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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 가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따뜻한 연말의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 할아버지 복장으로 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사하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평생교육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애아원)을 찾아 직원 및 원생 3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윤수 교육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산타 나눔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아동양육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하 교육감이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해 학생들에게 사하도서관에서 준비한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고,'교육감을 이겨라'라는 테마로 가위바위보 게임과 수수께끼 풀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는 "교육감님이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올해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바쁜 연말에도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주는 의견을 경청하고, 아이들의 보육 및 교육을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2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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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내년에 평생학습센터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26개소)를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생학습센터 수탁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선정결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12월말 경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하여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평생학습센터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센터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힘을 쏟는다. 우선, 시는 수탁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현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규정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탁기관 및 종사자 대상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올바른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근로기준법 등 관계법령 교육도 실시하여 수탁자↔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평생학습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으로 매년 시행되는 운영평가를 대폭 개선한다.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설 및 관련 운영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평가항목 등을 수정·보완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대한 가산점제를 신설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된 평생학습센터에 지급되는 시상금 또한 차등 확대하여 건전한 경쟁의식을 고취시켜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민 모니터링단'이라는 상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시민 모니터링단은 관련교육 과정을 수료한 14명(의창 7명, 성산 7명)의 창원시민으로 구성되어 교육환경, 강의내용 및 강사역량, 학습자 출결 등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전반을 수시로 평가한다. 이후, 평가결과를 데이터화하여 미비한 점을 보완해 평생학습센터가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025년에는 타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종사자 워크샵 등 역량교육을 강화하여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센터 발전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한다. 현재 26개소 평생학습센터는 구 창원(의창12, 성산14)에만 존재하고 마산, 진해권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문제의 극복 방안으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안 및 균형발전 전략을 도출하여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 실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창원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26개소 평생학습센터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의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민의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힘을 창출하는 데 평생학습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1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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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S등급’ 선정

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2024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에 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은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내 지역연고 분야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지원을 통해 지방소멸대응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명은 '부산패션 Re-Flying : 패션산업 집적지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력 촉진 사업'이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 지원 규모는 S등급(4개), A등급(8개), B등급(4개)으로 부산테크노파크는 S등급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비 3억 1000만 원, 구비 2억 원(동구·금정구 각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사업비는 15억 5000만 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4개월이다. 부산시가 패션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축한 3개 기반 시설(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동구),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금정구), 부산패션비즈센터(동구))을 활용해 동구·금정구 패션 집적지 기업의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인식 개선(교육, 패션문화 확산) ▲유망 기업 패키지 지원 ▲사업화 지원 ▲고용 지원 등을 2년간 추진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패션 문화 확산과 혁신제품개발 지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유망 기업 패키지 지원,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은 금정구 기업의 사업화 지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국내외 마케팅 지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부산 동구 비즈스퀘어, 금정구 장전역 인근 등을 활용해 지역 골목상권, 지역 공간 등에서 패션 플리마켓을 개최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패션 문화 확산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사업의 선정은 남다르다. 올해 7월 섬유 패션과 신발 산업이 부산테크노파크로 이관되고 처음으로 부산 지역 패션 관련 협단체가 참여해 선정된 것"이라며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추진에 따른 패션 산업의 재도약이 동구와 금정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2 15: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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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 상습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200억원 징수

양산시는 지난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납세의무 기피자 및 고의적 재산은닉·포탈행위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고액·상습 체납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사업장·주거지 수색, 명단공개, 감치 등의 행정제재와 압류 재산 공매, 각종 채권 추심, 관허사업 제한, 급여 압류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하여 104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1천6백만원을 징수했고, 67명 72억5천1백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아내 징수 중이다. 또 은닉재산 추적을 통해 부동산, 동산, 금융자산, 각종 채권 압류 등 175명으로부터 115억9천5백만원 상당의 채권을 확보해 환가를 위한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조세는 응익부담(應益負擔), 응능부담(應能負擔)의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부과·징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편법적 탈세로 세금을 포탈하는 것은 선량한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고 사회 공정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보다 엄정하게 대응해 공정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15:17:4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