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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울산시 시정 베스트 5' 선정 발표

울산시민들이 2023년 한 해 동안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3년 울산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사업 15개를 대상으로 '2023년 울산시정 베스트 5' 시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위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식의약안전과) △2위 '새로운 이동의 시작,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에서 달립니다'(광역교통과) △3위 '비양심 체납자와의 전쟁선포, 특별기동징수팀 출범'(세정담당관) △4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신산업추진단) △5위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 견인'(미래교육혁신단)이 차지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는 기존 동강병원 외에 울산병원과 중앙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울산 서남권과 동북권 지역주민들에게 응급의료 상황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지역 및 응급의료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되어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새로운 이동의 시작,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에서 달립니다'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지난 8월 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기로 해 울산 도심교통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양심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특별기동징수팀 출범'은 울산시가 올해 악성 고액체납자 징수를 전담하는 특별기동징수팀을 구성하여 은닉재산 추적, 가택수색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자진 납세 풍토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울산시가 미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새로운 주력산업으로서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기반을 확보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 견인'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실무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적극 추진했던 글로컬대학30에 울산대학교가 지정돼 국비 1,000억 원과 육성기금 1,354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연구 기반(인프라) 조성에 힘을 싣고 울산산업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전면 온라인 조사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지난해 2,759명 대비 306.8%가 증가한 8,465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면서 "내년에도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1:16: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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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충운 예비후보,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출마선언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1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준다면 포항·울릉·경주·영천과의 도시통합을 통해 더 큰 포항·울릉 시대를 열어나가고, 오늘날 경제의 핵심인 디지털 경제 구축으로 더 강한 포항·울릉의 디지털 경제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뒤 "준비된 국회의원 적임자인 문충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포항은 50만 인구 붕괴가 이어지면서 자칫 특정시 지위를 상실할 위기에 있으며, 울릉 또한 지역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포항과 울릉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유일한 방안은 인근 도시들과의 통합에 있으며, 이는 포항과 울릉이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차대한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변혁·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포항과 울릉은 지역 경제와 민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도전이 필요하다"며 "포항과 울릉은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도시통합을 주도해 나갈 통합 리더십,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공급하며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을 경제 리더십 구축에 나서야 하며, 이는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내년 4월 치러질 포항남·울릉 국회의원선거는 포항과 울릉, 경주와 영천의 상생발전을 위해 4개 도시 통합이란 거대 담론을 시작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민생 살리기의 최적임자를 선택하여 더 큰 포항과 울릉으로 나아가는 모멘텀을 마련하고, 더 강한 경제와 민생의 토대를 구축해나가는 데 있을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환동해연구원을 수년째 운영하며 포항과 울릉을 공부하고 연구해 왔으며, 지난 총선과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경제와 현안들에 대해 그 해결방안을 찾고자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왔고, 한때 포항시 경제자문역을 맡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지역에서 기업인의 길을 걸으며 지역경제의 현실을 누구보다 직시하고 있다"며 자신이 이번 선거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인근 도시들과의 경제통합을 통한 상생발전을 주창해 왔고, 최근에는 인근 지역과의 도시통합을 화두로 던졌으며. 여러 언론과 포럼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꾸준하게 제시해 왔다"며 "특히 세계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포항유치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래전부터 도시통합과 경제살리기를 시대적 과제로 여기고, 이의 해결을 역사적 소명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지역의 더 큰 성장과 발전, 지역민들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일할 준비를 성실하게 해왔다"며 포항과 울릉의 시대적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사람, 그 역사적 책무와 소명을 성실하게 실천해나갈 사람, 그러한 역할에 누구보다 준비된 적임자라고 여겨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화학박사를 받았고, 박사후 연구원 시절에는 실리콘밸리를 드나들며 세계적 첨단기술과 혁신 현장을 체험하며 안목을 넓혔으며, 귀국 후에는 모교인 연세대에서 BK21 연구교수를 지내는 등 바이오·배터리 등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에도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발전에 필요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과 상생의 시대정신과 정치 리더십으로 인근 도시들과의 도시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가장 잘 해결해나갈 적임자"라며 "이를 위해 ▲더 나은 협력으로 더 큰 성장을 추구하는 통합정치 ▲주민의 삶의 현장을 성실히 찾아 보살피는 민생정치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과정치 ▲민심과 여론을 정확히 듣고 받드는 소통정치 ▲의정활동의 결과에 책임을 다하는 책임정치를 정치철학으로 삼아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정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의정활동을 통해 ▲포항·울릉·경주·영천의 도시통합 추진 ▲혁신가들의 한마당이 될 포항 글로벌 벤처밸리 조성 ▲이차전지(배터리)·바이오·수소경제 등 신성장동력 육성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과 해양과학·산업·문화·관광 육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복지 기반 확충 등으로 더 큰 포항과 울릉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한 뒤 "▲포항시민의 지진피해보상 조기 진행 ▲서민과 약자들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입법 추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제도 마련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포항과 울릉은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역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의 생태계를 조성해나가야 한다:며 통합과 경제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려, 지역의 성장과 발전이 선순환을 이루어 일자리 늘리고, 취업 잘되고, 월급 잘 나오고, 장사 잘되는 일취월장 경제를 이뤄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지역을 연구하고 공부한 지역전문가로서, 디지털 경제에 지식과 경험을 지닌 지역경제인으로서, 오직 경제와 민생에 매진하여 주민들의 삶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 4월 10일은 포항과 울릉이 새로운 희망의 새벽을 여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된 문충운에게 힘과 용기,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3-12-18 11:15:5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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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연합사업단, 해외취업연수사업 성료…美 취업 61명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4개 대학 100명의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600시간 이상의 집중 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최근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61명이 해외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삼육대와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는 지난 17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현희 부총장,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4개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수료생 111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는 지난해 첫 도입된 '대학연합과정'에 추가 선정되면서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 등 참여대학과 함께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연간 사업비는 13억6800만원에 달한다. 삼육대 등 연합사업단은 지난 6~7월 필리핀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8월부터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4개 본 과정을 운영했다. ▲삼육대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22명) ▲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18명) ▲대진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덕성여대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24명) ▲서경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16명) 등 총 100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했다. 연합사업단은 직무교육, 비즈니스 영어(어학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66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했다.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가동했다. 지난 12월부터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해외취업자 61명을 배출했다. 오는 2월 말까지 전원 해외기업과 매칭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김현희 삼육대 부총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여러분은 모교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사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은 비단 자신의 성공만이 아니라 그 길을 따라올 후배들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11:0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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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3년 경상북도 주택행정 분야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김천시는 지난 12월 15일 2023년 경상북도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 중 주택행정 분야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울릉군 자체 점검)으로 이루어진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경북도는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 위반건축물 관리 실태 등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 및 건축 행정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축, 주택행정 및 주거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13개 항목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주택건설, 주택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 모범사례 등 주택행정 개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최우수상)과 더불어 개인 표창(공동주택 주무관 최선희)까지 받았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 사업을 2010년부터 지속해 추진하고 있으며 도색 공사, 관찰 카메라(CCTV)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사업 적용 대상이 10세대 이상에서 5세대 이상으로 확대하여 노후하고 영세한 소규모 공동주택이 더욱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건축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김천시 맞춤형 주택행정을 펼쳐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내실화를 기하며, 김천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과 화합하는 주민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8 10:09:2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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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비안전진단이 통과된 하안주공 1~12단지와 철산 우성아파트 등 노후 공동주택 13개 단지에 대하여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기 비용 문제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정비기금 지원금 15억 원과 시비 15억 원을 12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확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에서 안전진단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수행 용역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단지별로 계약이 이루어지면 내년 상반기에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하여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건축 사업추진을 결정하는 첫 단추인 안전진단은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4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재건축', '조건부재건축', '유지보수'를 판정하며 '재건축'인 경우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과도하게 규제되었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1월 구조안정성 점수 비중을 낮추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평가 비중은 확대하는 등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2023-12-18 10:0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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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의료관광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 ·2024년 협력 강화 다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년 인천의료관광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의료관광 하반기 정례회의에는 올해 신규 구성한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의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해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에 대한 시장 표창 및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인천관광공사의 2023년 인천의료관광 성과 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3년 인천의료관광의 주요 성과로는, 민관협력을 강화하고자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47개사)을 신규 구성하여 총 11,390명(11월말 기준)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하였고, 신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어 안내판 지원 등 유치 기반 조성과 외국인환자 체류 편의를 위해 컨시어지, 통번역, 힐링투어를 제공하는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 등 총 988건을 지원하였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복원을 위한 공격적인 유치활동으로 몽골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연계 베트남 단독 설명회 개최, 태국 및 중국 인천관광 로드쇼 참가, 카자흐스탄 한국의료관광대전 및 1883 맥강축제 참가 홍보, 몽골 및 중국 여행사 상품개발 팸투어 등 국내외 주요행사 총 10회 실시, 해외 의료낙후 국가 대상 나눔의료 5건 실시(몽골 정부 추천 척추·무릎 인공관절 무료 수술 및 산모 응급 출산)를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바 있다. 또한,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관광 종사자 직무 교육 및 외국어 교육은 물론, '신규 인천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교육' 등을 통해 총 98명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지역 일자리 매칭을 위해 하반기 정례회의와 인천 의료기관(10개사)과의 취업 상담회를 동시 개최하였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올 한해 어느 때보다도 민관이 협력하여 공격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24년에도 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과 함께 CIS 신규 국가 및 재외동포 관련 미주권 등 신규 시장 개척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을 통해 치료와 예방을 함께 누리는 '글로벌 힐링도시 인천' 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0:0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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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예산 대규모 삭감‥1인가구·아동친화 사업마을 등 전액 삭감

안성시는 지난 15일 열린 안성시의회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안성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9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1,676억 원, 기타 특별회계 97억 원 등 총 1조 1,738억 원 규모(2023년 대비 1.27% 증가)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이는 당초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85억 원, 주차장 특별회계는 6천만 원이 삭감된 규모이다. 하지만 시는 지자체의 존재 이유인 세대별 복지와 교육, 문화를 비롯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시민 참여 등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이 대규모 삭감되거나 전액 삭감돼 도시낙후와 시민피해가 우려 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1.4천만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운영(3.9천만원), 아동친화도시 구축(6.6천만원)' 사업 등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화두에 대해 시 차원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했지만 총 1.2억 원의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또한,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청년팀을 신설해 안성 발전과 미래의 자산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소통, 시정 참여를 이끌고자 했지만, 관련 예산 '청년문화공간 운영(제출예산 2.3억원 중 28.7%인 6.6천만원 삭감), 청년정책 추진(제출예산 2.9천만원 중 82.8%인 2.4천만원 감액)' 사업이 삭감되어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은 물론, 활발한 청년정책 추진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맞게 됐다. 올해 21개 프로그램을 통해 1,225명 가량이 참여한 '세계언어센터 운영' 사업은 시민의 문화 체험 확대 및 다문화 학생의 한국문화 생활 적응에도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동안의 사업 추진 효과 및 기존 의회 민간위탁 동의 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위탁기관 변경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10.8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 도서관 사업을 보면, 최근 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횟수 증가 및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따라 각종 강좌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서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였지만 모두 삭감되는 상황을 맞았다. 시민들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를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및 소득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은 제출 예산 6.82억 원 중 99.7%인 6.8억 원이 삭감됐으며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과 '시민참여위원회' 등의 사업도 긴축재정이라는 사유로 삭감돼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지원을 위한 행정의 올바른 역할이 가로막혔다. 이외에도 창작음악회와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혜산 박두진 문학제 등 시민을 위한 다수의 문화예술 행사 지원사업이 삭감됐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역시 전액 삭감되며 반려동물 정책 확대를 향한 최근 사회의 흐름을 역행하는 상황을 맞았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에 있어서, 단 하나의 사업도 목적이 없고, 의미가 없는 사업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시가 준비한 예산안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문제에 대한 세심한 배려, 시민의 교육과 문화적 혜택을 위한 사업들이고, 이는 목적과 의미가 분명한 예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의 예산 심의권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고유의 권한으로 인정하지만, 24년도 본예산 심의는 명확한 기준과 정책적인 대안이 없는 일방적인 예산삭감으로 모든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가 앞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12월 20일경 고시를 통해 2024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회계 년도를 시작하게 된다.

2023-12-18 10:0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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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 지파,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 지파(지파장 노흥삼)가 지난 12월 16일 신천지 포항교회에서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함께하는, 다시 보는 10만 수료식'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연말 초청회는 지난 12월 16일과 오는 23일 진행되며, 10만 수료식 기념 기획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구 경북 지역인사 및 언론관계자들과 종교인, 지역민들이 참석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한해를 돌아보는 장으로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다대오 지파는 식전공연으로 현악단, 북공연 등을 통해 행사의 흥을 돋우었다. 기획 사진전은 ▲114기 10만 수료식 전 과정을 담아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1관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및 다대오 지파에 대한 소개와 각종 사회공헌활동 등을 확인하는 2관으로 구성됐다. 노흥삼 다대오 지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대구에서 두 번째 10만 수료식이 개최돼 뜻 깊다"며, "연말을 맞아 전 세계 베스트셀러인 성경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최선을 다해 값없이 말씀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초청회에서 사진전을 관람한 지역인사들은 "10만이나 되는 큰 규모의 행사를 완벽하게 기획하여 안전히 마친 것은 대단하다"며 "특히 수료식장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청년들이 계시록카드섹션을 일사불란하게 펼쳐냈다는 점이 실로 놀랍다"고 호평을 늘어놨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러 2023년 한해에 10만 8084명이 수료했다. 현재 대학원을 포함한 국내 399개의 교회와 신학교, 그리고 해외 79개국 9194개 교회가 신천지와 말씀교류 MOU를 체결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3-12-18 10:04:57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