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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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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건위·국토부, 12일 국가상징공간 조성 방향 모색 콘퍼런스 개최

서울시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가상징공간 조성 방향 논의를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가상징공간에 담을 핵심 가치를 발굴하고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상징공간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국가적 정체성을 표출하고 새로운 시대 가치(폐쇄→개방·소통·생태·인간중심)를 담아내는 장소이자, 미래도시 비전을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시민 소통공간을 의미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콘퍼런스는 개회식, 주제 발표, 좌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환영사와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 유창수 서울시 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은 '국가상징공간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도시·건축·인문사회 분야 전문가 3인이 ▲그린 유토피아, 새로운 이상도시의 과제(임승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도시의 공공성과 공감도시(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국가상징공간, 국민 행복을 위한 공간 네트워크(오성훈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를 발표한다. 좌담회에서는 '녹지 민주주의와 도시 건축'을 주제로 김종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김성도 고려대학교 교수, 이병담 전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등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전용 누리집(event-us.kr/pcap/event/74574)에서 하면 된다.

2023-12-11 14:15: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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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회장단·비상대책위, 카카오판교아지트 항의방문…뉴스검색 차별·중소언론 언로 차단 강력 규탄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포털다음이 뉴스검색 노출기본값 제한으로 CP사(콘텐트제휴사)를 제외한 1,000여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11일 오전 11시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방문했다. 인신협은 지난 6일 공문을 보내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공식 회신이 오지 않아 항의방문이 이루어졌다.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항의방문에서 "전방위 갑질 카카오, 국민 뉴스선택권 막지마라", "지역언론 언로차단 뉴스검색 정책 즉시 철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다음카카오의 뉴스검색 기본값 제한을 통한 차별은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며 언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차단하는 폭거"라며, "그동안 다음카카오에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촉구해 왔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집단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경민 인신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의 이번 조치는 인터넷 언론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미디어 업계 흐름과도 맞지 않는 일방적 조치”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역 언론과 연대해 포털과 인터넷 언론사 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언론 항의 방문단은 집회 후 다음 포털을 비롯한 검색 플랫폼 사업을 위해 카카오가 지난 5월 설립한 다음CIC(company in company) 황유지 대표를 면담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음의 뉴스검색 개편은 오래 전부터 추진해왔으나 그 사이 인터넷 언론사와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이라며 “한 달 정도 개편 이후 성과를 보고 난 뒤 인터넷 언론사의 의견을 전향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항의방문일인 11일 오후 2시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카카오 임직원들과 판교아지트에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입장문 포털다음의 뉴스검색 차별에 대한 입장문 포털다음이 뉴스노출 방식을 급작스럽게 변경하면서 수많은 인터넷신문들과 지역신문사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다음이 뉴스검색 기본값을 CP사로 제한하면서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들이 부당한 차별에 격앙하며 분노하고 있다.검색제휴사들은 이번 다음의 폭거로 Daum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검색차별이 고착화될 경우 대다수 중소언론사들은 생존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다. 이는 미디어생태계의 싹을 자르고 고사시키는 다음의 슈퍼갑질의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미디어산업과 공생 발전해온 다음이 스스로 미디어시장을 황폐화시키고, 사다리를 걷어차는 무책임한 횡포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다음의 검색차별은 인터넷신문업계 뿐만 아니라 언론학계, 법조계에서도 우려하고 있다. 우월적 지위의 포털사업자인 다음카카오가 인터넷신문과 지역신문사들을 합리적 이유없이 차별한 사안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출판의 자유,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사건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11월 30일 창립 20년만에 첫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 28개 언론사들이 먼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갔다.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일부 회원사가 먼저 신청 주체가 됐지만 참여를 요청하는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비회원사들도 소송에 동참하고 있다. CP사 중심으로 구성된 언론단체들도 기본적으로 이 사안을 언론의 자유와 연관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포털의 불공정한 행위와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2월 6일 다음의 무책임한 중소언론죽이기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다른 언론단체들이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다음의 검색차별 폭거로 생존의 위기에 몰린 지역언론사들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맞추고 있다. 미디어시장의 풀뿌리를 형성해온 다양한 인터넷신문들과 지역신문사들이 참여하는 '포털불공정행위근절대책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급히 카카오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카카오의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사항에 대한 검토와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다음카카오의 뉴스검색 차별은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며 언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차단하는 폭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한번 포털다음의 뉴스검색 차별과 중소언론 언로 차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그동안 다음카카오에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촉구해 왔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강력한 법적 대응과 투쟁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카카오와 포털다음은 지금이라도 1,176개 중소언론 및 지역언론의 언로를 막고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는 정책을 철회하고 사과하라! 정부와 정치권도 포털 다음의 반헌법적,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중소인터넷신문 죽이기에 대해 진상조사를 거쳐 언론자유 신장과 중소언론 보호,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23년 12월 1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비상대책위원 일동

2023-12-11 14:07: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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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 개최

경북도와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천축산농협 프라자에서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부모, 컨설턴트,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고 '아이다움', '교사다움', '부모다움' 실현을 선도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SMART교사 전문과정에서 영유아 중심의 연구·실천 사례가 우수한 교사, 원장, 어린이집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구미 김미경 e파크밸리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구미 민원주 시립송정힐스어린이집 교사, 경산 조영록 BJ도만스쿨어린이집 원장, 울진 유원희 꿈나무어린이집 교사, 경산 시립상방어린이집이 대상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 실천연구 부문은 경산 시립남매어린이집 원장과 모든 교사의 실천연구 결과가 우수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발달증진 사업보고회에서는 정정희 경북대 교수가 '발달증진 사업 성과 및 교육적 접근 방향', 김수향 위덕대 교수는 '발달증진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주제 강연을 통해 발달증진에 있어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어린이집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1150여 명의 스마트(SMART)교사를 양성했다. 이는 저출생을 극복하고 출산·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따뜻한 돌봄과 질 높은 교육으로 영유아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에 중점을 둔 것이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은 2020년 7월부터 연구하고 실천하는 스마트교사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현재 21개소가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145명의 교사가 영유아 개별특성 및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며 따뜻한 돌봄과 실천을 연구하고 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유능한 교사 양성과 미래 보육을 선도하는 경북형 SMART어린이집 발굴로 따뜻하고 질 높은 교육을 확대해 여 유능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9:30: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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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디지털 소통을 활발히 추진한 전국의 도와 시·군을 선발하는데 이번 시상에서 경북도는 유튜브 등 SNS의 콘텐츠 제작과 소통, 공감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농업방송」은 기술정보, 농업 현장 소식, 우수농업인, 숏츠(Shorts) 등 카테고리별로 1천여 개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아이템을 기획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작목별 신기술 재배 기술 등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에 이르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도민과 농업인들이 원하는 콘텐츠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경북농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농업기술원 미디어홍보팀은 2023년 제41회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는 등 농촌진흥사업 홍보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23-12-11 09:29: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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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도 시책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는 경북도 주관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며, 평생학습 체제 구축 전반, 우수시책, 평생교육 추진실적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부문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제정, 교육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관련 시책 평가 등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상주시는 연간 1천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강좌를 운영하며, 도심과의 원거리로 교육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우리동네학습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우리동네 경로당 평생학습 등의 사업을 도시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 또, 경북도민행복대학, 주민용접교실, 우리동네 상주 이야기 프로그램, 생활 생물 생태 융화학습 프로그램,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지역 특화 평생학습을 추진했다. 올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상희학교, 장애인 시설(단체), 상주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비 지원으로 14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학습도시 조성에 힘썼다. 지난 10월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120여 개 평생교육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지털과 베리어프리를 접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상주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09:28:5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