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씽씽,전동킥보드 올해 무제한 이용권 출시…9만9000원

씽씽이 9만9000원에 올 연말까지 자유로운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2020 씽씽 프리패스' 크루를 모집한다. 씽씽 프리패스는 씽씽 사용자들을 위한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오는 31일까지 202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씽씽 프리패스 크루 가입 시 2020년 12월 31일까지 1회 최대 20분, 1일 누적 최대 60분 내에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씽씽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과 운전면허, 카드 등록을 마치면 된다. 등록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미납금이 있는 회원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평소 출퇴근 이동 등 씽씽을 자주 이용하는 '씽씽 크루'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공유 킥보드 업계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정기권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혜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씽씽은 지난해 5월 서비스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회원 수 15만명을 확보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공유 킥보드 5300대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여의도, 동작까지 확대했고 부산은 서면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공유 킥보드를 3만대까지 늘리고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대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1-16 13:45:2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포털 다음, 골프 중계센터 오픈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 스포츠 섹션에 골프 중계센터를 16일 오픈했다. 골프 중계센터는 국내외 프로골프대회(PGA, LPGA, KLPGA,KPGA) 생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골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골프 전문 플랫폼이다. 생중계뿐 아니라 대회 참가 선수들의 리더보드, 홀 바이 홀 등 경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 대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들에 대한 응원 게시판도 운영한다. 최근 골프의 인기가 확산되며 온라인 생중계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카카오는 4개 프로 골프 리그 중계권을 확보해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골프 중계센터는 다음 스포츠 골프 섹션에서 이용 가능하며 실제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스포츠 섹션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스포츠파트 박선영파트장은 "골프 관련 전문 콘텐츠를 원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 온라인 골프 경기 생중계 플랫폼을 개설했다" 며 "다양한 골프 관련 콘텐츠 및 데이터를 제공하고 경기 전 후 이용자 대상 투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골프 중계센터 오픈과 함께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2시, LPGA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생중계 화면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남기면 드라이버, 웨지, 퍼터, 보스턴백, 골프공 등 골프 관련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2020-01-16 13:38:0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정부 AI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 10년간 1조원 투자, 올해 'AI 일등국가 원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를 'AI 일등국가로 가는 원년'으로 삼고 AI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에 10년간 1조원을, 2022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5G에 3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교육부와 협력해 초·중등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시범학교를 150개 선정하고, 데이터 3법 통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6개월 내 하부 시행령,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초가 튼튼한 과학기술 강국', 'DNA(데이터·네트워크·AI)를 기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AI 일등국가',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강국'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하는 내용의 '2020년 업무계획'을 16일 발표했다. AI 국가전략으로 전 국민에게 AI·SW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AI·SW 고급인재를 1000명, 전문인재를 4000명 양성할 계획이다. 또 175억원을 투자해 AI 대학원 12개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400개의 SW중심 대학에 800억원을 투자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도 올해 257억원 규모로 본격 운영한다. AI 융합서비스 발굴 프로젝트인 'AI+X' 추진으로 경제·사회 전 분야로 AI 활용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AI 핵심기술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분야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신개념 AI 반도체(PIM), 딥러닝 고도화 등 차세대 AI 개발을 추진한다. 데이터 3법의 효과가 조속히 나타나도록 올해 데이터 산업규모를 10조원(지난해 9조원)까지 확대하고 개인정보 보호 유출 방지를 위한 비식별화 등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전용펀드도 올해 민간 투자를 포함해 3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컴퓨터 파워 지원기관을 올해 800개(지난해 200개)로 확대한다. 또 올해 범부처 차원에서 AI 윤리기준을 수립하기로 했다. '디지털 미디어 강국' 도약을 위해 국내 미디어 플랫폼이 넷플릭스·유튜브 등과 같이 혁신할 수 있도록 최소 규제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 중인 범부처 TF를 통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방안을 올해 3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방송콘텐츠 분야의 현업 강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제작, 수출전략형 콘텐츠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또 연구개발(R&D) 총괄부처로서 국가 R&D 24조2000원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부처간 R&D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까지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구개발혁신특별법' 제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없앤다는 전략이다. 젊은 연구자의 자율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포닥 연구자(박사후 연구원)가 연구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하는 '(가칭)세종과학 펠로우십'을 11월 공고해 2025년까지 1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지원을 2조300억원으로 늘리고 신진연구를 2246억원 지원하기로 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등 파급력이 큰 5대 핵심분야에 정부 R&D를 집중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와 자립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재부품 분야는 올해 3359억원 투자해 '소재부품장비 R&D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바이오헬스는 2018년부터 누적 기준 신약 수출 18조원을 달성하고, 양자기술은 글로벌 핵심기술 선도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선도국 도약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주 분야는 올해 2월 '천리안위성 2B호' 발사로 세계 최초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를 관측하고, 내년에는 우리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인 '누리호'를 발사해 우주기술 강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0-01-16 13:26:2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한상혁 방통위원장 "OTT는 최소 규제…허위조작정보는 민간 자율 팩트체크 활성화로 대응"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방송통신 융합환경에 대응해 규제를 전면 혁신하고, 역차별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글로벌 사업자의 불법행위도 국내 사업자와 동등하게 조사·점검한다. 16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포용, 혁신, 공정의 핵심가치를 방송통신 분야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현해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방송통신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활력 있는 방송통신 생태계 구축 ▲신뢰받는 방송환경 조성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 증진 등 3대 복표와 9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차별적 광고규제 해소, 협찬고지 허용범위 확대 등 광고·협찬·편성 규제와 권역별 상호겸영규제 등 방송 분야의 낡은 규제를 해소한다. 지상파 초고화질(UHD) 서비스에 대해서는 'UHD 방송활성화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특히 국내 OTT가 신남방 주요국가 플랫폼에 원활히 진출하고 나아가 한·아세안 OTT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외 사업자의 불법행위도 국내사업자와 동등하게 조사·점검하고, 주요 해외사업자를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 포함해 국내외 사업자간 규제형평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OTT와 관련해서는 최소규제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며 "기존 경쟁 사업자 중심으로 강한 규제를 요구하기도 하고 산업발전 측면에서는 규제 최소화를 요구하는 등 사업자에 따라 요구가 상호충돌 해 의견을 듣고 적합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OTT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국내 사업자가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도록 이용자 보호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에도 나선다. 방통위는 지상파·종편·보도PP 재허가·재승인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하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방송 보도와 자율적인 법령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유료방송 인수·합병(M&A) 사전동의 시 지역성을 중점으로 심사하고, 모바일 유통에 적합한 지역방송 콘텐츠 제작에 올해 40억원을 지원해 지역성과 다양성 구현에 나선다. KBS 등 공영방송 이사·사장을 선임할 때는 국민참여를 보장하고 절차적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위조작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민간 자율의 팩트체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한 위원장은 "민간 팩트체크센터는 센터 설립 인프라 지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설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과 청소년 보호지침을 마련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스팸·플로팅광고 등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시·청각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무료로 보급하고, 화면해설·자막·수어방송과 발달장애인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특히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1-16 13:23: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구현모號 조직개편, '변화'에 방점…임원 줄이고 복수 사장 체제 도입

KT가 차기 CEO로 내정된 구현모 사장의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DX) 위한 미래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AI·DX융합사업부문 신설…고객 중심 조직 변신 KT는 ▲빠르고 유연한 고객 요구 수용 ▲5G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가속화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 완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조직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고객 중심 조직 전환을 위해 영업과 상품·서비스 개발로 나눠져 있던 조직을 통합했다. 기존 커스터머&미디어부문과 마케팅부문을 합쳐 '커스터머 부문'을 신설하고, 소비자고객(B2C)을 전담한다. 신설된 커스터머 부문은 5G, 기가인터넷을 중심으로 유무선 사업과 인터넷TV(IPTV), 가상현실(VR) 등 미디어플랫폼 사업에 대한 상품·서비스 개발과 영업을 총괄한다. 기업고객(B2B)과 글로벌고객(B2G)을 담당하던 부서도 통합했다. 기존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기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기업부문은 기업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활성화하고,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영업과 네트워크로 나눠져 있던 각 지역본부도 통합했다. 전국 11개 지역고객본부와 6개 네트워크운용본부를 6개 광역본부로 합쳐 고객 서비스와 기술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KT는 디지털 혁신을 위해 AI·DX사업부문을 신설해 5G 통신 서비스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합해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AI·DX융합사업부문장은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XO)로서 KT의 디지털혁신을 책임지는 전홍범 부사장을 보임했다. 전홍범 CDXO는 디지털혁신 사업모델을 만드는 선임 부서장으로서 소프트웨어 개발부서와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준법경영 위해 최고준법감시책임자 선임 예정 KT는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보강했다. 그간 비상설로 운영하던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이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를 이사회 동의를 얻어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미래를 위한 3대 핵심과제로 AI 및 클라우드 분야의 핵심인재 육성, 고객발 자기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선정했다. 3대 핵심과제는 CEO가 직접 주도한다. 이를 지원할 CEO 직속조직으로 '미래가치TF'를 신설하고, TF장으로 김형욱 전무를 선임했다. 이번에 신설된 미래가치TF는 혁신의 컨트롤 타워로서 KT의 변화를 이끈다. ◆변화와 혁신이 핵심…젊은 인력 '발탁' KT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조직에 변화와 혁신을 주기 위해 젊은 인력을 대거 발탁했다. 이번에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5명이 승진했으며, 상무 21명이 새로 임원이 됐다. 이번 인사로 KT 임원의 평균 연령은 52.1세로, 전년 임원 평균 연령(52.9세)에 비해 한 살 가량 낮아졌다. KT 임원의 수는 전년 대비 약 12% 줄어든 98명이 됐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임원 수가 두 자리 숫자로 축소됐다. 또 전무 이상 고위직을 33명에서 25명으로 줄여 젊고 민첩한 실무형 조직으로 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은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통합한 기업부문장을 맡는다. KT는 차기 CEO로 내정된 구현모 사장 이외에 박윤영 사장이 승진하면서 복수의 사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철규 인프라운용혁신실장은 전사적으로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를 정착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기업문화를 확산시킨 공로가 승진의 배경이 됐다. 특히 이번에 신규 임원(상무)이 된 21명 중 27%가 1970년대생(50세 이하)이다. KT 임원은 5명 중 1명 꼴(22.5%)로 50세 이하가 돼 조직의 활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즈(Biz) 사업을 이끌고 있는 1972년생 김봉균 상무는 이번에 전무로 승진해 1970년대생이 고위 임원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을 쐈다. KT는 단순히 고연령 임원의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인재를 중용한다는 인사 원칙으로 구성원들의 성취동기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종욱 KT 전략기획실장 부사장은 "KT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이를 신속하게 만족시키기 위해 고객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변화시켰다"며 "이번에 중용된 인재들은 차기 CEO로 내정된 구현모 사장의 경영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KT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6 11:29:3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韓, 지난해 신규 모바일 게임 ARPU 中·日 제치고 1위

한국이 지난해 출시된 신규 모바일 게임 이용자당 평균 매출액(ARPU) 분야에서 전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는 16일 '2020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2개국을 대상으로 게임 신작 ARPU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ARPU를 거둬들인 게임은 '퍼펙트 월드'였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ARPU를 기록한 게임은 '로한 M'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게임은 '브롤스타즈'였다. '궁수의 전설', '배틀 그라운드'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 지출액은 '리니지 M',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상위 3위를 차지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게임 부문 지출은 전체 기타 게임 지출 총합 대비 25% 높았다. 모바일 게임 소비자 지출은 PC게임과 비교해 2.4배, 콘솔게임보다 2.9배 높았다. 캐주얼 장르는 지난해 게임 장르별 전 세계 다운로드 기준으로 82%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이 47%를 기록했다. 앱애니 측은 "지난해 전력사용 및 하드웨어 측면에서 모바일 기기가 크게 발전하며 코어 게임이 약진할 수 있었다"며 "2020년에는 게임 소비자 지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지출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01-16 11:00: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대만 시장 공략하는 넷마블, 2020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

넷마블은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0 타이베이 게임쇼(TGS 2020)에 참가해 자사의 대작 타이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2종을 대만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는 대만 최대 규모 게임쇼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0에서 60 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100여대의 시연 및 체험용 기기를 마련해 참가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각각 올해 1·4분기와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이 지난해 6월 한국과 일본에 선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필살기 연출 등을 내세워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이 게임은 선출시 된 한국, 일본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175개국 이상에 출시되며 13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정확한 출시 날짜는 추후 공개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3D 그래픽으로 원작 '블레이드&소울'의 아트 스타일을 재현하고, 특유의 연계무공과 합격기 중심 조작체계를 모바일에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 이튿날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중 선출시된 한국, 일본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0 출품하는 대작 타이틀 2종 외에 올 해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글로벌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22일 배틀로얄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국내 쇼케이스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즈' 등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1-16 10:58:4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