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 육성·컨설팅과 일자리 상담소 사업 성료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12월 19일 경북 도내 관광기업과 취·창업 희망자를 위한 '2023 경북관광기업 육성·컨설팅 사업'과 '일자리 상담소 운영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경북관광기업 육성·컨설팅 사업은 관광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관광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운영 되었다. 지난 7월부터 운영된 '맞춤형 컨설팅'은 경북 도내 관광기업 대표와 관광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총 55명이 참가하여 정부지원, BM과 사업계획서, 홍보와 마케팅 분야 중심으로 총 80건의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맞춤형컨설팅은 경주, 안동, 포항, 구미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는 관광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였다. 맞춤형 교육에서는 경주, 안동, 포항, 구미에서 취미·여가플랫폼, 로컬 관광, 관광 트렌드, 마케팅/브랜딩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관광氣UP DAY로 진행되었다. 관광 창업 실무 노하우와 운영상 고충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총 68명의 관광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월부터 진행된 일자리 상담소는 경북도내 대학교와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로 운영하였다. 일자리 상담소는 관광업계 취업 희망자 51명에게 진로 설계 분야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과 관광업계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취업과 창업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조 사장은 "컨설팅을 통해 관광기업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에 대한 해법을 풀어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공사는 관광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1:12:1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대구한의대와 해양산업 공동 발전에 맞손

포항시는 12월 19일 대구한의대학교와 해양 전문인력의 양성과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산업 공동 발전' 업무협약식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포항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향후 ▲해양 교육·문화 관련 환동해 해양 교육문화 센터 운영 ▲해양수산 식품 관련 HMR 연구개발 ▲해양 치유 소재 및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해양 인문 발전 및 마린 관광 개발 ▲청년들의 어촌 정착 및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 운영에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교육·문화 홍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며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으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산업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교육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해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모으겠다"며, "포항이 가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 자원개발을 통해 해양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월 환동해 해양교육문화센터를 개소하는 등 시민 대상 해양 문화 홍보 및 해양 교육, 관련 연구·교육 자료 개발 등을 강화하며 지역의 해양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3-12-19 11:10:32 이상호 기자
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국민참여위원회'..재정 누수 방지 방안등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18일 국민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제도 운영의 한축인 국민의 목소리를 건강보험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이번 회의에서는 제4기 국민참여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도 운영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공단 특사경 도입의 필요성 ▲국가건강검진 제도 ▲소득부과 보험료 정산제도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국민의 건강권과 건강보험 재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불법개설기관과 이를 단속하기 위한 공단 특사경(특별사법경찰)도입 필요성 등을 소개하며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국민참여위원들의 지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지역가입자 등에게도 직장가입자의 연말정산과 유사하게 소득에 부과된 보험료에 대한 정산제도를 올 11월에 처음 도입했다. 정산을 통해 보험료를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추가 부담하게 된다. 실제소득에 대한 보험료 부과를 목적으로, 조정 제도의 악용을 방지하고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였다. 위원들은 제도 개선이 언제나 그러하듯 초기 혼란과 불만이 예상되지만 보험료를 회피하는 악용사례는 반드시 방지해야 하는데 공감하며, 공정한 보험료 부과체계 완성을 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원인명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의 재정건정성 확보 방안 등 바람직한 제도 운영방향에 대한 고민을 국민참여위원님들과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건강보험이 미래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구축 및 공정한 보험료 부과체계 확립 등 세부적 내용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19 10:59: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부모 모두 육아휴직 시 최대 3900만원 받는다

내년부터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6개월 동안 부부 합산 최대 3900만원의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현행 '3+3 부모육아휴직제'를 '6+6 부모육아휴직제'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저출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지난해 도입된 3+3 부모육아휴직제는 자녀 연령이 생후 12개월 이내일 때 부모가 동시나 순차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3개월에 대해 부모 각각의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지급하는 제도다. 상한액은 매월 단계적으로 인상되는데 첫째 달은 각각 최대 200만원, 둘째 달은 최대 250만원, 셋째 달은 최대 300만원이다. 부모 모두 육아휴직 사용 시 3개월 동안 최대 15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기본적인 육아휴직급여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3개월을 포함해 최대 1년간 통상임금의 80%(월 최대 150만원)를 지급한다. 부모가 모두 쓰는 경우도 두 번째로 사용한 부모(주로 아빠)만 첫 3개월간 통상임금의 100%(월 최대 250만원)를 준다.이에 정부는 부모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3+3 부모육아휴직제를 확대, 사용 가능 자녀 연령을 생후 12개월 이내에서 '생후 18개월 이내'로 늘리기로 했다. 특례 적용 기간도 첫 3개월에서 '첫 6개월'로 확대된다.특히 이 기간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도 대폭 인상된다.기존 3개월 뿐 아니라 나머지 3개월에 대해서도 육아휴직급여가 통상임금의 80%에서 100%로 상향되고, 상한액 역시 월 최대 200만~300만원에서 월 최대 200만~4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200만원(1개월)→250만원(2개월)→300만원(3개월)→350만원(4개월)→400만원(5개월)→450만원(6개월)으로, 부모가 모두 6개월간 육아휴직을 사용한다면 부부 합산 최대 39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기간 이후인 7개월부터는 일반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된다.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개정법령 시행일인 내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을 최초로 사용한 경우다.부모 모두 올해 육아휴직을 최초로 사용했어도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내년 1월1일 이후 요건에 맞게 사용한 육아휴직 기간이 있는 경우에는 개정법령이 적용된다. 육아휴직급여 지급은 두 번째 육아휴직자가 급여를 신청해야 적용 여부 판단이 가능한 만큼 첫 번째 육아휴직자에 대해서는 일반 육아휴직급여 지급 후 두 번째 육아휴직자에 지급 시 첫 번째 육아휴직자에 대한 차액분을 지급한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가 6개월 이상 계속 고용이 확실한 직업에 재취업한 경우 근로계약서 등을 확인해 '조기재취업수당'을 지급하는 내용도 담았다.현재 정부는 실업급여 수급자가 수급기간(120~270일)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이 지나기 전 재취업 했을 때 남은 실업급여의 50%를 조기재취업수당으로 지급하고 있다. 다만 재취업한 곳에서 12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다만 고용부는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재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65세 이상 수급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요건을 6개월 이상 근무로 완화해 조기재취업수당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2023-12-19 10:09:4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농기계임대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월 14일부터 2일간 안좌면 일원에서 13개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담당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 신기종 교육과 농기계임대사업소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에서 전국 최대규모, 최고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되기 위해 현재 13개소 담당자 23명을 2024년에는 27명으로 증원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계획과 양파 기계화 사업 추진에 따른 7개 읍면 옥외 농기계 보관대 설치와 임대사업소 간의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직원 증원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채용하고 2024년 1월 12일까지 신규직원 교육 후 실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첫째 날에는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으로 5개 협의체에 장기 임대 중인 휴립복토기 등 4종에 대한 안전 사용설명과 취급 기술 교육을 진행하였고, 둘째 날에는 임대사업소 효율화 방안 논의와 퍼플섬 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본소와 12개 각 읍면 직원의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였고, 앞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찾는 농업인들에게 친절과 봉사는 물론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12-19 09:33:23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농업으로 신안 대파 농가 똑똑해진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농촌진흥청과 지난 15일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10억 원의 예산 규모로 스마트 관수, 병해충 관찰, 농작업 자동화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관련 기술을 신안군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내용이다. 신안대파는 현재 1,509ha, 748 농가의 규모로 전국 최대 주산단지이며 신안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이다. 신안대파는 타 밭작물에 비해 호당 재배 면적이 넓고, 기계화율이 높아 스마트농업 육성에 적합하여 2016년부터 현재까지 96ha, 60 농가가 ICT 기반 관수,관비 자동 시스템 및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대파는 5월에 노지 정식하여 다음 해 봄까지 출하하는 작물로 재배기간이 길어 토양 내 양분 불균형으로 인한 연작장해가 발생할 수 있고 올해처럼 생육 초기 집중호우로 인한 초기 생육이 저조한 경우 생산량 저하, 상품성 저하 등 피해가 커진다. 이번 협약으로 구축할 대파 '연작지 관리 모델'이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을 고도화하여 농업인 편리성 제공 과 삶의 질 향상 등 구체적 성과를 낼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대파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신안군이 대파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9 09:32:23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최병욱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충혼탑 참배로 본격 선거운동 '시동'

최병욱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전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이 12월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최근 경제 침체로 민생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상호 비방 등을 통해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행위가 늘고 이로 인해 정치인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가 하락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신인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정치문화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것을 천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리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저 역시 사즉생의 심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포항 토박이이자 국토교통 전문가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에서 비방이든 공약이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접근하면 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선거 악습을 없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하는 원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인 정치인이 지역 선거문화의 개선을 선도해 주민이 정치를 통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모든 후보들께서도 공감하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병욱 예비후보는 "그럴듯한 공약과 이론적 지식만 가지고는 지역경제를 살필 수 없는 만큼 우리 포항에도 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약 30년간 국토교통부 몸담으면서 쌓은 실무 경험과 함께 중앙행정기관인 기획재정부, 산업부, 국토부 등 15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정부세종청사연합회 등 중앙정부 내 친밀한 소통 네트워크를 보유할 뿐 아니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정주여건 개선 특별위원 및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끌고 주민 삶의 질적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2-19 09:31:3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국제유가 등의 고공행진 탓에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년간 뒷걸음질했던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올해 가파른 증가로 전환하며 역대 최대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온열팩과 스키화 등 겨울 성수기 수입용품 등 47만개 제품이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에서 적발돼 국내 유입이 차단됐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오늘(18일) 시작된 가운데, 올해 수시 추가 합격 인원 등 기회가 기존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입시계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가 시내 전체 면적의 약 6.6%(39.8㎢)를 차지하는 한강에 울창한 숲과 녹색 쉼터를 만들고, 수질 오염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 휴식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콘텐츠 플랫폼 '서울런' 이용자의 성적과 수업 이해도가 상승하고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올해 신용위험 C, D등급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 231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데다 고금리 여파로 금융비용 부담도 커진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과 증권사 등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사 269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IT상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자 리스크 관리를 촉구했다. ▲정부 규제 방향성에 따라 증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신증권이 무난하게 '10호 종투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던 LS머트리얼즈가 18일 두 번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 찾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는 18일 향후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은 합병·분할·인수와 주식 대량 거래시에도 준신위의 사전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LTE·5G 구분 없는 통합 요금제와 중고폰 활성화 등 통신 요금 인하 정책을 발표한지 한달 가량 지났지만 주요 통신사들이 적극 동참하지 않아 실질적인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삼성이 지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치 한국 시장 철수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아프리카TV가 트위치 스트리머 구애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쇼핑의 성지'로 우뚝 섰다. 최근 리뉴얼한 8층 영패션관 '뉴스트리트(NEW STREET)'가 재단장 후 2030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도 70% 가량 늘어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소주에 붙는 세금을 낮춰 주류업계의 출고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인하 효과는 미비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금리가 오르고 있다. 리볼빙 누적 잔액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시행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 올해 총 1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를 통과한 것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KB국민은행은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 DGB대구은행이 은행 내 증권계좌 무단개설 사태에 이어 지주 회장의 사법 리스크라는 악재를 연이어 마주쳤지만,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023-12-19 06:00:1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