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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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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훈단체협의회, 온기를 전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김천복지재단은 지난18일 김천시 보훈단체협의회(협의회장 선종두)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참전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6.25 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8개의 보훈단체로 구성되어 보훈 가족 복지증진 및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선종두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김천복지재단 이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보훈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명예를 선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천형 SOC 긴급 지원사업,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며,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12-19 11:22:2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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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눈부신 설경 백운산 눈꽃여행 추천

광양시가 영하를 밑도는 한파 속에서 지난 주말 내린 눈으로 환상적인 설경을 자랑하는 백운산 눈꽃 등반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산은 사시사철 수려하지만 새하얀 설국과 반짝이는 눈꽃이 절경을 이루는 겨울은 한층 장엄하고 매혹적이다.특히, 파란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에 눈꽃처럼 피어나는 상고대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전국 26개 백운산 중 경관이 뛰어난 6대 명산에 꼽히는 광양 백운산에는 총 8개의 등산코스가 개설돼 있다.이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백운사~상백운암~정상 코스는 산행 시작 지점인 백운사가 해발 800m에 있어 왕복 3시간이면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다. 진틀에서 오르는 2코스도 인기가 많다. 2코스는 진틀~병암계곡~진틀삼거리~신선대~정상~약수~진틀삼거리~병암계곡~진틀마을 원점회귀 코스로, 소요 시간은 4시간이다. 특히, 제5코스 도솔봉과 한재 사이에 있는 따리봉의 눈부신 눈꽃과 설경은 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을 마주하려는 마니아들을 재촉한다. 백운산의 겨울을 만끽했다면 빨갛게 달아오른 숯불에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을 구워 먹으며 꽁꽁 언 몸을 녹이고 에너지를 보충해 줄 수 있다.

2023-12-19 11:22:0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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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93.5점...전년대비 0.9점 상승

울산시는 2023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92.6점 대비 0.9점 상승한 93.5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3년 행정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외부조사기관을 통해 전화응대 친절도(750명), 민원처리완료 고객에 대한 만족도(민원인 600명)로 나누어 실시됐다. 전화응대 친절도는 단계별(맞이, 응대, 마무리)로 평가하고, 민원처리 고객만족도는 민원안내, 친절성, 공정성, 신속성, 전반적인 만족도 5개 항목으로 평가하였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직원이 민원인을 대할 때 민원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으며, 정중한 어법과 부드럽고 친절한 어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화 응대 시 마지막 종료인사, 타 부서 연결 시 자세한 안내 등의 부분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응대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과, 복지정책과, 소방행정학과 3개 부서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전화응대 친절도 우수 직원 49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10만 원)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와 공직자 친절교육을 연계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직원에게 시상품을 지급해 격려하는 등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이번 조사와 함께 1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MCS비지니스센터 송인옥 대표를 초청해 본청과 사업소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2023-12-19 11:21: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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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급행' 생기나...고양시, 서울교통공사와 광역철도망 협력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이 18일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만나 '철도인프라 확충'과'광역철도망 신규노선 구축'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서울과 고양을 연결하는 기존 철도 인프라를 개량, 확충하기 위한 △3호선 급행 추진 △지축역사 시설 개선 사업 신속 추진 사업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깊은 논의를 나눴다. 또한 신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 노선 공동 발굴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민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고양-서울 간 철도교통망 개선과 확대가 시급하다"면서 "특히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3호선 급행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중재 결과로 결정된 3호선 지축역 노후시설 확충 및 개량 사업의 조속한 시행 또한 건의했다. 이외에도 금년 8월 기재부 예타 탈락으로 서울시에서 재기획하고 있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에 대한 공동 대안 마련과 '9호선 급행 연장' 추진을 위한 적극적 협력도 요청했다.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은 "이 시장이 건의한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양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대화 창구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사통팔달의 촘촘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광역철도망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타당성이 인정된 노선들이 내년에 국토부 「제5차 광역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위원회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2023-12-19 11:21: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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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량국민체육센터,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획득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에서 운영중인 장량국민체육센터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을 획득했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은 정부산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시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하여 안전관리가 우수한 체육시설에 대하여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이번 장량국민체육센터 인증획득은 안전한 공단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설립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인증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 장량국민체육센터는 안전경영 관리체계 시스템, 안전위생 시설 및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 공통필수 사항(위험성평가, 손해보험 등) 등 4개 분야 19개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김복조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공단의 체육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안전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1:14: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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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 亞 이식학회 구연 부분 ‘최우수’

메리놀병원 신장 이식팀이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아시아 이식학회(Asian Transplant Week 2023)'에서 '이식 신장 생존율 증가 임상 연구'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아시아 이식학회는 콩그레스 회의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고 연구에 매진한 의사 및 과학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ATW 2023에는 37개국에서 약 10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콘퍼런스다. 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김병창, 이동렬, 김인곤, 김종포, 전미영, 최선희)은 신장 이식 분과 구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메리놀병원 신장이식센터장인 이동렬 과장이 신장이식팀을 대표해 수상했다. 이번 최우수상을 받은 발표 내용은 신장 이식 환자의 전통적인 조직 적합성 HLA) 일치보다 정밀하게 Eplet 불일치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추가적으로 이식받는 환자의 T임파구가 간접적으로 인식하는 HLA 항원 결정부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2가지 검사법으로 신장 이식 이후 공여자 특이항체 발생을 예측할 뿐만 아니라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 개별 맞춤형 치료를 함으로써 이식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식 신장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임상 연구를 시행했다. 임상 연구에서 Eplet의 불일치의 수가 증가한 경우와 함께 간접적으로 인식 가능한 HLA 항원 결정부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는 환자의 경우, 실제 공여자 특이 항체의 발생(de novo donor specific antibody)증가 및 이식 신장의 수명이 낮다는 결과를 확인하고 실제 임상에서 환자 진료에 연구 결과를 도입해 이식 신장의 수명을 최대화하는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임상 연구는 지난 6월 2~7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이식학회(American Transplant Congress)에서도 발표했으며, 2024년 6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국 이식학회 및 같은 해 9월 세계 이식학회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메리놀병원 신장 이식팀은 2007년 2월 국내 최초로 ABO 혈액형 부적합 신장 이식 수술을 성공했으며, 2023년 12월 현재 혈액형 부적합 이식 신장 생존율 100%로 국내 최고의 결과다. 신장 이식 센터장인 이동렬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신장 이식 수술을 시행 받는 시점부터 환자들의 신장 수명을 최대치로 늘리는 또 하나의 개별 맞춤형 치료법을 시행하게 돼 앞으로 수술 후에도 안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9 11:12: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