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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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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부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인천시의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에 따라 전동보장구 사용자들의 사회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24년 1월부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는 인도를 이용해 운행해야 하는데 인도 폭이 좁거나 적치물이 있는 경우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남의 재물에 손해를 끼치는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인천시는 사고 발생 시 따르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해마다 증가하는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인천시 거주 장애인을 주로 하며, 최근 노인의 이동 수단으로 전동보장구 수요가 급증하고 사고 발생률 또한 증가함에 따라 노인 이용자까지 모두 포함해 지원한다. 보험보장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동 이동 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최대 5,000만 원(자부담 5만 원)까지 보장한다. 총 청구 횟수나 총 보상한도에는 제한이 없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전용상담센터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거친 뒤 보험금 지급액을 결정해 보상 처리한다.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2,600만 원이 투입되며 시와 군·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제3자에 대한 피해 구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 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전동보조기기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충전 시설 확보를 통한 무장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인천광역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95개 소에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가 설치됐으며 올해 11개 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2024-01-08 16:52: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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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 위·수탁기관 선정

고신대학교가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의 위·수탁운영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면적 1320m²에 지하 2층~지상 5층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총 300억 원을 들여 혁신어울림센터 건립, 동래온천나들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는 2024년 4월 개관을 앞두고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달 9일 만간 위·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신대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고신대 산학협력단은 2024년 3월부터 5년간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 위탁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는 1층 카페 및 상생협력 홍보전시관 운영, 2층 어린이 실내놀이터, 3층 미디어아트와 가상 체험관, 4층 어린이도서관, 5층 창업·창직 공간으로 이뤄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고신대는 전문성을 포함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의 모범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고신대는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이어져 상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젊은 청년들의 창업과 창작 정착을 지원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나가고자 한다.

2024-01-08 16:5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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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연합팀, 베트남 호찌민서 서비스러닝 활동 성료

동명대학교는 간호, 시각디자인, 뷰티 3개팀이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의 첫 글로벌 활동을 위해 지난 3일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8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내에서 앞서 2개월간 마련한 아이디어를 해외에서 Do-ing(도전·체험·실천)해 낸 것이다. 동명대-광주여대가 연합한 영호남 지역간 연계형 첫 '글로벌' 서비스러닝이다.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한 이번 서비스러닝 활동단은 총 30명(동명대 9명, 광주여대 8명, 휴텍대 13명) 규모로, 분야별 3개팀으로 나눠 활동했다. 3개팀은 전공 지식을 호찌민 지역에서 실천할 주제를 간호, 시각디자인, 뷰티 분야로 선정해 활동했다. 먼저 간호팀 총 12명(동명대 간호학과 3학년 김예진 등 3명, 광주여대 3명, 휴텍대 7명)은 호찌민 지역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3일 동안 건강 점검 및 보건소 주변 환경 정화를 실천했다. 시각디자인팀은 휴텍대학교 한베기술교육원과 연합, 김송은 외 2명(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의 학생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디자인 작업 및 설치 활동을 했다. 뷰티팀(동명대 뷰티산업학과 1학년 조예란 외 2명, 광주여대 2명, 휴텍대 2명)은 네일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성인 학습자(동명대 미래융합대학)와 학령기 학생들 연합 기술 교류 등 활동을 펼쳤다. 이지은 책임교수(복지경영학과)는 "같은 전공 대학생으로서 협력하며 해외에서 처음 펼친 서비스러닝이었다. 휴텍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 큰 감동이었다"며 "더 많은 학생이 매년 글로벌 서비스러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정지언 CareerAction센터장은 "부산을 넘어 경남까지 협력한 데 더해 휴텍대학교와 진행한 이번 글로벌 서비스러닝이 다양한 경험과 성찰 등으로 더 큰 결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는 24일 4개 대학연합 서비스러닝 성과 공유회에서 이번 글로벌 서비스러닝의 효과성을 우수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의 개념을 결합한 서비스러닝은 동명대가 2020년부터 진행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이다. 2020년부터 일곱 학기에 걸쳐 12개 학과 100명 이상의 서비스러너들이 각 기관에서 전공과 연계된 봉사를 하며 서비스러닝 교수법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국가 간 연계 글로벌 서비스러닝을 폈다.

2024-01-08 16:5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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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ESG경영연구소, 시민운동 전문 강사 컨퍼런스 개최

신라대학교 ESG경영연구소가 'ESG시민운동 전문 강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는 지난 6일 신라대학교 상경관에서 ESG시민운동 전문 강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시민운동 전문 강사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ESG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부산광역시 ESG시민운동 필요성과 확산방안' 정책연구 용역 결과 설명 ▲중소기업 ESG 경영 대비 전략 ▲ESG 경영 국내·외 중요동향 ▲자유 토론 등으로 구성해 참석한 ESG시민운동 전문 강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 날 자유토론에서 전문 강사들은 최근 산모의 태반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될 정도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에 대한 위험성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과 학생 대상으로 ESG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은 지난 12월 김상훈 국회의원과 콜라보뉴스, ESG콜라보 클럽이 공동 주최한 'ESG경영 컨퍼런스'에서 ESG시민운동 주제 발표한 내용을 전달, 전문 강사들과 함께 시민운동 확산의 목적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편 신라대 ESG경영연구소는 가정·소상공인(제조업, 서비스업, 요식업)·교육 기관에 대한 ESG 실천 방안을 작성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상광역시 ESG시민운동의 필요성과 확산방안' 정책연구용역 수행, ESG시민운동 전문 강사 76명 배출 등 ESG시민운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01-08 16: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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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 학생들 기초학력 성과 평가서 ‘매우 우수’ 획득

부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한 정책들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가 진행한 '2023년 시도교육청 기초학력 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교과별 기초학력 향상 정도' 등 22개 영역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시도교육청 기초학력 지원사업 성과관리 위원회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일간 첫 시행했다. 위원회는 기초학력 지원사업 성과를 ▲예산 투입·집행 ▲교육 인력 지정·배치 ▲사업계획 수립 ▲학습 지원 ▲사업 실적 ▲기초학력 향상 정도 등 6개 영역, 34개 세부 영역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 가운데 '사업계획 수립' 영역은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기초학력 보장 콘텐츠 개발·보급, 특색있는 사업 운영 등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3R's·최소 성취 기준 학습 돋움 등 학습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3단계 다각적 진단을 통한 보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 '기초학력 소통·공감의 날' 운영,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계획을 수립했다. '학습 지원' 영역은 초·중·고 모두 지필형 검사 도구를 활용한 점, 정규 수업 중 학생 맞춤 수업 모델을 적용한 점, 학생 통합 진단·지원 사례가 다양하고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비율이 높은 점, 유관 부서와 협력이 우수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학습 결손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3단계 다각적 진단-보정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표준화된 인지·정서 검사 시스템과 교사·학부모 관찰의 1차 통합 진단, 전문 상담가와 연계한 심리·행동·학습 부진 요인 등의 2차 전문 진단, 전문 기관과 연계한 난독·난산·경계선 지능 등 특수 요인을 분석하는 3차 심층 진단을 운영했다. 특히 '기초학력 향상 정도' 영역에서 국어, 수학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에서 초·중·고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의 도달 비율이 높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산교육청이 학력개발원을 중심으로 시행했던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 정책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형 늘봄학교 확대 시행에 발맞춰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부산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운영하는 등 기초학력 보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깜깜이 교육을 해소하고, 학력을 신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학력 신장 전담 기구인 '부산학력개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빈틈없는 학습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16:17: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