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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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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80mg' 출시...다양한 용량으로 미국 시장 선도

셀트리온이 제품 용량 다양화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0㎎/0.8mL 용량제형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 80㎎은 셀트리온이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40㎎과 동일한 고농도 제형으로 '오토인젝터' 및 '프리필드시린지-S'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80㎎ 가격은 40㎎과 동일하다. 환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유플라이마 80㎎은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고 최초로 처방을 받는 환자를 중심으로 사용이 이뤄진다. 40㎎을 두 번 이상 투약해야 하는 첫 처방 환자, 치료 효과 감소로 투약 용량을 늘려야 하는 환자, 주사공포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을 고려할 때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 80㎎을 통해 투약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 만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개선되고 제품 선호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플라이마 80㎎은 40㎎과 동일하게 환자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온에서 31일 동안 안전성이 유지되는 등 유플라이마만의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소아 환자를 위한 유플라이마 20㎎ 용량제형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플라이마는 용량별 활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 용량 특성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은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셀트리온 커넥트' 등 유플라이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승인 및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며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보험 환자, 보험 미가입자, 보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 등에게 유플라이마를 제공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플라이마에 대한 미국 내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져 실질적인 처방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7 11:08: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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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두경부암 신약 임상 3상 돌입..2028년 출시 목표

LG화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음성 두경부암 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한다. LG화학은 17일 미국 항암신약 개발사 '아베오(AVEO)'가 두경부암 신약물질인 '파이클라투주맙'의 미국 임상 3상 첫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베오는 LG화학의 손자회사 편입 후 신장암 치료제 '포티브다'를 이을 후속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을 키우는 간세포 성장인자(HGF)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의 표적항암제이다. LG화학은 이번 임상 3상에서 두경부암 치료에 쓰이는 표적항암제 '얼비툭스(ERBITUX)' 단일 요법을 대조군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얼비툭스' 병용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전에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 음성 두경부암 환자 중 암의 악화, 약물에 내성이 생긴 재발성 및 전이성 환자 41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는 기간인 '전체 생존기간(OS)'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파이클라투주맙' 및 '얼비툭스' 병용 요법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두 조합을 패스트-트랙 약물로 지정한 바 있다. LG화학은 2028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장분석 업체 이밸류에이트-파마에 따르면 두경부암 치료제 미국시장은 지난해 2조원(16억 달러)에서 2028년 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유전적 요인 및 생활습관(흡연, 음주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HPV 음성 두경부암은 전체 두경부암 환자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시험을 통해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 치료 솔루션을 모색할 것"이라며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성공적 사업화를 통해 신약분야 성과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워싱턴대병원 줄리 바우만 암센터장은 "최신 면역항암요법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진행성 두경부암 환자들의 치료 후 생존 기간은 1년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러한 시급성과 두 약물 조합의 잠재성을 바탕으로 이번 임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17 10:02: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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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인근 지하수까지 확산 안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총 22곳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 아래로 측정돼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이 인근 지하수까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검사는 오염수가 유입된 관리천 인근 200m에서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2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간이 검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pH 농도는 최저 6.39ppm에서 최대 8.03ppm으로 측정돼 농업용수로 지속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pH 농도가 6.0ppm 이상 8.5ppm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평택시는 향후에도 범위를 넓혀 농업용수 사용 농가 40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취해 1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수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수질 분석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관리천 인근에서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농가들이 이번 사고로 크게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번 검사로 아직 지하수에는 오염이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유해화학물질이 화재로 관리천에 유입돼 발생했으며, 평택시는 15일 18시 기준으로 관리천 오염수 4500여톤을 처리했다.

2024-01-17 09:5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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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포스코동촌어린이집, 소방훈련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 수상

포스코동촌어린이집 입구에 "관계인 소방훈련경진대회 최우수기관" 현판이 붙었다. 지난 16일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소방훈련경진대회 최우수상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동촌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번 현판 제막식에는, 포항제철소 정창식 행정부소장과 이홍엽 방재섹션 리더를 비롯한 포항제철소 소방책임자가 참석하였다.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류득곤 서장이 참석해 축하인사말을 전했다. 포스코동촌어린이집은 지난 11월 21일,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23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경북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항남부소방서로부터 인증 현판을 전달 받았다 .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등 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초기화재대응능력을 검증하는 대회이다. 대회는 동촌어린이집을 비롯한 경북도 기관 21 곳이 참가해 쟁쟁한 경쟁을 펼쳤으며, 실제 소방훈련을 바탕으로 한 ▲비상대비법 ▲피난훈련법 ▲관계인 관심도 등의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평소 포스코동촌어린이집의 체계적인 소방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포항남부소방서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대회 참가 동기를 밝혔다. 실제로 포스코동촌어린이집은 소방훈련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훈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전문적인 교육을 담당하는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과 포스코와이드는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소방안전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왔다. 포항제철소는 '기관의 모든 사람들이 소방훈련을 체화하여, 전원이 높은 수준의 소방훈련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는 평가와 함께, 참가한 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항제철소 정창식 행정부소장은 "임직원들이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유기적인 소방방재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실전과 같은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찾아가는 소방시설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운영하며 전 직원이 주기적인 안전관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4-01-17 09:58:4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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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423억 원 예산 투입‘부자 농촌 만들기’

예천군은 17일 올해 전체 예산의 21%인 1423억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하여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주요 시책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16억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지원 16억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92억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 324억 원, 농산물 산지 유통 기능 강화 28억 원, 과수 생산 기반 및 원예 특작 경쟁력 강화에 142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예천군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착공을 위한 초석을 다져 대한민국 첨단농업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사업으로 곤충·양잠 거점 단지 20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00억원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작물 모델을 발굴해 농업 대전환을 준비한다. 이밖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촉 행사, 예천장터를 통한 기획 특판 행사,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또,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사업다각화, 미래형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예천 농업의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 나갈 계획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북도 시·군 농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1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식량 시책 평가,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24-01-17 09:57: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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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특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실증도시 모델 구축

광주시가 기업과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실증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실증센터 등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을 갖춘 광주시는 수도권 소재 자동차 특화대학인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민대학교와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국민대 정승렬 총장, 신성환 미래자동차사업단장, 박준석 차세대통신사업단장과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광주시에 초거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지역주도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인공지능 산업융합형 연구개발 및 사업화 ▲인공지능 모빌리티 특화창업 및 기업성장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기반시설(인프라) 공동활용 및 실증지원 등 초거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국민대와 새로운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고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데이터센터, 실증장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대는 올해 상반기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연구소를 광주에 설립할 계획이다. 초실감 미디어콘텐츠 등을 지원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운영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과 특화 창업 지원 등에 나선다. 자동차융합대학과 자동차산업대학원, 국내 유일의 자동차 중심 전문대학원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을 개설·운영 중인 국민대는 무인차량, 지능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실을 갖추고 있으며 산학협력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첨단 연구개발(R&D) 분야를 선점한 광주시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의 강점을 가진 국민대학교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좋은 귀감이 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 긴밀한 협력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집적단지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췄고 2단계 집적화 사업에 돌입하면 광주는 명실상부 인공지능 기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다"며 "국민대가 손 잡아준 만큼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새로운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실증도시'라는 대한민국 선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말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는 지난해 11월 개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하는 인공지능(AI)실증도시로, 지역과 지역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2단계 사업을 6000억원 규모의 예타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 국내 유일 인공지능 집적단지 준공을 마치고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17 09:5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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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식품, 동남아 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악 체결

경북도는 지난 16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OKTA) 자카르타지회와 경북 농식품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종헌 OKTA 자카르타지회장(무궁화 유통 대표), 윤성근 (사)경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협회장과 협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품목 발굴, 현지 판로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도라지정과, 대추칩, 딸기, 요거트, 명이절임 등 (사)경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협회 회원사 제품 전시 홍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 일본, 중국을 넘어 해외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대해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해외 판촉행사 등 적극적으로 농식품 세계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은 사상 최초 9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3년 2억7,222만달러에서 2023년 9억3314만달러(1조2,200억원)로 10년 만에 약 3.4배 수출이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인구는 약 6억 1천만명으로 한류와 함께 K-푸드가 진출하여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장이다"라며, "지난해 농식품 수출 첫 9억불 돌파와 함께 올해도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09:56:3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