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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지역과 함께하는 CEO 현장 안전경영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8일 남제주복합의 성공적인 천연가스 연료전환 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CEO 주관 현장 안전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남제주빛드림본부 복합발전(150MW 규모)은 2020년 11월 준공된 설비로, 준공 이후 천연가스 배관망이 없어 수년 동안 경유를 사용함으로써 회사 재무 상태 및 국가 에너지 수급에 많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밤낮없는 시운전을 통해 최단 공정으로 경유에서 천연가스로의 연료전환 공사를 안전하게 끝낼 수 있었다. 이번 천연가스 연료전환 공사로 남제주복합은 발전기 정격출력이 14MW 상승하고 효율 증가 및 정비비 절감을 통해 매년 60억원 이상의 재무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등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제주복합 천연가스 연료전환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승우 사장은 연료전환 공사에 협조해 준 지역민과 가스공사, GE Power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승우 사장은 "지역 주민 및 협력사와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09 15:3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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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세부 운영방향 설정

부산항만공사(BPA)는 9일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2024년 세부 운영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해양 산업 및 해양 연관 사업의 집적 및 융복합 추진을 목적으로 유휴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BPA는 옛 우암부두를 활용해 지난 2022년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준공했고 부산시 등과 협업해 추진하는 3건의 정부 지원사업 시설의 도입 및 운영을 확정했다. 3개의 정부 지원사업 시설 사운데 부산지식산업센터와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은 2023년 준공 후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마리나비즈센터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BPA는 잔여부지인 산업시설용지 6만 1591㎡의 운영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기업유치 전략수립 및 시행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1월 중 마무리되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1분기 중 세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입주 희망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입주 기업의 후생 복지를 위한 회의실, 강의실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지원시설(6489㎡) 건립을 위한 건축계획을 마무리 짓고 내년 중 지원시설 건립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경쟁력 있는 민간 기업 유치는 정부 지원사업과의 상생·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지역 내 해양 산업 및 해양레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5:3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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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제6회 한자학 국제동계캠프·청년포럼 개최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4 제6회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를 개최한다.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가 주관하고 세계한자학회, 화동사범대학 중국문자연구응용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학술행사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2024년 열리는 한자학 동계캠프는 '언어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한자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중국화동사범대학의 장커허(臧克和)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예수셴(葉舒憲) 중국 상해교통대학 교수의 '원우주: 중국 전통 신화관' ▲정진배 연세대학교 교수의 '언어는 대상을 지시할 수 있는가' ▲왕사오화(汪少華) 중국복단대학 교수의 '문화 풍속의 훈고적 가치' ▲멍펑성(孟蓬生) 중국 서남대학 교수의 '상고한어 운부 범위의 광범성-폐구 운부를 중심으로' ▲궈징윈(郭靜云) 중국 남경대학 교수의 '한자 기원과 선진 시대의 언어간 발전' ▲오가타 토오루(大形徹)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교수의 '芝草考' 등 동아시아 한자학 분야의 권위 있는 석학이 강단에 올라 강의를 펼친다. 석학 강좌에 이어 18일 '제6회 한자학 청년학자 국제포럼'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정된 신진 연구자들의 개별 연구논문 발표와 후속 토론을 통해 강연자 및 수강자들 간 학술적 교류를 진행하고, 이 가운데 우수논문상과 최우수논문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하영삼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장은 "한자학 국제동계캠프는 한자학의 유관 분야 석학을 강연자로 초빙하고 수강하는 젊은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선도적인 학술 주제에 대한 심화 이해를 공유하는 장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세계적인 한자 연구의 거점으로서 관련 분야의 저명한 석학과 젊은 연구자 간 소통과 계승을 통해 동아시아 문명 연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5:3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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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정시 ‘사실상 미달’ 59개교…전국 188곳 평균 경쟁률 ‘4.67대 1’

정시 경쟁률이 3대 1에 미치지 못해 '사실상 미달'로 간주하는 대학이 올해 전국 59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88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4.67대 1'이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종료된 전국 188개 일반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전국 188개 4년제 대학 10만3808명 모집에 총 48만4975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4.67대 1로 4.61대 1이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권 41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5.79대 1, 경인권 39개 대학은 5.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권에 있는 108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3.57대 1로 지난해보다 0.08p 올랐다. 전국 지역별로 보면, ▲인천 6.32대 1 ▲경기 5.89대 1 ▲서울 5.79대 1 ▲세종 5.70대 1 ▲대구 5.42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전남 1.88대 1 ▲광주 2.39대 1 ▲경남 2.84대 1 등 3개 지역은 '사실상 미달'로 보는 평균 경쟁률 '3대 1'을 넘지 못했다. 수험생은 가·나·다 군별로 3번까지 지원할 수 있어 타 대학으로 이탈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쟁률 '3대 1'은 사실상 미달 기준이 된다. 올해 경쟁률 3대 1 미만 대학은 전국 59개 대학이다. 전국 대학 3곳 중 1곳은 미달인 셈이다. 이중 88.1%인 52개교가 지방대였다. 서울권과 경기권은 각각 4개교, 3개교다. 올해 지방권 소재 대학이 모집정원을 줄였고, 지방권 교대 경쟁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해 '사실상 미달' 대학은 총 66개교로 이중 지방대는 58개교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정시 3회 지원인 점을 감안하면,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이탈 인원 발생으로 3대 1 이하 대학들은 정시 선발에 이어 추가모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학 추가모집은 정시 미등록 충원을 모두 마친 뒤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9 15:11: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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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제약업계 신성장동력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동물세포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인용한 미국 바이오공정 전문지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동물세포 배양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용량은 650만 리터에 이른다. 매년 6.5% 성장해 오는 2027년에는 840만 리터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AGC는 요코하마 테크니컬센터에 바이오의약품 CDMO 생산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GC는 약 500억엔을 투자해 2000리터 규모의 일회용 바이오리액터와 4000리터 이상의 다회용 바이오리액터를 구비해 일본 최대 규모의 동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CDMO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최첨단 의약품인 mRNA 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설비를 구축해 바이오의약품 관련 능력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또 이번 AGC의 바이오의약품 CDMO 시설 확장 계획은 일본 정부가 지난 2022년 10월 발표한 '백신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감염병으로 인한 팬데믹 발생시 백신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중용도 장비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업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동물세포 이용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CDMO 사업 진출도 가속화해 사업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ADC는 표적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페이로드가 링커를 통해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 페이로드, 링커 등 ADC 제작에 필요한 모든 원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금까지 항체의약품 CDMO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이밖에 알츠하이머 치료제,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5년 4월까지 5공장 완공을 통해 총 78만4000리터 생산 용량를 확보해 세계 최대 생산 용량를 가진 CDMO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바이오로직스도 후발 주자로 나선 상황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 미국 시러큐스시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완료한 바 있다. 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수한 시라큐스의 공장을 통해 ADC생산라인 구축을 개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바이오 플랜트 3개를 건설해 '메가플랜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4-01-09 15:03: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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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확장현실 기반 선박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추진

한국선급(KR)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과 지난 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통합디지털융합센터(DCC)에서 각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이하 XR) 기반 선박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양해각서는 실제 선박을 360° 촬영한 영상 및 3D CAD(캐드) 모델을 기반으로 선박 가상현실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선박 시운전 콘텐츠 개발 및 선원 교육훈련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HD한국조선해양은 자사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HiDTS'를 KR의 선박 친숙화 교육훈련 플랫폼인 'KR-Real360'과 연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한층 고도화된 선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 선원 훈련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 권병훈 디지털연구랩 부문장은 "이번 공동 개발로 제공될 현장감 있는 선박 교육훈련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선박의 디지털화 및 탈탄소화 등 선내 운영 시스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KR의 XR 기술 역량과 HD현대그룹의 선박 설계,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소 및 선사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각 사의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들이 현장에서 발 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4:52: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