피폐해졌고 해외에선 글로벌 관세전쟁에 불이 붙으면서 대기업까지 피폐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우리 경제의 큰 축인 기업·가계가 혼란에 빠졌는데, 리더십을 보여야 할 정부의 시계는 정치권만 바라보며 멈춰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이 정쟁을 벌이는 것은 어찌보면 그들 본분에 충실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헌재의 심판결정에 불복해 내란 운운 하는 것은 도가 지나쳐도 많이 지나친 일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라고 본다. 한 국가의 리더로서 국론 분열을 수습하고, 누구 손을 들어주던 '심판'의 결정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내란까지 불사하겠다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발을 딛고 있는 민주주의 자체를 깨자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더 가관인 것은, 이런 혼란을 틈타 활개를 치는 자칭 종교인, 교육인, 유튜버 등이다. 이들은 온갖 자극적인 말로 국민을 자극하며 혼돈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진짜 종교인이나 교육자인지, 이런 혼란을 틈타 사욕을 채우려는 사이비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헌재의 시간이 오고 있다. 탄핵심판을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은 헌재에서 충분히 할 얘기를 다 했다. 이제는 우리 사회의 심판관이라 할 수 있는 헌재가 어떤 결정을 하든, 이를 받아들이겠다며 마음을 다잡아야 할 시간이다. 정치권과 우리 사회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주고, 헌재의 결정에 만족하지 않더라도 그 결과를 인정하고 자세가 중요하다. 그게 우리 정치와 시민의식이 한 단계 더 성숙해지고, 대한민국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5-03-12 16:51:5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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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AI' 규제 강화...중소기업 성장 영향 미칠 것 '대책마련'절실

EU, AI법, 위험 수준 따라 시스템 나눠 엄격하게 규제할 것 국내 AI법, 국내 중소기업 발전 저해할 수 있어 AI기업들 "국내외 설자리 없어. 정부지원 절실" 국내 외 인공지능과 관련된 표준화 규제가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AI 기술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를 따라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12일 중소기업,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EU가 세계 최초로 만든 'AI(ACT)'법은 지난해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돼 내년 8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업체들은 EU가 제시한 AI관련 규제 강화가 국내 AI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해당 법은 AI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위험을 관리하고 예방하자는 게 골자다. 이에 위험 수준에 따라 AI 시스템을 네 단계로 구분하고 엄격하게 규제하겠다는 방안이다. 또 EU외의 국가에서 개발됐더라도 EU에 접목할 시에는 해당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차경진 연구위원은 'EU AI법 제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기술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요구사항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문서화나 위험 평가, 적합성 인증 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EU 내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규제 사례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정부지원도 필요하다. 국내외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소통창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AI 관련 기업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규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규제 활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은 국내 규제도 피하기 어렵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국내 'AI기본법'때문이다. AI기본법은 내년 1월 2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EU의 AI법에 이어 두 번째로 제정된 것으로 EU의 고위험군 AI 창작물에 대한 규제 조치를 본떠서 만들었다. 이에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사업자가 지켜야 할 AI윤리와 안전성 기준 모호할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에 따른 활용, 관리, 인증, 시간의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에 정부의 지원 마련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AI기업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AI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AI법안은 국가 상황과 업계,학계의 현실에 맞지 않고 규제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지원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규제 내용이 모호하고 내용이 광범위해 국내 모든 AI기술 기업이 저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규제 완화와 국가 상황에 맞는 지원 대책을 보완하고 있지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형 주권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AI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업계는 기업과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한다.스타트업 한 관계자는 "전문 인력, 기술 투자를 통한 데이터 구축,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는데 비용적인 부담이 크다. 현재 AI법안이 적용된다면 AI 관련 기업들은 국내외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게된다. 뿐만 아니라 일정 기준을 정해 AI규제 관리 의무에서 면제될 수 있는 방향, 바우처 도입, 펀드 등 재정지원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03-12 16:5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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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는 유다시티 코리아 파트너인 푸름인재개발원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유다시티 나노디그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다시티(Udacity)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와 현직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협력으로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100% 한국어로 제공한다. 국내 학습자들은 패스트캠퍼스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유다시티의 한국 파트너사인 푸름인재개발원이 이를 지원한다.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자율 시스템&AI ▲데이터 사이언스·머신러닝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 및 디지털 전략 등 4개 핵심 분야를 아우른다. 클라우드 기반의 실습 환경(Workspace)을 제공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췄다. 또한 전 과정에 실무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포함돼 수강생들은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노디그리는 이력서 리뷰부터 링크드인 프로필 최적화, 포트폴리오 완성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유다시티 나노디그리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유다시티 나노디그리는 이론이 아닌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학습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6:47: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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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광, 하이브리드 초절전 친환경 전광판 개발

국제적 이슈인 탄소중립, RE100 등 친환경 정부시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초절전 전광판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전광(대표 김재을)이 하이브리드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대한전광(대표 김재을)은 1986년 법인설립 이후 39년간 LED 전광판 한 분야만을 개발, 제작하며 전광판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명실공히 자타 인정하는 대표적인 전광판 기술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 LED 동영상 전광판을 개발하였고, 98년도에는 세계 최초의 실내 Full Color 전광판을 당시 김포국제공항에 설치하여 국제적 관심과 혁신을 주도하였다. 2002월드컵때는 국내 10개 경기장 중 4곳과 서울/부산경마장, 경정장 등에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여 그 기술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특히 국제적 이슈인 탄소중립, RE100 등 친환경 정부시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초절전 전광판 기술을 선보이며,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전광 광학렌즈 기술을 적용시켜 에너지 절감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광판 시장에서 전기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학렌즈 기술은 SMD LED의 가시각도가 상하좌우 160도인 점을 고려할 때 주요 View Point가 전광판 설치 위치보다 하향인 일반 전광판의 환경 특성상 상향으로 발산되는 불필요한 빛의 Loss를 하향으로 집적시켜줌으로써, View Point에서의 휘도가 배가되는 원리를 활용하여 소비전력을 효과적으로 40% 절감하게 된다. 또한, LED 발광특성상 인가 전류를 줄임으로써, 상대적으로 LED의 버닝 현상을 낮추고 수명이 늘어나는 부가적 효과를 얻게 되며, 전원공급장치인 SMPS 수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경제적 이점도 거둘 수 있다. 초기 옥외 SMD LED의 단점인 저휘도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전광이 10여년전 최초 개발 적용하여 왔으나, 고휘도의 SMD LED가 등장하게 되자 볼록렌즈와 좌우 프리즘렌즈 특수 구조가 결합된 진일보된 초절전 광학기술을 완성하게 되었으며, 응용 기술을 활용 빛공해에 따른 민감한 주변 민원도 줄일 수 있다. 가변식 전압조절 기술은 일반적으로 LED에 인가되는 DC5V 전압을 주변의 밝기, 주야간, 표출 컨텐츠 종류에 따라 최적의 전압으로 자동 조절함으로써, 소비전력을 평균 25% 이상 효과적으로 절감하게 되는 환경반응 기술이다. 대한전광은 건물 창문에 설치하는 미디어파사드 시장을 겨냥하여 기존 시스템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Crystal Mesh-2 제품도 최근 개발 완료하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Crystal Mesh-2는 휘도가 2,000nit 정도로 낮고 자외선에 의한 변색, 유지관리가 어려운 창문 접착형 일반 필름방식의 단점과 1~1.5m 간격의 신호전달 체계 및 구조바 설치로 투과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일반 LED Bar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대한전광이 직접 설계한 K-Chip을 적용 고휘도 10,000nit, 투과율 75%, 연결점 없이 상.하 4m 단위로 무제한 확장 설치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한 구조로써, 세로 P5/가로 P10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김재을 대표는 "중국업체와 차별화된 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최소한의 공공시장을 지켜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같은 정부의 국가정책에 적극 대응하며, 차별화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조달우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6:4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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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우수상 영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푸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연간 1500개 이상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정도로 치열한 국내 팝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팝업스토어를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팝플리가 주최·주관하며, 우수 팝업스토어 선정은 소비자 리뷰와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의 심층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한돈데이를 기념한 대규모 '2024 한돈데이 팝업스토어'를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XYZ 서울에서 운영하며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팝업 기간 9일 간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국내 돼지고기 시장 활성화는 물론 한돈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 점이 이번 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국내에서 돼지를 주제로 기획된 팝업은 '한돈데이 팝업스토어'가 이례적인 만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 외국인이 한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몸소 체험하고 인지할 수 있었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 한돈자조금의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 농가에 자부심을 주고 한돈산업 발전에 새 지평을 열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한돈데이 팝업스토어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올해에도 한돈의 가치와 한계 없는 능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드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12 16:46: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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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尹 구속취소' 심우정·박세현 출석 요구했지만 불발… 19일 긴급현안질의 증인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및 석방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과 박세현 서울고검장(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두 사람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다. 결국 법사위는 오는 19일 두 사람을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대검찰청을 향해 "윤석열은 (구속기간에 대해) 시간으로 계산해 탈옥을 시켰지만 나머지 모든 피의자에 대해서는 '날'로 계산하라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법원은 윤 대통령 구속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구속취소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대검은 즉시항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도, 전날(11일) 기존 방식대로 구속기간을 '날'로 선정하라는 업무지침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현안질의에 심우정 총장과 박세현 고검장의 출석을 구두로 요구했다. 정 위원장은 "윤석열은 '시간'으로 계산해서 탈옥을 시켰지만 나머지 모든 피의자에 대해서는 '날'로 계산해라, 이런 황당한 일이 지금 벌어져 오늘 현안 질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 위원장은 "추후 현안 질의에 심 총장과 박 고감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출석을 요구하는 방안에 대해 양당 간사들이 협의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실제 심 총장과 박 고검장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결국 법사위는 이날 오후 심 총장과 박 고검장을 오는 19일 열릴 긴급현안질의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출석을 강제하기 위한 취지다. 증인으로 채택되면 명확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상임위원회 의결에 따라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수 있다. 한편 야당 법사위원들은 이날 김건희 여사가 연루 의혹이 불거진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집중 추궁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 출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금융위원회는 산하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있다"며 "이복현 금감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가 정지 되니까 이제서야 조사할 것처럼 한다. 실질적인 조사권이 없는 금감원에서 (삼부토건 의혹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위가 당겨서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위원장도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안정 도모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삼부토건 주가 조작은 이 목적에 가장 반하는 내용"이라며 "금감원장도 '(일부 이해 관계자들이) 100억원대 이상의 이익 실현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금융위가 금감원 조사 내용을 가져오라고 하고 (내용이) 심각하다면 수사 의뢰를 해야 한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12 16:46:1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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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선택한 애플, 갤럭시에 애플 TV 도입…삼성은 "손 안 대고 코 풀기"

애플이 정체된 성장을 돌파하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 자사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 앱을 삼성전자 갤럭시 폰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도입한 것. 이는 지난 2015년 애플 뮤직을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공개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보수적인 애플이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폰까지 OTT 서비스를 도입한 데는 최근 성장 정체에 직면해서다.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비스 사업 확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애플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날부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기종은 지난 2019년 공개된 안드로이드 10 버전부터다. 다만 최신 버전이 안드로이드 15인 점을 고려하면 구형 스마트폰 대다수도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기종별로 보면 최신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는 물론, 갤럭시 S9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10에서도 애플 TV 앱이 지원될 수 있다. 또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와 플립 기종도 사용 가능하다. 지금 단종된 LG 씽큐·LG 벨벳·LG 윙 등도 안드로이드 10 버전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애플 TV 앱이 지원될 가능성이 있다. 보수적이던 애플이 경쟁사인 삼성전자에 자사 서비스를 개방한데는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최근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사업이 정체되자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비스 사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자체 서비스 공개는 지난 2015년 애플 뮤직을 도입한 이후 10년만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0.9% 감소한 2억3210만대에 그쳤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고전했다. 애플의 주요 시장인 중국 매출은 11% 급감한 185억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4분기 애플 뮤직이 포함된 서비스 부문 매출은 14% 성장한 263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애플은 애플TV+, 아이클라우드, 앱스토어 등을 통한 서비스 구독 건수가 10억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애플tv+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삼성전자는 비용을 쏟지 않고도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OTT 서비스인 애플tv+의 안드로이드 도입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판매량 확대까지 이어지긴 어렵지만, 갤럭시 이용자의 서비스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변화"라고 말했다. 브리핑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애플 TV+'앱을 시현했다. 이번 애플 TV+는 버전은 안드라이드에 맞춘 디자인 언어와 UI를 사용했다. 기존 아이폰용 애플 TV가 그대로 이식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설계한 것. 안드로이드의 고유의 디자인을 지키면서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디자인 레이아웃을 구현했다. 특히 애플 계정이 없는 이용자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로그인된 구글 계정을통해 접속 가능하며 애플 TV+ 앱에서 애플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애플 TV+를 구독할 수도 있게 됐다. 요금제 또한 애플 기기와 동일한 월 6500원이며, 첫 7일 간 무료 이용권도 제공된다. 애플 TV+는 매주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앱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탭은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는 물론 MLS(메이저 리그 사커) 중계를 지원하는 카테고리다. 앱을 통해 MLS 시즌패스도 구독 가능하며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 지역 제한 없이 메이저리그 야구(MLB)도 생중계해 금요일에는 야구 경기를 즐길 수도 있다. 또 그간 시청해오던 콘텐츠를 이어서 감상할 수 있는 '계속 보기'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도 지난 몇년 간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확인하는 섹션과 예고 편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에 와이파이나 셀룰러 연결 없이도 언제든지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2025-03-12 16:42:5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