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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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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태화강생태관, 2024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2024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태화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관과 주변 자연 속에서 동·식물을 탐구하며 생명 사랑을 키우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계절생태체험교실 ▲태화강 생태 드로잉교실 ▲태화강 어린연어 키우기 체험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 힐링생태체험교육'을 추가해 총 97회에 설쳐 2910여명을 모집한다. 2월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유아 및 가족(1·3주 토요일, 4주 일요일), 초등학생(4주 토요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속에 있는 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생물 패턴 스카프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태화강생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태화강생태관 홈페이지 또는 태화강생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태화강생태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17 14:5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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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102억원 지원

밀양시는 17일 경기침체와 시중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102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는 상반기 융자 몰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상·하반기 각각 51억 원씩 나눠 지원하기로 했으며 융자 신청은 17일부터 가능하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연 2.5%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발급수수료 1년 치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밀양시 관내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융자를 신청하려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밀양시산림조합)에서 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4:59: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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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양매화축제, 개최

광양시가 지난 16일 광양시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광양매화축제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관광과장으로부터 축제 기본계획(안) 설명을 듣고 축제 기간, 입장료 징수, 광양매화축제 명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오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간 열기로 확정하고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방침이다. 매난국죽 4개 지자체 협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 대표 축제'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히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에서 탈피해 특별한 경험과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광양매화축제 개최 최초로 축제장을 유료화하는 대신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장 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간다. 또한, ▲매화 꽃 흩날리는 매화 팜파티 개최 ▲인근 야영장 등을 활용한 체류형(1박 2일) 프로그램 운영 ▲광양매실엑기스를 이용한 매화 하이볼 체험 ▲꽃 속에서 봄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매화나무 아래 간이카페를 조성한 나만의 공간에서 '매화 꽃타임' ▲섬진강 맨발(얼음길)걷기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킬러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 무엇보다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역량을 강화하고 일회용품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적인 ESG 축제로 정착시켜 나간다. 한편 광양매화축제 명칭에 '섬진강'을 도입하자는 안건에 대해서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기존 '광양매화축제' 명칭을 이어가야 한다는 대다수 위원의 의견이 수렴됐다.

2024-01-17 14:59:1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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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파주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는 박은주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제24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라 보행자가 야간에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투광기 등의 설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야간 횡단보도의 안전확보를 위한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 ▲투광기 등의 설치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예산확보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박은주 의원은 "2022년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도로 형태별 교통사고 중 51%가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고, 차대사람 교통사고 중 35%가 보행자의 횡단중에 발생했다"며 "운전자의 보행자 인지 부족으로 야간 횡단보도 보행 중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횡단보도의 보행자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광기 등의 교통안전시설의 지속적인 설치·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01-17 14:59: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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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는 지난 16일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여러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 취임 후 55회째를 맞는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최기명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리읍 캠프하우즈 조성 ▲운정테크노밸리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여부 ▲운정역 앞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졌고,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운정·금촌지역 주차장 추가 요청, 조리읍 비포장도로 도로포장 요구 등 생활밀착형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에 김 시장은 법령 검토 등 의견의 실현 가능성 여부를 따져보겠다며, 관련 부서장들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2024년 갑진년은 '오직 민생프로젝트'라 명명한 민생경제 5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 파주시의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한편, 김 시장은 전날 '서해선 파주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사업승인을 받아 확정된 소식을 전하며, 파주시 교통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기명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장은 "불철주야 파주시 발전에 힘쓰는 파주시장님과 공무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네었으며, "파주시의 민생프로젝트와 서해선 파주 확정 등 시의 발전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도 열심히 돕겠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점점 얼어붙는 부동산 시장에 중개사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이 더 나아지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정신으로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4:5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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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일상감사·원가심사로 57억 원 예산 절감

구미시가 지난해 사전 예방 감사로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022건의 사업을 심사하고 57억 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분야 505건/47억 원 ▲용역분야 208건/1.8억 원 ▲물품 등 기타 분야 309건/8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원가심사 규정을 개정('23.8.1.시행)하고 심사대상 추정금액을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심사 처리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술 분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기술감사 사례 및 청렴 교육」실시, 「대형 건설사업장 현장 시공교육 및 견학」을 상·하반기 시행해 건설 현장에 대한 이해도 상향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2023년에는 취약기(해빙기, 강우기)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펼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사전 예방 감사 활동을 통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등 견실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4-01-17 14:58: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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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우수’ 선정

경성대학교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지도 등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며, 매년 고용노동부 심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평가된다. 경성대는 20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연속 평가 결과 '우수'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이전에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대형)'을 2016년~2020년까지 5년간 운영하면서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사업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해 2021년까지 운영한 바 있다. 경성대는 청년 생애 주기별 진로·취업지원 통합 체계도를 전면 개편 및 활용,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체계적인 기업 발굴 및 매칭 업무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의 구직 활동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남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경성대는 부산 지역 거점형 대학으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및 기업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사업 운영 노하우와 부산고용센터, 지역 대학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거점형 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4:58: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