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하대, 인하ISTL 최종발표회 개최…“지역사회 문제 진단·해결방안 모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수업(이하 인하 ISTL)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하ISTL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팀러닝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이다.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학교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주관, 창업지원단 협력에 사회혁신교육원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했다. 인하ISTL에 참가한 24명의 학생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송림아뜨렛길 지하광장 활성화 ▲만석화수해안산책로 활성화 ▲배다리 역사문화거리 활성화 ▲수인선 숲길 활성화 등 지역문제를 주제로 현장방문, 관계자 인터뷰 등을 진행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NBTI팀은 수인선 숲길 활성화에 대한 해결책을 발표했다. 마을 캐릭터 제작, 철도 횡단보도 운영 등 마을 브랜드 전략과 반려견 놀이마당, 마을 소통 열차 등 공동체 형성 및 소통 창구 운영 전략을 내놓아 1등상인 인하대학교 지역사회협력위원장상을 받았다. 배다리 역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주제로 해결방안을 모색한 인노베이터즈팀은 책 자판기·상품 자판기·로고젝터 설치, 홍보지 제작 등을 제안했다. 송림아뜨렛길 지하광장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한 PASS팀은 홍보 포스터 설치, 상시 프로그램·서포터즈 운영 등 아뜨렛길 콘텐츠 활성화와 플리마켓 개최 등 지역 상권 연계형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만석화수해안산책로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한 동대표팀은 산책로 조성 단계에 따른 일몰 사업, 공장 아트·벽 개선, 키즈카페 설치, 공공자전거 사업 추진 등을 해결방안으로 내놓았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인하ISTL에서 발표한 아이디어가 지역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기관으로써 지역 문제를 제시해준 동구청,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2080 비룡공감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원혜욱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은 세계적으로 대학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하ISTL 운영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7 09:48: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기술지주(주), 기계공학부 및 크림슨 연구 기금 1.5억원 쾌척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 장재수)가 홍대희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창업기업인 ㈜엔도로보틱스를 통해 설립 이래 최대 수익을 창출해 일부를 고려대에 기부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4일 오후 3시 본관 총장실에서 '고려대 기술지주(주) 기계공학부 발전 기금 및 크림슨 연구 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홍대희 기계공학부 교수는 제자인 김병곤 대표이사와 2019년 (주)엔도로보틱스를 창업해 세계 최초 무절제 수술 로봇 '로즈플랫폼'을 개발했다. '로즈플랫폼'은 상용 내시경에 탈부착할 수 있는 수술 로봇 시스템으로, 절제 없이 내시경 수술로 소화기 내 조기 암 또는 선종 질환을 치료하는 신종 플랫폼으로 기대된다. (주)엔도로보틱스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펀드레이징을 통해 국내 제품 출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고려대 기술지주(주)가 기부한 1억5000만원은 홍대희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뜻에 따라 기계공학부 후학 양성과 다양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에서 홍대희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고려대 기술지주(주)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창업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고려대 의료원의 전훈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재수 고려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대표는 "홍대희 교수의 창업사례는 유의미한 성과를 낸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와 제자가 같이 창업했다는 이례적인 면에서도 의의가 있는 모범이 되는 사례"라며 "여러 교수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교수 일을 하며 다양한 연구를 할 시간도 부족한데 창업까지 하며 사회에 공헌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응원하게 된다"라며 "다방면으로 고려대에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홍대희 교수님의 사례가 널리 알려져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쾌척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려대 기술지주 주식회사는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창업과 교원, 학생 창업에 특화된 전문 투자 육성 기관으로 2009년 설립됐다. 대학이 가진 연구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사회적 기업가정신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으로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7 09:13: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한국어학당 겨울학기 개강…20개국 181명 입학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국제교육원 한국어학당은 지난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학년도 한국어학당 겨울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36명의 외국인 학생이 새로 입학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베트남,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그레나다, 팔레스타인 등 20개국 181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 학생들은 오는 2월 말까지 10주 200시간 동안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문법·듣기·말하기 ·쓰기·읽기 등을 익힌다. 수업과 과제는 물론, 문화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한국문화를 배운다. 오는 2월 설 명절에는 전통놀이 행사도 예정돼 있다. 삼육대 한국어학당 이승연 센터장은 "겨울학기에 입학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삼육대 한국어학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국제교육원 가족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서는 지난 가을학기 성적·출석 우수 학생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이번 학기 입학한 모든 학생에게 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굿즈를 선물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7 09:12: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고교학점제 대비 ‘꿈키움 프로그램’ 최다 개설 ‘인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대학연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꿈키움 프로그램'강좌를 지역 대학 중에서 최다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고, 학생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꿈키움 프로그램에는 다수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지만, 일정 수의 학생이 수강을 희망해야 강좌가 개설된다. 올해 개설된 강의 중 호서대 비율이 가장 높다. 올해 1학기에는 14개 대학 55개 강좌 중 호서대에서 12개 강좌가 개설됐다. 하계방학은 14개 대학 참여 52개 강좌 중 호서대 8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2학기에는 16개 대학 참여 44개 강좌 중 호서대가 9개 강좌가 열렸다. 호서대 관계자는 "수업이 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교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서대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일환으로 학교간 협력, 지역사회, 대학과 연계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온라인 수업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단위 학교를 넘어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참학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호서대 꿈키움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 2학기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아산캠퍼스의 항공서비스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동물보건복지학과, 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전자공학과, 반도체공학과와 천암캠퍼스의 유아교육과, 산업심리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경영학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등이 2023년 꿈키움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 중에서도 정원 20명을 매회 초과한 강좌는 제약공학과에서 개설한 '꿈꾸는 신약개발자 되기' 프로그램이다. 제약공학과 학과장 윤명식 교수는 "이번 강좌는 지역 고교생들에게 이론과 실험을 병행한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대학의 전공 선택 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024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7 09:00: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AI 기술기업’ 다비오와 글로벌 기후인재양성 MOU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교수)이 공간정보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와 기후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에 나선다. 국민대는 지난 1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 현장에서 ㈜다비오와 글로벌 기후인재양성 및 디지털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디지털 소양을 갖춘 글로벌기후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신규 교육과정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부의 '기후위기(환경)' 분야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을 주관대학인 국민대는 인문사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후감수성과 디지털 소양, 글로벌·로컬 차원의 실천력을 갖춘 기후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8개 학과가 융합된 특화 교육과정 외에도 협력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비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디지털 역량을 배양하는 'Skill-Up 프로그램'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기후잡스(Jobs) 시리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비오는 위성영상분석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보호, 신규조림 및 재조림, 산림황폐화 분석,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까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AI 혁신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팜나무 활력 징후 및 건강성 모니터링, 베트남 산림황폐화 분석 등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들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국민대학교와의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기술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통해 위성영상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환경변화 분석, 탄소잠재량 추정 등의 digital MRV 시스템을 교육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 대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기후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강윤희 단장은 "다비오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기후변화 관련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과 연구소, 국제기구와 협력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현재의 기술 혁신 못지않게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라며 "국민대와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7 09:00: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신년맞이 특선 골프여행 5' 기획전 펼쳐

사이판, 베트남, 필리핀등…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새해를 앞두고 해외 골프여행을 계획하는 골프 여행객을 위해 '2024년 신년맞이 특선 골프여행 5' 기획전을 진행한다. 1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엄선한 5개 상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최대 24만원 할인 혜택(4인 기준)과 함께 고급 골프 항공 커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획전 상품은 ▲사이판 코랄 오션 골프 패키지 ▲베트남 다낭 럭셔리 휴양 골프 패키지 ▲필리핀 클락 품격 골프 패키지 ▲대만 타이중 반지화 골프리조트 패키지 ▲캄보디아 씨엠립 골프 패키지 등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무제한 라운딩 등 실속형 패키지 수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매력적으로 설계된 코스와 함께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이 뛰어난 컨트리클럽(CC)이 포함된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여행이지는 달라진 골프여행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골프장을 찾는 상품을 기획전에 포함시켰다. 사이판 코랄 오션 골프 패키지는 올해 누적 기준 최다 송출객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전세기 골프 패키지는 상품 차별화와 함께 골프 여행지 다변화를 목적으로 내놓은 상품이다. 대만 타이중 전세기 골프 패키지는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며, 2시간30분대의 짧은 비행시간이 장점이다. 씨엠립 전세기 골프 패키지는 골프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골프여행을 알차게 준비해 보길 바란다"면서 "여행이지는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7 04:47: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연말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4일(목) 죽전네거리 일대에서 연말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이날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둔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 준수,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스쿨존 내 운전자 유의 사항 등의 교통안전 시책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알뜰교통카드, 대구로 택시 이용을 함께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장치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조명시설,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등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한 시설 정비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위해 보행량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과 양보 운전 및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 습관 생활화와 함께 이동 시에는 대구로 택시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2-16 22:03:29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2023 춘해 휴먼케어 박람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15일 본교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3 춘해 휴먼케어 박람회(CH Human-Care Expo)'를 개최했다. 춘해 휴먼케어 박람회는 2023년 한 해 LINC 3.0 사업단 성과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앞으로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에 따른 공동 개발 결과물의 전시로 대학-지역-산업체 간 교류 및 협업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많은 사람과 성과 공유를 하기 위해 오프라인 박람회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에 따른 온라인 박람회도 더불어 진행됐다. 박람회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창업 아이템 공모전의 우수작 시상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아이디어와 우수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총 9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학과 '빛이 되어조' 팀이 '인슐린 주사부위 UV 스탬프'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빛이 되어조 팀 대표 김지민 학생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임상 실습 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인슐린 주사부위 UV 스탬프 제품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창의성과 열정을 더해 발전해 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창업 아이템 공모전은 총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물리치료(학)과의 '3D S&M'팀이 '스트레칭 만점! 조절 손잡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3D S&M 팀 대표인 김상민 학생은 "전공 지식과 LINC 3.0 사업단의 3D 프린팅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LINC 3.0 사업단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우들이 창업이라는 주제와 가까졌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외 방사선과 'Anatomy Artist' 팀은 '3D Skull Anatomy' 작품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한현용 LINC 3.0 사업단장은 "춘해 휴먼케어 박람회에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되면서 우리 대학 학생들의 뛰어난 잠재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LINC 3.0 사업단은 미래가 기대되는 학생들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6 22:01: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