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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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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유튜브 콘테스트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2023 섬 겨울꽃 축제'와 함께 개최된 유튜브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유튜브 콘테스트는 구독자 1천 명 이상을 보유한 15팀의 유튜버들이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영상으로 1004섬 신안의 자연경관과 겨울꽃 축제를 소개하여, 유튜브 구독자 대비 조회 수, 좋아요를 합산한 점수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종합하여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2명은 200만 원, 장려상 3명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더불어, 상위 20명에게는 신안군 특산물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이번 유튜브 콘테스트를 통해 신안의 1004섬 분재정원과 애기동백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컬러마케팅도 알리는 홍보의 기회가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튜브는 지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매체이다"라며, "영상을 통해 신안의 꽃축제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안군은 꽃 축제마다 유튜브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지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창의적 시각으로 세계에 알릴 계획이며, 지역 홍보뿐 아니라 소통의 기회로도 크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08 15:55: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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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문유석-이상훈 교수, 부산자치경찰위 감사장 수상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문유석 경찰행정학과장과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자치경찰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수상했다. 문유석 교수는 현재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자문하고 있으며,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의 학과장 및 대학생 순찰대(이글아이즈) 지도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치안리빙랩 지도교수로 학생들과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다. 경성대 문유석 경찰행정학과장은 "2026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제도가 완전히 변화함에 따라 학생들의 경찰 관련 수상 경력이 매우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며 "2023년 한 해 경성대 경찰행정학과에서 경찰청장 및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등 여러 경찰관서 및 관련 기관에서 학생들이 10회 이상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상했고, 2024년 역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경찰관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의지를 제고하고 경찰관 입직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지원으로 치안리빙랩 활동에 참여해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활동을 비롯해 실제 경찰관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의 시간에 가르친 치안 이론을 적용해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우리 경성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진과 함께 많은 공모전 및 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8 15:5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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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중등록 ‘금지’가 원칙 …“타 수험생 위해서라도 유의”

#올해 수능을 본 홍길동 학생은 2순위로 희망했던 A 대학 합격 전화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등록했다. 그런데 추가합격 마지막 발표날, 가장 가고 싶었던 B 대학에서 추가 합격 통보를 받았고, 시간이 촉박해 바로 등록했다. 그런데 곧 의문이 들었다. '이래도 되는 건가?' 8일 2024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대학에 이미 등록을 한 사람이 다른 대학 정시모집에 충원 합격해 그 대학에 등록하고자 할 경우, 먼저 등록한 대학을 포기한 후 충원 합격 대학에 등록하는 게 원칙이다. 따라서 등록을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대학에 등록하면, 이는 이중 등록에 해당하며 이중 등록 금지 원칙에 따라 입학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취소를 할 경우 단순히 의사 전달만 해서는 안 되며, 등록금까지 환불받아야 등록 취소로 인정된다 이중 등록을 판단하는 주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 매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도 대교협이 발표한다. 그러나 사실상 정시 충원 기간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이중 등록의 경우 처분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게 대교협 측 입장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월 14일부터 대부분 대학의 충원 합격자가 발표되고 등록 여부에 따라 다음 차수의 충원이 이어진다"라며 "이때 충원 등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보니, 이에 불안감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충원으로 합격한 대학을 먼저 등록한 후 이전에 합격한 대학의 등록 포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록 취소를 미룰 경우 다른 학생의 기회를 박탈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연철 소장은 "불가피한 이중 지원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귀찮음을 이유로 등록 취소를 미뤄서는 안 된다"라며 "자신에게 간절했던 만큼 그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8 15:23: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