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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어린이 환우-가족 선물 증정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22일 오전 11시 본관 43병동과 소아청소년과외래에서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원 중인 소아 환자와 외래에 방문한 소아 환자 및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선물 증정식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화정석 진료부문 부원장, 소아청소년과 박지숙 교수, 소아청소년과 염정숙 교수, 박옥엽 간호부장, 조성희 홍보팀장 등 병원 직원과 진주시청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환우를 격려하고 쾌유를 빌었다. 선물 증정식에 참석한 보호자 A씨는 "아이가 성탄절을 병원에서 보내게 돼 많이 우울해했는데, 하모를 만나고 나서 매우 기뻐했다"며 "오늘 이벤트를 통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병원과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 환우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진주시 인기 캐릭터인 '하모'를 초청,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 환우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고,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관련 촬영 콘텐츠는 하모 전용 유튜브 채널인 '진주덕후 하모TV'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3-12-22 16:5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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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가 지난 21일에 열린 '2023년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감사와 관련한 상임위 활동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눠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1개의 상임위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아 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초반부터 철저한 사전준비와 심도있는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감기관에 대한 1,000여건에 육박하는 요구자료와 답변서에 대한 분석, 현지감사, 보조공무원 자체교육 등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정책분석, 증인 56명에 대한 송곳같은 질의, 그리고 창의적인 대안제시로 1,400만 도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잊지 않았다. 그 결과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쾌거로 돌아왔다.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16명의 문화체육관광위원들이 1,400만 도민이 맡겨준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내년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의회 대표 위원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부위원장, 임광현(국민의힘, 가평)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안양1), 이한국(국민의힘, 파주4),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김철진(더불어민주당, 안산7), 박진영(더불어민주당, 화성8),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유종상(더불어민주당, 광명3), 이경혜(더불어민주당, 고양4), 윤재영(국민의힘, 용인10), 이혜원(국민의힘, 양평2), 조미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최승용(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속해있다.

2023-12-22 16:5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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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경남 고성군은 지난 21일 총 8억 3300만 원(국비 5억 원)이 투입된 '송학고분군지구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송학고분군지구)에 적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사업이다. 세부 사업은 ▲범죄예방 안전골목길 ▲스마트 화재감시 ▲독거노인 모니터링 ▲주민참여 어울림마당 총 4개로 구분된다. 군은 '범죄예방 안전골목길' 사업으로 ▲야간 범죄 예방 내용과 및 고성군 관련 내용을 담은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알림 조명(로고젝터)' 12개 ▲시간별로 밝기가 자동 제어되고 범죄 예방 디자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출력되는 '스마트 가로등' 15개를 설치했다. 또 군은 지능형 영상분석을 통해 성별, 연령, 특정 사물 등 다양한 객체를 고속으로 검색할 수 있고 화재 감지 및 행동 형태 분석을 통한 자동 알림 기능까지 더해진 '지능형 상황관찰기(CCTV)' 11대를 설치, 관내 범죄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화재감시' 사업에서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 도입으로 부하 전류, 누설 전류 등을 사전에 감지해 화재 조기 진압 및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화재 감지 센서'를 39개의 화재 취약 건물 분전반에 설치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독거노인 모니터링'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거주 공간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상 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 전송, 119 신고 접수가 즉각 이뤄지도록 총 11개소의 대상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및 부대장비를 설치하고 ▲네트워킹 서비스를 완비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관내 고령화 가구 및 독거노인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참여 어울림마당'은 송학고분군지구의 노령층을 위해 의료 복지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으로 ▲건강 관리 시설물(엑서 바이크 1대, 엑서 워크 5대, 안마의자 5대) ▲의료 시설물(체성분 및 혈압측정기 1대) ▲놀이 시설(증강현실 체험기 3대, 해피테이블 4대)을 설치했다. 군은 이를 통해 기술 사각지대에 놓인 송학고분군지구의 주민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군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범죄, 화재, 노인, 건강 등 다양한 지역의 현안 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준공된 뒤에도 주민들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6: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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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자수(水), 2023년 물관리 분야 수상 ‘3관왕’

의령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올해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펼쳐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의령군의 지방상수도 수돗물 이름은 '부자수(水)'다. '대한민국 부자 1번지'의 자부심을 수돗물 품질에 구현했다. 의령군은 부자水를 365일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및 유수율 제고 사업을 펼치는 등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처리시설 효율과 품질관리 대응 능력, 시설운영 전문성 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설의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부다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의령군 최초로 '환경청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또 같은 기관이 주관한 '2023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11월에는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물 정책과 물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내년 부림면, 칠곡면 등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의령읍 서동행정타운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하수처리를 위한 의령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환경부 시행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128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돼 122억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를 위해 2022년 당초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 적극적으로 환경부와 재협의한 결과 45억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청정한 의령 부자水 수돗물은 철저한 관리 속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품질을 자랑한다"며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6:3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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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기관장 주도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울산항만공사(UPA)는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지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UPA가 구축한 내부통제시스템은 지난 10월 감사원이 발표한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공공기관의 첫 사례로, 내부통제는 최고 경영자 주도 아래 통제 환경과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효과적으로 경영 리스크를 관리·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공사는 올해 초 김재균 사장 주도로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전사적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공사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 7개월간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UPA의 내부통제시스템에는 ▲각 통제선 상호 보완형 역할 정립 ▲재무, 예산, 계약, 항만시설 운영 및 건설 등 핵심 리스크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추진 ▲ESG 위원회를 활용한 내부통제 정책 수립 및 관리·감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UPA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실효성 높이기 위해 '내부통제 워킹그룹 핫라인'을 도입, 핵심 리스크 업무 담당자의 상시 통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UPA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내부통제 규정 제정 및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이번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이 공공기관으로서 준법·윤리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2 16:2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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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내년 지역예산 국비 2,137억 원 확보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 영종해안순환도로 건설이 내년에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 핵심 예산 총 2,13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에 편성된 지역예산을 보면 인천 중구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09억 원 △미단시티 진입도로(영종해안순환도로) 23억 원 △덕교항 어촌뉴딜 45억 원 △상권르네상스 지원 9억 원 △영종 국민체육센터 건립 9억 원 △제물량로(신포동) 도시바람숲길 조성 3억 원 등 총 613억 원이다. 특히 중구는 배준영 의원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정부를 설득한 끝에 정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공항철도-9호선 직결 열차구입비 55억 원이 포함됐다. 강화군에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4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40억 원 △어촌뉴딜·어촌신활력 사업 54억 원 △길상~선원 국지도84호선 개설 10억 원 △노후상수도정비 47억 원 △마을하수도 정비 82억 원 등 총 550억 원이다. 강화군 역시 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지역 공사 구간(7공구)만 별도로 설계부터 착공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턴키계약 발주 예산을 확보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옹진군에는 신도~영종 평화도로 건설 250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202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88억 원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85억 원 △어촌뉴딜·어촌신활력 사업 64억 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45억 원 △병원선 대체건조 36억 원 등 총 1,225억 원이다. 옹진군의 경우 배 의원이 서해5도 종합발전 계획 연장을 위한 용역비 5억 원을 정부안 단계에서부터 편성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주지원금 6억 원 추가 증액은 물론 2년 연속 집행부진으로 전액 미반영됐던 노후주택 개량 사업 예산도 5억 원, 덕적파출소 재건축 예산 1억 원도 추가로 반영시켰다. 이로써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이 3년 연속 인상하게 됐다. 지난 기간 배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2년 8억 원, '23년 13억 원의 추가 증액을 이끌어 총 50% 인상을 이뤄낸 바 있다. 배 의원이 내년도 예산에 정주지원금 국비 6억 원 추가 증액을 이뤄내면서, '24년도 정주지원금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만 원(총 16만원), 10년 이하 거주자는 월 2만 원(총 10만원)을 인상하여 받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배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매년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하면서,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국비 총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의 21대('24년 예산 제외) 연평균은 국비는 19대 대비 약 92%, 20대 대비 약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배준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7건의 세법 개정안이 예산 부수법안으로 상정되어 △강화·옹진 지역도 적용가능한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인 세제지원 방안 마련 △양식어업 비과세 5천만 원까지 확대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확대 등 경제 활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 법안들도 함께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영종주민 무료화) 후속조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리를 인수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에 '도로의 관리·운영'을 포함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공항소음에 따른 주민지원 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하여 주민들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도 관련 상임위(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해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올 한해에만 △중구 원도심 내항 8부두 개방 △영종국제도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영종대교 전국민 반값) 및 공항철도-9호선 직결과 M버스 신설 △강화군 약 248만 평 규모 어장 신설 △옹진군 자월우편취급국 신설 및 북도면 지방상수도 구축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배준영 의원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사업들과 필수 국비를 촘촘히 확보했다"며,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2 16:26:4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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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前 인천시정무부시장, '새로운 정치 시대 열겠다' 총선 출사표

조택상 前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더불어민주당 인천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천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택상 前 정무부시장은 21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선거캠프에서 당직자 및 지지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前 정무부시장은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분열과 극단의 대립 속에서 제 역할을 찾지 못하는 정치의 변화와 검찰 권력을 바탕으로 무능, 무책임, 불통으로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지는 경제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며 "중단없는 중구영종강화옹진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치의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목소리 낼 수 있는 지역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또 "중구영종강화옹진은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물류의 상징인 인천항,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역사의 땅과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보물섬을 품은 한반도의 중심이자 심장과도 같은 지역이지만,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온갖 규제의 대상이 되었고 정책적 우선순위에서도 항상 소외되어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우리 지역에서 한 번도 선택받지 못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그동안의 소외와 차별을 극복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영종국제도시의 현안인 광역자원순환센터(소각장)에 대해서는 '지역의 제철이나 목재 등 민간회사에 현재 소각장이 운영중에 있으며, 이를 증설해 산업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 기업도 좋고 주민들의 피해도 막을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지역별 주요공약으로는 △영종지역에는 재생에너지 첨단기업 특구 지정 추진,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인프라구축(응급의료센터·복합쇼핑몰·국제학교유치·파크골프장 등), 출퇴근시간 단축 교통망 확보 등으로 20만 자족 명품도시 영종을 공약했다. △중구 원도심에는 연안부두 어시장 이전, 라이프아파트 부지 미니신도시 조성, 인천역 1호선 급행출발, 동인천역 구간 도심재개발 등으로 중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공약했다. △강화군에는 강화발 서울지하철 연결, 도시가스 공급, 농어업인 공익수당, 천원택시 도입,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조기착공, 역사문화관광 특구 지정 등으로 관광도시 강화시대 개척을 공약했고, △옹진군에는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영흥-인천시 연결 도로 개통, 백령공항 경제권 구축, 조업구역 및 야간조업 확대, 해양레져 테마파크 조성, 섬주민 1일 생활권 실현 등으로 해양관광 중심도시 옹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연루 의혹'과 관련해서 조택상 예비후보는 "당시는 정무부시장 재직시절로 돈을 건넸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안으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중구강화옹진지역혁신위원회가 지난 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원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로 당원과 일반시민들의 후원금을 받아 일부 편취했다며 최근 조택상 지역위원장을 사기 및 정당법,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사안에 대해 고발자들이 입금한 후원계좌를 보여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저를 고발한 이들은 지난 총선 당시 1만 원씩 총 29만 원을 선거 후 되돌려 주는 펀드 계좌가 아닌 후원회 계좌로 잘못 입금해놓고 4년이 지난 지금 29만 원을 되돌려 주지 않았다며 고발하는 행태는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저의 가족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로 분열과 대립의 정치행태를 멈춰달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 태안이 고향으로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과 인천 동구청장, 민선 7기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조택상 예비후보는 "바람과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으로 주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를 해 왔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3-12-22 16:26:1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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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진수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GNU)는 해양과학대학 해양식품공학과 김진수 교수가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산업진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와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김진수 교수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의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내 수산식품의 수요 창출 및 미래지향형 고부가가치 전통수산가공산업의 육성 ▲고차 최신 가공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정간편식(HMR) 수산가공식품의 개발을 통한 해외 수출 시장 확대 및 시장 다변화 ▲참여 기업과의 '연구개발-상품화-매출증대-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구 개발의 프로세스 구축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진수 교수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2016~2021년) 기간 참여 기관과 공동으로 상품화 106건, 국내 매출액 167억 원, 해외 매출액 78억 원, 산업체 기술 이전 43건, 특허 출원 56건(등록 17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과제 종료 후 성과 확산 기간에도 정부 과제에 대한 책임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국내 매출액 40억 원, 해외 매출액 15억 원, 특허 등록 1건, 인력 양성 14명을 달성하는 등 정부의 상용화 연구개발사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한편 김진수 교수는 1993년부터 경상국립대 해양식품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해양수산 자원 가운데 활용도가 낮은 수산물과 가공 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껍질, 뼈, 내장 등)의 효율적 이용 및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 결과를 산업계에 기술이전 하는 등 국내 수산가공업체의 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국내외 식품 관련 학술지 논문 게재 380여 편 게재, 해양수산 전공 서적 21권 출간, 수산가공기술 관련 특허등록 14건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김진수 교수는 한국식품과학회 및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부회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분과위원장을 맡는 등 학술 단체 및 정부 기관에서 수산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원종훈 학술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9년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진수 교수는 "연구 개발 기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참여기업과 어려운 여건에서 상용화 연구를 수행했다"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HMR 수산가공식품의 개발에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매진한 결과,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개발돼 직접 시장에서 매출로 이어져서 큰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12-22 16:15: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