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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도전장? 동영상 시장 강화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국내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80%라는 높은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도 동영상 시장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앱 사용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이 최근 유튜브와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등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 4종의 최근 2년간 소비 시간 추이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한국인이 유튜브를 사용한 시간은 257억 분으로 카카오톡을 한참 앞섰다. 카카오톡 179억 분, 네이버 126억 분, 페이스북 42억 분 순으로 집계됐다. 2016년 3월, 유튜브 사용 시간이 79억 분으로 카카오톡(189억 분)과 네이버(109억 분)에 뒤쳐졌던 것에 비하면 폭발적인 상승세다. 유튜브의 인기 요인은 10대와 20대의 젊은 층이 글보다 동영상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10대에서는 유튜브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와이즈앱의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는 유튜브에 8000만 시간, 카카오톡에 7600만 시간, 네이버에 3400만 시간을 썼다. 10대는 유튜브로만 1억2900만 시간을 보냈고, 카카오톡에는 4300만 시간, 페이스북에는 3300만 시간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젊은 층이 유튜브에 몰리다보니 네이버와 카카오의 동영상 분야 존재감은 미미한 상황이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크리에이터(창작자) 영입에 열을 올리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네이버는 창작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자사의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강화를 통해 기존 창작자들이 별도 관리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네이버 계정으로 동영상 업로드, 통계 확인, 수익정산, 광고 설정, 저작권 관리, 라이브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네이버는 재능 있는 뷰스타(뷰티 콘텐츠를 만드는 네이버의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선배 뷰스타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연계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올해 동영상 쪽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10대 등의 어린 친구들이 유튜브를 통해 검색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동영상과 관련해 쥬니버의 키즈 영상 확보, 뮤직 영상, 지식 쪽의 하우투(How to) 영상 확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도 다방면으로 동영상 콘텐츠 강화에 힘쓰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서비스 하던 웹툰, 웹소설 등을 넘어 영화까지 제공하며 영상 서비스 진출했다. 종합 플랫폼화를 통해 IP를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외의 인기 영화를 시작으로 향후 지상파, 종편을 포함한 국내 예능과 드라마, 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본격적으로 영상 서비스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카오M은 지난해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크리스피스튜디오와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를 자회사로 설립하며 콘텐츠의 자체 수급 범위 확장했다. 크리스피스튜디오는 지난해 '오늘도 무사히', '네 남자의 푸드트럭' 등의 웹드라마와 웹예능을 선보였고, 메가몬스터는 올해 드라마 4편 가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 TV는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시청 가능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TV 이용자가 동영상 채널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간편하게 해당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업데이트된 영상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단기간에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유명 크리에이터도 대거 확보했다. '대도서관', '윰댕', '도티', '잠뜰', '밴쯔'를 포함해 여러 명의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카카오TV PD(Play Director)로 참여중이다. 크리에이터는 수익 관리 플랫폼 '비즈 스테이션'을 통해 직접 자신의 동영상과 라이브 방송에 간편하게 광고를 적용하거나 후원받기를 설정하고 수입 및 정산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TV는 이용자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해 동영상 채널을 쉽게 구독할 수 있고 지인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8-04-02 15:42: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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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요시카이 슌지 선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요시카이 슌지(Yoshikai Shunji)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요시카이 슌지 대표는 일본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쌓은 비즈니스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인 EOS-1D X의 상품 기획에 참여하고, 프로 및 하이아마추어의 니즈를 포함한 카메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그동안의 카메라 사업 기획 및 마케팅 경험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이 원하는 캐논 제품의 접점을 찾고 캐논의 한국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시카이 슌지 대표는 1989년 캐논에 입사해 현재까지 캐논에서 우직하게 한 길만 걸어왔다. 1993년에 카메라 마케팅 부서, 1997년 캐논 홍콩, 2002년 캐논 싱가포르, 2008년 캐논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했다. 2010년부터는 캐논 일본 본사 카메라 사업부에서 상품기획부문, 사업기획부문을 거쳐, 2017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 부임 전까지 ICB 제품 사업부 판매 추진 총괄업무를 맡은 바 있다.

2018-04-02 14:54: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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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블록체인 뛰어든다…수익 다각화 총력

액토즈소프트가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다. 자사의 강점인 e스포츠에 적용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e스포츠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을 내놓는다. 구오하이빈 액토즈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4차 산업혁명 핵심인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영역에서 현재 여러 사업으로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암호화폐공개(ICO)는 하지 않고, 자사의 다양한 수익모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확정된 사업은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커뮤니티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플랫폼 등이다. 신사업을 담당하는 오명수 액토즈 사업개발본부 이사는 "우선적으로는 본업인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사업을 상향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고 전사적으로 봤을 때도 신사업 동력으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블록체인 사업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션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 내 국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에 기술적인 자문이나 장소 제공 등 여러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이나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도 좋은 프로젝트나 스타트업이 있다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초기 투자 금액 규모는 20억~30억원 수준이다. e스포츠와 관련한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하겠다는 방침이다. e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조위 이사는 "블록체인으로 더 투명하고 토큰 관련 유저에게 잘 쓸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다"며 "연내 e스포츠 대회를 할 때 쓸 수 있는 토큰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토큰을 출시해도 ICO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는 국내 업체와 달리 중국 현지에서 바로 블록체인 서비스나 기술을 인용하거나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았다. 액토즈 측은 중국의 블록체인 규제와 관련해서는 "중국에서 규제를 하는 부분은 암호화폐 거래"라며 "블록체인 자체에 대해서는 사천성 등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분야기 때문에 이런 리소스를 시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블록체인 전담 인력은 다섯 명이고, 당분간 인재 영입에 몰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액토즈소프트는 자사 역할수행게임(RPG)인 '드래곤네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올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달 27일 드래곤네스트의 모바일 버전인 '드래곤네스트M'을 국내에서 정식 출시했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세계적으로 2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드래곤네스트의 IP를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른 영역으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유명 IP를 이용한 게임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게임을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4:22: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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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영상통화 즐긴다…SKT, 35가지 꾸밈 기능 적용한 '콜라' 출시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영상통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AR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콜라(callar)'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콜라'는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콜(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다. 콜라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AR 기술이 적용된 35가지의 꾸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인이 영상통화를 할 때 '인형' 테마를 적용해 통화화면의 배경을 인형으로 가득한 상자로 바꾸거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의 얼굴을 곰돌이 인형에 합성할 수도 있다. 얼굴을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본인의 얼굴에 동물 귀, 머리띠 등을 합성하고 눈의 크기, 턱 선, 피부 톤을 조정할 수 있다. 다양한 통화화면 배치 기능도 제공한다. 콜라 이용자는 상대방 얼굴이 나타나는 화면과 본인의 얼굴이 나타나는 화면을 반반씩 나눌 수 있다. 화면의 배치도 상하, 좌우, 사선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영상통화 화면의 저장과 공유 기능도 담았다. 통화 중 화면 하단의 원형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짧게 터치하면 사진으로, 길게 터치하면 Gif(움짤)로 저장된다. 저장한 파일은 앱 내 기능을 통해 소셜미디어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콜라는 고화질(HD)급 화질의 영상통화를 제공한다. 기존에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영상통화에 비해 해상도가 약 4배 높다. 콜라는 'T전화' 앱을 통해 모든 통신사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T전화'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T전화'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콜라 이용 시 기존 영상통화 제공량이 차감되는 대신 데이터가 소진된다. 1분 통화 시 약 10메가바이트(MB)가 소진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SK텔레콤 이용자는 '콜라' 서비스를 2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18-04-02 09:46: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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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스마트한 병원 구축한다…LGU+, 중앙보훈병원과 MOU

LG유플러스는 중앙보훈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1월부터 LG유플러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인력과 중앙보훈병원의 진료 분야 및 병원 행정 전문 인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는 2022년까지 유효하며, 양사는 ▲AI스피커, IoT 등 적용한 스마트병실을 원내 시범구축 ▲AI기술의 의료서비스 적용에 대한 공동연구 ▲AI기술의 진료, 간호 약제, 원무, 행정, 전산분야 적용 ▲AI도입을 위한 데이터 및 정보 공유 ▲AI도입준비, 진행상의 협력과 결과의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병실 내에 AI 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인터넷TV(IPTV)가 설치된 'U+ AI 스마트병실'을 구축한다. U+ AI 스마트병실은 노년층 환자가 많은 보훈병원 환자 특성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해 음성으로 병실 내 IoT기기와 IPTV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노약자·치매환자 대상으로 AI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활용한 심리, 정신 치료 콘텐츠도 제공하게 된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외래에 방문한 아이들이 진료 대기 중에 느끼는 불안감을 U+우리집AI의 '웅진북클럽' 동화를 듣거나 'U+tv 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시청하며 안정감을 찾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휴게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앙보훈병원은 이러한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환자 및 의료진의 피드백을 취합하고, 추가 개선 사항을 도출하여 AI 도입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기 과제로 처방 받은 약과 이에 대한 복약 주기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에서 외래에 처음 방문한 환자의 기본 정보 수집을 위한 설문 진행 등을 AI스피커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로 가능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와 중앙보훈병원은 이번 프로젝트의 운영 결과를 지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향후에는 이를 실제 환자의 치료 과정이나 원무·행정·전산 등 다양한 의료 사업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양사의 역량과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병원 구축 공동사업을 통해 향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신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02 09:46: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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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애민원에 올해 첫 사랑의 안테나 설치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애민원'에 올해 첫 사랑의 안테나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애민원은 요보호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온 사회복지법인이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 고아 8명을 맡아 보호하면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 18세 미만 요보호 아동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사랑의 안테나는 소외 이웃과 취약 계층에 초고화질(UHD) TV와 위성방송을 무상 지원하는 KT스카이라이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310여 개소에 설치했다. 안윤선 KT스카이라이프 사회공헌팀장은 "애민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키우고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하게 됐다"며 "취약계층 아이들이 위성방송을 통해 다양한 방송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도록 전국 아동보호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확대·설치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사랑의 안테나 설치 지역을 늘리는 한편, 회사 신규 서비스 등을 활용해 사회공헌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사랑의 안테나' 설치 활동과 에피소드를 담은 소책자 '이제는 심심하지 않아요'를 발간했다.

2018-04-02 09:46: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