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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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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현안 사업 추진 독려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 했다 1월 15일부터 10일간 열리는 282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시정 주요 안건과 지역 당면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갑진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행사 ▲KTX 오산역 정차 사업 추진현황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현황 등 관내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고 ▲오산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제282회 임시회에 부의 할 총 5개의 조례안에 대해 집행부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조례 개정 취지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성길용 의장은 "새해에는 그동안 지연되었던 지역 현안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추진을 당부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추진 절차 등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시정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0일간 개회될 예정이다.

2024-01-09 14:5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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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토종쌀 막걸리 시음 선호도 첫 평가회 ‘호평’

강진군은 토종쌀(멧돼지찰벼) 막걸리 자체 개발의 첫걸음으로 지난 5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20대부터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음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는 임직원 69명이 참여해 술맛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아 토종쌀 막걸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막걸리를 제조한 원료는 토종쌀 중의 하나인 '멧돼지 흑찰벼'로 알려진 찹쌀의 한 종류이다. 평가 시제품은 관내 도암면과 병영면의 주조장과 강진읍 신풍마을 박점자 씨에게 의뢰해 생산했으며, 소량 제조에 따른 전용 제조 용기 부재와 보온 장비의 부재로 주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첫 시제품을 생산에 성공했다. 이날 선호도는 토종쌀 막걸리 4종, 시판 막걸리 2종으로 총 6종의 막걸리를 블라인드로 평가했으며, 총득점과 선호도를 합한 종합평가 1위는 시중에 판매중인 A사 제품이고, 2위는 토종쌀 막걸리 알콜 6% 제품이며, 3위는 B사의 시중판매 제품이 차지했다. 4, 5, 6위는 토종쌀 막걸리 알콜 6~10% 제품군이었다. 종합평가 2위를 받은 토종쌀 제품의 느낀 점이 "약간 톡 쏘는 맛이 난다, 산뜻하다, 현대적인 부드러운 느낌이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독특한 향" 등으로 평가되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군은 이번 선호도 평가를 바탕으로 토종쌀막걸리개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리지역 식당에서 판매하는 한정식과 잘 어울리는 토종쌀 막걸리를 개발해, 관내 양조장에서 생산해 영업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진의 한식과 토종쌀 막걸리를 강진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14:5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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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에 이경식 고위공무원 임용

울산시는 9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에 산업통상자원부 이경식 고위공무원, 투자유치부장에 기획재정부 강석원 서기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경식 신임 청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재임 중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직위에 응모하여 선발되었다. 이 청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산업통상자원부(구. 통상산업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통상협력총괄과장, 통상정책총괄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겸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 등을 역임하였다. 강석원 신임 투자유치부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기획재정부 개발협력과, 한국개발연구원, 민간투자정책과, 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 등에서 근무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투자유치를 본격화하여 울산을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견인할 것"이라면서 "특히 이경식 신임 청장을 비롯한 중앙부처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정부와의 소통 강화는 물론 국비확보, 조직 역량 강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월 공식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거점으로, 수소 및 이차전지 산업 등 신성장 산업 혁신 기업 집적화에 힘쓰고 있으며, 개청 초 3개 지구 4.75㎢에서 6개 지구 9.61㎢로 확장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개청 후 6,164억 원의 추가 투자유치 성과를 내며, 산업수도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

2024-01-09 14:50: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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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 대상 연령 확대

경남 고성군은 그동안 65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던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난해 11월부터 60~64세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확대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3년 9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인 군민이다. 대상자들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받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와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은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은 1개당 최대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모든 신청은 사전에 전화 상담 후 고성군보건소가 적합 대상자를 조회해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된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치과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기존 65세 이상부터 임플란트 의료보험이 적용돼 65세 이하일 경우 구강 상태가 좋지 않아도 치과 진료를 미루는 사례가 있었다"며 "60세 이상으로 기준이 확대돼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및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궁금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1-09 14: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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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저소득층 자활·생활안정기금 융자사업 추진

산청군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기금과 생활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지원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연중 추진된다. 자활기금은 저소득 군민 중 지역 내 거주하거나 소재를 두고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개인, 기관을 대상으로 ▲자활기업에 대한 사업자금 대여 ▲자활지원 사업진행 및 자활사업 진행기관 육성을 위한 비용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그 밖에 자활사업의 개발을 위한 연구·평가 비용 등에 대해 융자 지원한다. 생활안정기금 지원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를 대상으로 ▲천재지변, 그 밖의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업자금 ▲직계비속인 자녀로 고등학교 이상인 재학생 학자금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자금 대여 ▲그 밖에 군수가 수급자의 생활안정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금 등이다. 자활기금 융자한도액은 자활기업 5000만원, 개인 창업 시 2000만원이며 생활안정기금은 1500만원까지다. 단 위탁금융기관(NH농협은행)의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개인 신용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중복 융자는 불가하다. 자활기금의 융자금 상환은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생활안정기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이자는 연이율 1%다. 융자 신청 시 자활기금은 자활기업의 대표자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생활안정기금은 세대주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에 제출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산청군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위탁금융기관으로 통보해 최종 요건 검토 후 융자금을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생활 여건에서도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군민에 대해 군과 산청지역자활센터가 힘을 모아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해 12월 말 '산청군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 설치·운용 조례'와 '산청군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 설치·운용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융자 신청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연대보증에 관한 조문을 폐지한 바 있다.

2024-01-09 14:4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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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금년들어 아기 7명 탄생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에 1월 1일 첫아기가 태어난 모두의 축하를 받은 이후, 닷새 만에 6명이 더 태어나 총 7명이 태어나며, 청룡의 해 인구증가에 대한 기대를 밝게 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1월 말까지 14명이 더 출생 예정으로, 이는 전년 1월 기준 10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의 2023년 출생아 수는 154명으로, 2022년 93명에서 66% 증가했으며 이는 전남도의 모든 지자체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얻은 성과로 군의 전국 최고의 육아수당 정책이 적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증가추세는 강진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7세까지 월 60만 원을 지급하는 육아수당과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준비용품 등 과감하고 다양한 임신·출산 친화 정책이 본격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 건설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임신·출산 정책을 실시 중이다. 먼저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임산부 초음파 및 기형아 검진비(각각 최대 6만 원) ▲출산용품(1인당 10만 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최대 300만 원)등을 지원한다. 출산한 산모에게는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이상 300만 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2주 이용료) 또는 산후조리비(154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 등을 지원한다. 군에 주소를 두고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 및 혼인신고 3년 이내 부부에게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임신이 어려운 부부에게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임산부 및 신생아의 건강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전폭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기존에 100만 원이었던 산후조리비 지원금액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금액과 동일하게 154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임산부 자동차 표지 발급, 임산부 안전벨트 대여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임산부 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촘촘하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으로 더많은 부부들이 강진에서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14:4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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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참가작 공모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 김희준(1994~2020) 시인을 기리는 청소년 문학상이 운영된다.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는 오는 3월 1~31일 온라인으로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김희준청소년문학상은 통영 출신으로 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수료한 고인이 2020년 7월 빗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년 만인 2022년에 제정됐다. 고 김희준 시인이 요절한 뒤 49재 되는 날 유고시집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 나오고, 이어 10개월 후 시인의 시적 산문집 '행성표류기'가 나왔다. 통영시는 김희준 시인의 시 '태몽집'을 새긴 시비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 세우기도 했다. 운영위는 공모 요강을 통해 "한국 현대시를 신선한 감각으로 접근한 김희준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회 김희준청소년문학상 작품을 공모함으로써 청소년의 뜻깊은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부문은 자유시 3편이고, 수상자 발표는 5월 10일 이전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4일 김희준 시인 추모에 맞춰 통영RCE 세자트라숲 김희준 시비 앞에서 열린다. 응모 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에 한정했다. 상금은 200만 원이다. 수상작은 계간 '시산맥' 여름호에 실린다. 응모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는 제1회 수상자 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이수아(수상작 '케이케이 원드랜드' 등 3편), 제2회 수상자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시원(수상작 '스노우 볼' 등 3편)을 최종 확정해 시상식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희준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9 14:4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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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호응 속 시작

보성군은 지난 8일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 채동선음악당과 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 단위로 열리는 '2024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기존 형식을 수정 보완해 군민과 깊은 공감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읍·면 건의 사항을 사전에 신청받아 개인적 애로사항 건의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이나 읍면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건의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철우 군수가 민선 8기 비전을 직접 설명한 영상을 통해 주요 업무성과, 2024년도 부서별 현안, 군정 운영 방향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생동감이 넘친 데다 김 군수가 대화를 주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더 가까이 듣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2024년에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멋진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8일 벌교읍, 조성면, ▲9일 득량면, 회천면, ▲10일 복내면, 문덕면, ▲11일 겸백면, 율어면, ▲12일 미력면, 노동면, ▲15일 웅치면, 보성읍으로 순으로 12개 읍면 순회 '2024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2024-01-09 14:47: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