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공지능 신약 개발'로 전환점 맞는 국내 제약 업계

제약 업계가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AI기반 신약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30억 달러(약 4조원)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제약업체들도 AI를 신약개발의 다양한 단계에 적용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자회사 C&C신약연구소를 통해 AI 신약개발 기업 미국 크리스탈파이(XtalPi)와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C신약연구소는 크리스탈파이의 양자물리학 기반 AI 신약 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로봇시스템을 활용하게 됐다. 제2형 보조 T세포(Th2)의 염증성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인 'STAT6 단백질'에 직접 결합력을 가진 저분자 화합물 선도물질 최적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 과정은 항염증 신약 후보 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C&C신약연구소뿐만 아니라 JW중외제약의 신약연구센터, 제제연구센터 등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의 신약 연구개발은 '주얼리'와 '클로버'가 이끌고 있다. '주얼리'와 '클로버'는 JW중외제약이 개발한 AI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특히 '클로버'는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AI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더한 것이다. JW중외제약은 국내 제약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클로버를 통해 발굴한 신약 후보 물질 중 2종은 임상 단계에 진입해 기술수출 성과까지 달성했다. JW중외제약은 아토피 신약 'JW1601'과 통풍 신약 'URC102'가 각각 덴마크 레오파마와 중국 심시어제약에 기술수출했다. 이에 앞서 JW중외제약은 다양한 바이오테크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와 손을 잡았다. 암 환자 유전체 분석 플랫폼과 바이오마커 탐색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섰다. 올해 1월에는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AI를 활용한 신약의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머크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화학물질 합성방법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제시하는 유기역합성 소프트웨어 '신시아'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 제약사 중 머크의 신시아를 적용한 곳은 JW중외제약의 원료연구센터가 처음이다. 유한양행, 종근당도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의 경우 지난 7월 국내 스타트업 에이인비와 AI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인비는 기존 항체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항체 발굴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종근당도 올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종근당은 국내 제약 업계에서 최초로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진행하는 '2023년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에서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종근당의 메타버스 팩토리의 현장 적용은 이르면 오는 2024년 2분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8 16:48: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 악취민원 해소 위해 폐기물업체 현장점검

부산 기장군은 정종복 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등을 방문해 악취 배출 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관내 악취 배출 시설로 지정·고시된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물 처리 및 악취 처리 시설에 대한 해당 시설물별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장 점검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환경위생과장, 청소자원과장, 담당 공무원 등 관련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업장 내 전체 공정과 시설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폐기물 처리 과정과 악취 저감 시설물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정 군수는 해당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는 바, 기업들에게 악취 방지 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악취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폐기물 및 악취, 미세 먼지 발생에 대한 종합 대책을 강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악취나 미세 먼지 등 환경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주민들의 악취 민원해소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8 16:47: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 ‘이웃의 재발견’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회는 지난 11일 거제교회 드림센터 2층 아트홀에서 54개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비롯해 부산시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 이상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원 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은 상황에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복지관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아직까지도 이 사회는 따뜻하다는 것을 지역 주민들과 공감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타이틀 답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 온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독사에 대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모색하고, 고독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사회복지관과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에 참석한 이준호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의 54개 사회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중요한 사업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지역 주민들을 마을 활동가로 조직화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2023-12-18 16:21: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성과보고회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성과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부산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자 표창장 수여 ▲2023년 분야별 성과 및 사례 발표 ▲2024년 센터 운영 계획 소개가 이뤄졌다. 이후 참가자들 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 대학생, 재직자 등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해커톤 대회 수상, 창업, 취업 등 성과를 도출했다. 더불어 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 애로 기술 해결. 정책 아이디어 및 행정 서비스도 발굴했다. 먼저 DX캠프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의 협업 및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스토어 등록 7건, 대회 수상 등 19건의 연계 성과를 도출했다. 빅(Busan is Good) 데이터 해커톤과 DX스프린트에서도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안하고 출시했다. 또 DX포럼, 부산 데이터위크 2023, 코드포부산 등의 행사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개 대학과 5개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산업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PBL(Project-Based Learning)을 지원해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12건의 논문이 발행됐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패밀리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3개 기업의 기술 애로를 지원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했다. 부산시민들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오픈랩'을 운영해 4개 분야 103종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산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분석 및 강화' 등 9개의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를 통해 신규 정책 서비스 6건을 발굴했다. 아울러 데이터 활용 기반의 민간 혁신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혁신 서비스 발굴을 지원, 투자 유치와 매출 향상에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8월 개소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열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갖춘 전방위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중심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앞으로 지역 데이터 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로서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속에 지역 내 데이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섬과 동시에 전·후방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8 16:10: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이달 30일 운영 종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등 3개소에 운영 중이던 선별진료소를 이달 30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 2020년 1월 21일 운영을 시작한지 1441일 만이다. 다만, 당분간 한시적으로 먹는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인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은 먹는치료제 처방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중환자실, 혈액압 병동, 장기이식 병동 입원·전실 시, 입원환자가 인공신장실 이용 시),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입소자)의 보호자(간병인)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반면, 그동안 보건소 무료 PCR 검사 대상이던 위 대상자를 제외한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간병인),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필요시 본인 비용 부담으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지난 4년간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 건수는 123만 2417건, 의료기관(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선별진료소 이용 건수는 117만 2284건으로, 정부지원 무료검사만 시민 1명당 평균 4.1회의 검사를 받았다. 아울러, 그 외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중증 환자의 입원치료비 지원 등과 같은 고위험군 보호조치는 당분간 지속된다. 평택보건소(소장 서달영)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은 중단되지만 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코로나19 위기 단계는 '경계' 수준으로 유지되고, 보건소 코로나19 방역대책반도 지속 운영된다"라며,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8 16:05: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자동차공학과 재학생, 자동차공학회장상 수상

신라대학교 자동차공학과는 4학년 정민기 학생이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78년 설립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학문적, 기술적 발전을 촉진하고 있는 학회다. 대학의 자동차공학 전공 활성화와 자동차 분야의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신라대 자동차공학과 4학년 정민기 학생은 지난 11월22일 '2023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 수여식'에서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민기 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함은 물론 국책 연구 과제인 '엔진기반 차 연비 향상 및 유해배출가스 저감 최적화를 위한 폐열 에너지의 능동적 활용 가능 융복합 부품 개발'을 연구하고 'A study optimization of mobility parts manufacturing by predictive maintenance smart system' 논문을 발표했으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 및 연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민기 학생은 "많은 교수님과 학우들의 도움으로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 소중한 분들께서 들어올려 주신 상에 걸맞는 연구자가 되도록 앞으로 더 정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18 16:05: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