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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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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귀농인 및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신청 접수

거제시는 2024년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2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수강료, 농가 컨설팅 비용, 농업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는 65세 이하의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2명이며, 지원자격 요건에 적합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가와 연수생 간의 약정체결을 통해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연수생은 농촌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40세 미만 청장년,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한도,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지원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에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모집 마감 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사업별로 사업내용과 사업대상, 신청서류와 접수처가 다르므로 신청 전에 거제시 또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

2024-01-17 14:4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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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무료 치매조기검진' 연중 시행

의성군은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발견 및 중증 치매로의 진행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의성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사회적 비용을 경감할 수 있어, 치매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의성군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신경심리검사, 치매임상평가(치매척도검사) 등의 2차 진단검사와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해 진단의학검사, 뇌영상촬영 등 3차 감별검사를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실시하며, 검진비용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군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지금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추정인구의 77%인 2222명의 치매환자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치매치료관리비·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등을 통한 돌봄,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참여> 지속적으로 집중관리를 받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의 가족에게도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 교류와 휴식을 제공하고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고,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통해「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의성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14:47: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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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축산·환경 상생 발전하는 농법 시행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올해 '친환경 경축 순환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친환경 경축 순환농업은, 농업·축산·환경이 지역 내에서 조화를 이루는 농법. 경종농가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원료로 한 퇴비로 고품질 친환경 조사료와 농산물을 재배하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축산농가는 경종농가에서 생산한 조사료로 가축을 기르는 방식으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상생 발전 순환 체계다. 영암군은 2022년 12월, 경종농가와 축산농가, 조사료 경영체가 참여하는 '농정혁신과 상생협력 헙업 T/F'를 구성했다.이후 T/F 참여자들은 지난해 말까지 8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열고, 영암형 친환경 경축 순환농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그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은 참여자들은, 올해부터 본격 상생 발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친환경 경축 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이들이 올해 중점을 두기로 한 사안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공급 ▲전국 최고 한우 육성 ▲마을형 공동 퇴비장 설치 등이다.영암군은 이를 뒷받침하며 경종·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에 조사료 작업비 지원단가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조사료를 생산할 때 농가의 인건비·자재비 상승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경종농가와 조사료경영체, 축산농가와 영암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상생 발전에 나서겠다. 특히, 2026년까지 마을형 공동퇴비장 3개소를 마련해 친환경 경축 순환농업 활성화의 기초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4-01-17 14:4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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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신형 골밀도 검사기 도입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노후화된 골밀도 검사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더 정확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골밀도 검사기는 미국 홀로직(HOLOGIC)사의 호라이즌(Horizon W)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인증받은 최신형 장비다. 골다공증 검사, 척추·대퇴부 압박골절 분석, 체성분 분석 등 복합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골밀도의 미세한 변화와 골량의 증감 유무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였다. 골밀도 검사기는 암예방 건강증진센터에 설치돼 일반인 및 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최신 골밀도 검사기 도입으로 지역 주민들의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골밀도 검사는 주로 여성 65세, 남성 70세 이후 권장되지만, 5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약해지므로 미리 검사를 통해 위험군의 경우 추가 골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 폐경기 전후, 음주·흡연 과다, 가족력 등 골다공증 위험 요인이 있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암 환자의 골 소실은 암 전이 및 암 자체에 따른 것일 수도 있고, 항암 치료나 호르몬 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원인일 수 있는데 일반인에 비해 골밀도 감소의 위험성이 더 높은 만큼 정확한 골밀도 검사가 필요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 골 소실을 막기 위해 흡연과 과도한 음주 및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비타민 D 섭취 등 적절한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2024-01-17 14: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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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도, 교육발전특구 특화 전략 마련 ‘총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유치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협력 방안을 포함한 특화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2월로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기 학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 글로컬 대학 등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라남도, 지역 대학, 지자체, 고등학교 관계자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담당자, 전남도청 담당자, 지역 대학 관계자, 자율형 공립고 2.0 관계자, 특성화고 담당자 등 50명이 참석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기 학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 등 인재 양성 및 정주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형 특성화고 등 지역 인재 육성·정주를 위한 고교-대학-지자체-기업 연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대학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고등학교, 지역 대학, 지자체, 기업의 연계는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형 특성화고 등을 통해 전남형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4:45: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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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맺다!

보성군은 17일 전라남도 보성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이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양 자치단체의 군의회, 녹차연구소 대표, 차 생산자조합 대표, 차 산업 및 차 문화 대표, 체육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차 산업의 대표 주자인 보성군과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 산업 발전 및 차 문화 부흥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 교류로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예술·체육 행사 및 지역축제를 비롯해 각 분야의 단체 교류를 추진하고 행정 분야의 우수시책 등 상호 교환,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각 지역의 명인이 만든 명품 녹차와 지역 우수 특산품인 보성 키위, 토마토를 비롯해 하동 딸기, 재첩 등을 상호 교환하며 자매의 정을 나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협약은 대한민국 차 산업을 주도하는 두 지자체가 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 수립 등 차 산업 발전과 부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오늘 보성군과 하동군은 '도원결의(桃園結義)'의 의미를 담아 차의 고장에서 다원결의(茶園結義)를 맺게 됐다."라며"서로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차 문화 및 차 산업 발전은 물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민간 단체 등 전 분야에 걸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과 하동군의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11월 사천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제23차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비롯됐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보성군과 하동군이 각각 '세계 차 엑스포'를 개최하며 한국 차의 위상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호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2024-01-17 14:4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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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역대 최대규모 6,544명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진주시가 18일부터 총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6,544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35명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주평거고령자복지주택 내 실버식당, 코인 빨래방 운영과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실버카페와 꽈배기 제조사업장 개소로 어르신의 경험과 경륜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공익활동형 · 시장형 사업 참여자의 소득 보충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시 자체예산 일자리수당을 1인당 월 1만 원을 추가하여 지급한다.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케어, 학교도우미 봉사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4,800명), △보육시설(어린이집) 도우미, 우체국 업무지원 등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870명), △실버식당,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의 시장형 일자리(300명), △중소기업 등 취업알선형 일자리(574명) 사업으로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령친화 복지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14:44: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