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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우표로 만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기념우표 2종 총 42만장을 21일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해녀문화는 제주도에서 해녀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전승돼 온 기술과 문화다. 제주해녀문화는 해녀들이 잠수장비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물질'과 바다를 관장하는 용왕신에게 물질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해녀굿', 배에서 노를 저으며 부르는 '해녀노래' 등이다. 2016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우표는 해녀들의 '물질'을 담았다.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과 수면위로 올라가는 해녀들의 모습 등 2종이다. 해녀들은 어머니가 딸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물질 방법이나 바다의 섭리를 알려 주며 해녀의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물질로 얻은 수익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성격과 해산물을 채취하지 않는 기간·채취방법을 정해 바다와 공존하는 문화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바다를 단순히 채취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인식하며 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있는 제주해녀만의 독특한 문화를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15:09: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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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XB1 한국어판 'BATTLEFIELD V', 11월 20일 국내 정식발매 및 공식 트레일러 공개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BATTLEFIELD™ V”의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BATTLEFIELD™ V” 는 1인칭 슈팅액션 게임 “Battlefield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그리고 새롭게 일변한 싱글플레이 & 온라인 모드 등을 통해 가장 격렬하고 몰입도 높은 Battlefield를 경험할 수 있다. 본 작품은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ATTLEFIELD™ V”의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본 적 없는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숨겨진 전쟁의 비화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전쟁의 중요했던 순간들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워 스토리’에서는 더 큰 전투에 묻힌 대규모 전투에서 어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진행된다. 또한 신규 모드가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병사 이동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가장 역동적인 Battlefield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하는 전면전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다양한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타이틀의 발매에 앞서 “BATTLEFIELD™ V”의 신규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11월 20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BATTLEFIELD™ V”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1-20 14:1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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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와 손잡은 컴투스…'댄스빌'에서 아이돌 위너 만난다

아이돌 그룹 '위너'를 모바일 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신작 '댄스빌'은 이용자가 직접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샌드박스 플랫폼이다. 캐릭터의 동작과 음악의 리듬을 조정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콘텐츠를 창조하는 콘텐츠 제작과 소셜 플랫폼 기능도 갖췄다. 컴투스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Really Really'와 같은 인기 음원과 신곡을 비롯해 위너의 캐릭터, 목소리, 의상 등 콘텐츠를 게임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19일부터 '댄스빌'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고,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위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물한다.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친구와 이벤트를 공유하면 멤버들의 실제 목소리가 담긴 악기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내달 14일에는 '댄스빌'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위너의 축하공연과 이벤트를 여는 시간도 제공한다. 쇼케이스 참가 신청은 '댄스빌'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전체 이벤트 기간 중 내달 2일까지 참여한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창작 및 소통할 수 있는 '댄스빌'을 더욱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국내를 기점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를 통해 '댄스빌'에서 구현된 '위너'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쇼케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10:58: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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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피처폰' 귀환…CJ헬로, 10만원대 바나나폰 단독 출시

노키아의 '바나나폰'이 CJ헬로 헬로모바일을 통해 돌아왔다. CJ헬로는 노키아의 '8110 4G'를 출시하고, 지마켓에서 2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공식판매는 27일부터 지마켓과 다이렉트몰에서 이뤄진다. '8110 4G'는 1996년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에 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더한 '노키아 오리지널' 제품군이다. 스마트폰에 비해 성능과 가격이 낮지만 통화, 인터넷 접속,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슬라이드 구조를 지니고 있어 '바나나폰'이란 애칭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리브스가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바나나폰(8110 4G)'의 출고가는 13만9700원(부가세 포함)으로 단말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4G LTE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WiFi)와 테더링 연결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CJ헬로는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바나나폰'을 지마켓에서도 단독 판매한다. 사전예약 기간 중 지마켓을 통해 가입한 500명(선착순)에게 배터리와 액정필름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헬로모바일은 고가의 스마트폰이 모바일 단말기 점유율을 높여가는 세태에서도 20% 내외의 이용자들은 꾸준히 피처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이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최근 많은 수의 모바일 이용자들이 TMI(Too Much Information, 알지 않아도 될 정보)와 지나치게 비싼 단말기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에 꼭 필요한 기능만 지닌, 합리적 가격의 '바나나폰'이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16: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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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량 주행 환경에서 5G 송수신 테스트 성공

LG유플러스는 실험국 허가를 받아 5G 환경에서 차량 주행중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해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연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마곡 사이언스 파크 주변 도로 지역에서 차를 타고 시내 주행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송신의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 규격기반에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제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르면 이달 말 도심 고속화 도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에서도 동일한 시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 완료는 기지국 장비와 단말 간 연동, 장비 간 동기화, 가입자 인증, 4G와 5G 네트워크 연동, 4G 및 5G 핸드오버 등을 검증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5G의 핵심기술인 전파 에너지를 빔 형태로 집중해 전파의 효율성을 높이는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성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5G를 상용화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에 대한 준비와도 맞물려 있어 의미가 있다"며 "5G 서비스 제공 초기부터 고객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16: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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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선물하세요"…SKB, 기부 결합한 '써니박스'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에서 기부를 결합한 취미 구독형 상품 '써니박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로 출시되는 써니박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메리크리키트'로, 구매 시 조손 가정 아이들에게 동일한 상자가 선물된다. '써니박스'는 다양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박스로, 옥수수의 첫 기부 캠페인이다. 고객이 '써니박스'를 구매하면 옥수수가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동일한 써니박스를 선물한다. '써니박스'는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들이 신규 비즈니스모델(BM) 프로젝트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해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향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구독형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세요' 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판매되는 '써니박스'의 첫 번째 상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키트로 구성된 '메리크리키트'다. '메리크리키트'는 오르골과 니팅룸 목도리, 크리스마스 간식류, 옥수수 포인트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구매 고객은 옥수수 앱 내에 게시된 튜토리얼 영상을 시청하며 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메리크리키트'의 기부 대상은 조손가정 아동이다. '메리크리키트'가 판매될 때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조손가정 아동에게도 선물 된다. '메리크리키트'는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5만원이다. 캠페인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면 1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연다.

2018-11-20 10:1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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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부터 직무 고민까지…대학생 목소리 듣는 SK텔레콤

신규 요금제, 문화 혜택, 데이터 스테이션 제공 등 젊은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SK텔레콤이 대학생들과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한다. 이는 SK그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 실천과 SK텔레콤의 0라이프 혜택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이뿐 아니라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민대·연세대·이화여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는 '0텀블러' 캠페인을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규모와 근접성 등을 고려해 제안한 학교 중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 곳"이라며 "추후 대학 수를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대학생들과 손잡고 0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하는 이유는 그룹의 생활 속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원칙 아래 조대식 의장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여키로 했다. 협의회가 입주한 서린빌딩내 구내 카페에서는 머그컵과 텀블러를 대여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기존 물품들을 친환경 용기로 대거 교체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해 일반 대학생들도 캠페인에 동참시켰다. 특히 국민대·연세대·이화여대 측과 각 학교의 봉사 동아리는 SK텔레콤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동참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K텔레콤은 3개 학교에 친환경 텀블러 5000개와 텀블러 반납함, 살균 기능을 갖춘 건조기를 제공했다. 80여명의 대학생 봉사단은 공강 시간을 활용해 직접 수거와 세척을 담당한다. 일반 대학생은 교내 카페 이용 시 일회용 컵 대신 0텀블러를 대여해 사용 후 교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SK텔레콤은 봉사단을 위해 월 3만3000원이나 월 6만60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인 '데이터 장학금'을 지급한다. 0텀블러를 이용하는 학생도 교내 지정 카페를 이용하면 음료 가격을 할인해준다. 20일부터 27일까지 0텀블러 이용 사진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과 환경보호 팔찌를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20대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젊은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20대 대학생이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0캠퍼스'에 가입하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 클라우드베리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월 6900원의 뮤직메이트 무제한 듣기 서비스도 월 1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0캠퍼스뿐 아니라 직무와 연관, 기업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도 덜고 있다. 올해 들어 실시한 ▲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 SKT 행복 인사이트 ▲ ICT강연 'YT 클래스' 운영이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전국 25개 대학과 함께 '실리콘밸리'식 산학 상생모델인 T-Worx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공채 인턴십과 달리 인턴 기간을 본인의 학업 스케줄에 따라 2개월, 3개월, 5개월씩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 사원은 본인이 원하는 직무 부서에 배치돼 직원들과 실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20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겨루는 'SKT 행복 인사이트'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강의인 'YT 클래스'도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래 ICT 주역인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7:18: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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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 24일 성수동 피어 59 스튜디오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오픈

네이버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작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성수동 피어 59 스튜디오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온전히 보여주기 어려웠던 디자이너들의 상품과 콘텐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에서 우수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46개 브랜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셀럽들에게 인기 있는 MSKN2ND의 권문수 디자이너, 세인트 마틴 디자인스쿨 최연소 입학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EYEYE의 계한희 디자이너, 국내를 대표하는 PARTs PARTs의 임선옥 디자이너의 제품들도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General Idea의 최범석 디자이너, Beyond Closet의 고태용 디자이너 등 디자이너윈도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한정판 상품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선착순 이벤트 또한 준비됐다. 500명의 입장객에겐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이 지급되며,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타 디자이너가 제작한 담요와 에코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쇼핑의 김지훈 리더는 "창작 디자이너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두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년 같은 행사를 진행해 소규모 창작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자이너윈도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이름과 디자인을 알리면서 상품 판매까지 가능한 패션 디자인 창작자 플랫폼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콘텐츠부터 디자이너의 일상을 담은 스토리까지 차별화된 패션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11-19 15:51: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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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뮤직 앱 바이브, '취저곡' 주고 받는 소셜 기능 추가

네이버는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친구들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아티스트 단위의 '좋아요'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브 음악 추천 품질이 향후 보다 정교하면서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만들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음악 추천 기술을 사용자들이 손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소셜 기능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ID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의 '취저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연동된 페이스북 계정 또는 네이버 ID를 기반으로 바이브 앱 내에서 친구를 추가하면, 친구의 프로필에서 '미처 몰랐던' 내 친구들의 음악 취향도 확인할 수 있다. 친구의 청취 이력과 개인화된 사용 데이터 기반으로 생성된 믹스테잎을 직접 플레이해보거나, 내 친구가 어떤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는지 알아볼 수도 있다.

2018-11-19 15:50: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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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이병헌·변요한이 읽어주는 리딩북 인기

밀리의 서재가 배우 이병헌의 목소리로 녹음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리딩북이 오픈한 지 일주일 만에 1만5000명이 들었다고 1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달 배우 이병헌과 변요한을 자사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자사 서비스인 리딩북을 제작했다. 리딩북은 '눈으로만 보는 전자책'과 '귀로만 듣는 오디오북'에서 나아가 '눈으로 읽으면서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딩북은 밀리의 서재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로 다양한 리더들이 어려운 책을 30분 내외로 쉽게 해설하고 짧게 읽어준다. 지난 9일 오픈한 이병헌의 리딩북 사피엔스는 오픈 일주일 만에 밀리의 서재 회원 약 1만5000명이 이용했다. 한 구독자는 "재러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등 유명 지식인들이 이 책을 격찬한 까닭에 더 어렵게 느껴져 읽지를 못 하고 있었다"며 "이병헌씨의 리딩북을 듣고 책 내용에 흥미가 생겨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창훈 팀장은 "리딩북은 리더가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책을 직접 선정하기도 하고, 리더와 밀리의 서재가 협의해 책을 선정하기도 한다"며 "이번 사피엔스는 리더인 이병헌씨의 의견도 반영해 선정된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피엔스 인기에 힘입어 이병헌의 추가 리딩북도 12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밀리의 서재는 변요한과 구혜선이 리더로 참여한 리딩북도 서비스 중이다. 변요한의 리딩북 '역사의 역사'는 지난 12일 오픈했고, 다음 달에는 '열 두 발자국'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구혜선은 '고슴도치의 소원'과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리딩북으로 제작했다. 개그맨 김수용의 리딩북 '문제는 무기력이다'와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도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18-11-19 15:50:4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