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에 한식벽제그룹이 ‘스튜디오 건립 기금’ 4천만원 약정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2일 대학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기금 약정식을 열고 한식벽제그룹(회장 김영환)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4000만원을 약정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대학 발전기금 약정식은 지난 8월 양 기관이 '벽제 한식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 신설·운영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후속으로 이뤄졌다. 이날 대학 발전기금 약정식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 ▲김진희 부총장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장 ▲김은광 부처장 ▲서보원 외식조리경영학부 교수, 한식벽제그룹에서 ▲김경현 본부장, 강현욱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학 발전기금은 한식벽제그룹에서 '한식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튜디오 건립' 목적 기금으로 경희사이버대에 전달하게 된다. 한식벽제그룹 김경현 본부장은 "지난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와 인연을 맺고 이어 대학 발전기금 약정을 통해 한식벽제그룹이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경희사이버대에서 애써 주시는 만큼 한식벽제그룹도 좋은 인재를 키워서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09:52:0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 프로그램 성료…"치매도 상처도 예술로 치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3년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역사회의 회복과 예술치유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개인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사회적 역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왔다.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은 최근 다양한 사회의 갈등, 재난 사고 등으로 인한 경미한 심리적 타격을 입거나, 정신과 치료 후 심리 재활·회복 과정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역 내 예술치유 생태계를 고려해 문화예술 치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초 여정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교수가 사업 총괄 책임을 맡아서 진행한 지원사업 신청에서 교육부 협력, 치매안심센터 협력, 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3개 사업군, 11개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공모 지원단체 중 최다 선정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사이버대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은 예술의 창의적 개입을 통해 대상자 개인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심리적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기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5개 학교 Wee 클래스, 서울 지역 3개 치매안심센터와 3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부적응자 및 학교폭력 피·가해자, 정신건강 상담 수요자, 경도인지장애자·치매 위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음악치료학과장인 여정윤 교수는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고령화 사회를 맞아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 단계에 있는 어르신과 심리적 상처를 가진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 대학의 특화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지역사회 건강한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개인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 학부과정으로 개설된 학과로, 치료적 역량과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사회의 음악치료 영역 확장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육으로 음악으로 건강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09:45: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송옥자 공개행사 성황리 개최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송옥자 보유자는 지난 15일 문경문화원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공개행사는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 공개행사는 문경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두번째 공개행사이기도 하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을 역임 중인 김연갑 선생의 해설과 함께 5개 민요(흥얼소리, 보리개떡소리,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를 차례로 선보이며, 중간에는 정기옥 선생님의 전통무용과 시 보호문화유산 송옥자 선생의 전수생인 이지연의 가야금 병창이 있었다. 행사는 서울, 예천 등 전국 각지의 아리랑연합회에서도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송옥자 보유자는 1986년에 문경새재아리랑을 처음 접한 뒤 현재까지 30여 년간 문경새재아리랑 전승과 보전에 힘써왔으며 민요 전반의 전승배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음악적 전승맥락을 놓치지 않고 전승·보전에 매진하는 노력을 통해 2022년 6월 24일 문경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송옥자 보유자는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가 널리 퍼져 문경의 무형문화자산이 풍부함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멋진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09:11:41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제2회 견훤산성 사적 지정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 주최 (재)세종문화재연구원(원장 김창억)에서 주관인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총 4가지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정현호 선임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현황과 조사성과'라는 주제, 두 번째 발표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최관호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세 번째 발표는 세종문화재연구원의 박달석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지정 명칭과 전략적 가치', 네 번째 발표는 한국성곽연구소 심광주 소장의 '상주 견훤산성의 사적지정 가치와 과제'로 진행됐다. 이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박종익 전)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과 상주역사공간연구소 김상호 대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이 함께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축조 시기 및 배경을 새롭게 조명하고 주변 성곽들과의 비교 검토, 견훤산성의 명칭 재검토 등 견훤산성이 가지는 역사와 고고학적 위상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상주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사적 지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도 이날 소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밝혀진 문화재적 가치를 정립해 경북도 지정 기념물인 견훤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이루어 낼 방침이다. 화북면 장암리 소재 견훤산성은 지방 기념물 제53호로 지정(1984년12월 29일)돼 있다. 경북도와 충북도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의 요새이자 자연 암반을 이용한 둘레 650m의 퇴뫼식 산성이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산성 중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된 예로, 고대 축성술과 군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고고·역사학적 가치가 새롭게 밝혀지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반드시 국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09:10:2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2023년 추진 성과 및 발전전략 보고회 개최

대구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2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2023년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추진 성과 및 발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도시 재생 기반 마을 조합, 동구청, 동구의회, 자문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부는 ▲동구 도시재생 사업 현황 보고 ▲도시재생 마을조합 운영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발전 전략 제안 순서로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미션 & 비전 ▲공공 이용 시설 평가 및 사후관리 조례 제안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마을 조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4년 동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 조합과 도시재생 관계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지속적인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필요 사항과 실질적 지원 내용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조합이 운영하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수익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안정적 운영 구조에 대한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동구 지역 문제를 재생 사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내실을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8 09:09:5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 농업진흥청장 및 농림부장관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2023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 및 지역특화작목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문연구실상(농촌진흥청장 표창)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우수 연구 성과로 이지윤 박사가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에 맞춰 복숭아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이상기후로 복숭아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품종육성, 병해충 방제 연구, 가공품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지난 3년간의 성과로 복숭아'미소향'등 품종 출원 5건, 등록 3건, 수확 후 관리 및 가공이용기술 등 산업재산권 출원 4건, 등록 4건, 통상 실시 50건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1480여 건의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경영 컨설팅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했다. 또, 그동안 복숭아 내수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소비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개발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16개의 품종(품종보호등록 13개, 품종보호출원 3개)을 육성했다. 그 결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 보급한 복숭아 품종은 35만 8천 430주, 1195ha로 전국 재배면적의 5.9%를 차지하며, 경제적 가치는 연간 386억원으로 추정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도복숭아연구소는 품종 육성뿐만 아니라 고품질 안정생산 연구와 가공 이용 기술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 복숭아 육성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복숭아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더 많이 도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8 09:09:2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2023 서울특별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 공모전’ 대상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공간정보공학과 소속 학부생들이 '2023 서울시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소속 김가은, 김홍진, 이현기, 정재헌, 최승혁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서울지역의 실시간 안전사고 위험 골목길 분석 프로젝트·연구를 진행해 대상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의 실시간 유동인구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활용해 주요 지역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획득하고, DEM(수치 표고 자료)을 활용해 경사도와 골목길의 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더해 서울시 도로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안전사고 위험 지도를 제작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젝트·연구 결과물은 S-Map 오픈랩 활용갤러리에 모든 대중에게 공개돼있다. 학생들은 기존 공공 데이터와 여러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안전지도가 서울비전 2030의 핵심 과제인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 학생의 대표로 최승혁 학생은 "앞으로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방법을 찾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팀원들과 함께 협력해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너무나도 의미 있고 뜻깊었다. 우리의 결과물이 사회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09:09: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