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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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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 공모

진주시는 17일부터 31일까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하여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공장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업체로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다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하고자 하는 본래의 취지에 따라 공장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라도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이거나'제조업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선정기준은 공장의 노후도, 경영기간, 기업환경,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을 반영하여 선정하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일정부분 가산점이 적용된다. 사업분야는 작업환경 개선사업과 복지공간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창호 등)의 개보수 △복지공간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이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6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분야 43건, 복지공간 개선분야 50건을 지원하여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된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작업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절차 및 필요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16 15:4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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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야간명소 SNS 홍보 이벤트 진행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새해를 맞아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와 함께 부산의 야경명소를 알리는 SNS 이벤트를 지난 5일부터 10일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외 참여자 3000명 넘게 참여해 '부산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 '역시 야경은 부산이다', '별바다부산! 함께하자'등 부산 야경에 대한 폭넓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부산은 2023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서 국제명소형 도시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콘텐츠, 및 관련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부산의 야간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에 니콘과 협약을 체결, 2026년까지 부산의 야간관광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진행된 '부산 촬영 크루' 공개 모집은 부산의 숨은 야간 명소와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찾아내고 국제적으로 부산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소개하는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촬영 크루'를 모집하고 있으며, 최종 발표는 오는 2월 1일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다양한 혜택과 작가 활동 지원금 등을 받게 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름다운 야경과 인프라를 자랑하는 부산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5:4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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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 출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5일 평생학습원에서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를 출범시키며 2024년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는 2024년 1차 회의를 통해 2025~2028년 민관협치 활성화 2차 기본계획 수립과 협치 교육 및 협치 포럼 등의 협치 실행사업을 논의했다.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송창석 위원장은 "광명시 협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치기구인 협치실행위원회에 있어 올해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4개년 광명시 협치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해"라며, "그간의 협치 경험으로 함께해 온 위원과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모두 의기투합하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광명의 비전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는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총괄하고,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기구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며 광명시 협치기구와 사업 전반의 연계성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참여커뮤니티 5개 분과의 분과장 및 공론화위원장과 시민사회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을 펼친다. 지난 2기 협치실행위원회에서는 광명시 민관협치의 태동과 4개년의 협치활동에 대한 평가 및 광명시 협치의 방향을 담은 협치백서를 발간하였으며, 중간지원조직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또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안 제안을 위한 토론회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총 5개의 사업안이 반영됐다. 작년 9월에는 시민참여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토론회를 기획하여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사회적경제와 마을경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평생학습과 시민학습자 등 총 5개 분과를 선정한 바 있다. 시민참여커뮤니티 5개 분과는 올해 분야별 협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4-01-16 15:4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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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고교생 대상 ‘다고른 캠퍼스’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지역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다(多)고른 캠퍼스 '기초간호임상실무'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다(多)고른 캠퍼스'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을 지역 대학과 연계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기초간호임상실무 강좌를 개설해 ▲감염 관리 ▲기본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적용 ▲입원 관리 ▲활력 징후 ▲배출 관장 ▲임종 간호 ▲수술 전·후 간호 등의 이론과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Level D 방호복을 착용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는 등 실제 간호사들의 업무를 체험하며 실무를 배울 수 있었다. 또 게이미피케이션과 문제기반학습(PBL)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실습을 직접 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윤지 간호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5:4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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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판교 AI 반도체 R&D 허브 조성 정부 발표 환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부가 성남 판교를 비롯해 수원과 평택 등 경기 남부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성남 판교를 국산 AI 반도체 고도화 및 K-클라우드 기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기업 중 40%가 소재한 판교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R&D를 강화해 2030년까지 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인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고성능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국산 AI 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 생태계 완성 등의 'K-클라우드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성남시는 판교를 한국형 K-팹리스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현재 판교를 중심으로 성남시 내 배후 공간에 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바이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2년 12월 KAIST,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 시스템반도체 관련 8개 산·학·연 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팹리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운영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팹리스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 운영 ▲제3판교 4차산업 연구단지 거점 조성 등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이번 발표에 발맞춰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기해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16 15:4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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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 모집

경남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제7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 시설이다. 체류형 주택 30세대(20평형 20, 15평형 10)와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어 귀농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더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서 거주하며 농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농촌정착 예정자로,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읍면) 외 도시 지역에 1년 이상 돼 있으면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하려는) 이 또는 농식품 가공 서비스업을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하려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 있고, 최근 5년 이내에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20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경우 입소 정원의 30%를 우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면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내 모집공고를 참고,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귀농교육 수료증 등 관련 증빙 서류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귀농귀촌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입소 가족 수와 나이, 귀농 의지와 창업 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귀농교육 이수 실적 등 귀농 준비 및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 평가(70%) 이후 2차 면접 심사(30%)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육생 숙소는 20세대를 모집하는 20평형(66㎡)의 경우 보증금 1년 76만 5000원, 교육비 월 25만 5000원이며, 10세대 모집의 15평형(49.5㎡)은 보증금 25만 5000원에 교육비 월 19만 2000원이다. 개별 텃밭 분양 면적은 입교 후 조정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6 15:4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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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기질 개선

울산항만공사(UPA)는 엄격한 항만 대기질 관리를 통해 국민을 보호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12~3월)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관리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울산항은 지난해 12월부터 UPA와 항만 관리 기관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항만 대기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UPA는 선박이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 저속운항프로그램(VSR)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했다. 또 하역 현장의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특허가 있는 분진 흡입차를 계절관리제 기간 상시 운영하고, 항만 내 운행차량의 제한속도(30㎞/h) 단속도 강화한다. 아울러 항만 이용자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항만 내 설치된 미세먼지 알림판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상황을 빠르게 알릴 수 있도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 관계 기관 합동으로 비산먼지 관리실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울산해양경찰서와 함께 선박 연료의 황함유량(0.1% 이하) 규제 단속을 강화한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미세먼지에서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만 관계 기관 및 이해 관계자, 이용자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계절관리제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16 15:40: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