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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지역탐험 예능 '동키호테' 첫 방영

CJ헬로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동키호테'를 28일 오후 6시 지역채널 25번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동키호테는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지역탐험 버라이어티다. 개그맨 윤정수와 윤형빈, 아이돌 크나큰(KNK)의 승준이 출연한다. 동네 탐험대 동키호테는 소설 '돈키호테'의 독특한 캐릭터에 착안했다. 지역 기사 작위를 얻기 위해 동네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예능이다. 윤정수는 '돈키호테', 윤형빈과 크나큰(KNK)의 승준은 '산초 브라더스'로 분해 방송 내내 리얼한 상황극을 펼친다. '우리 동네 보물찾기'라는 포맷도 눈길을 끈다. 보물찾기 게임을 통해 동네를 종횡무진하며 숨겨진 명소, 맛집, 문화체험 등을 찾아낸다. CJ헬로는 방송에 소개된 아이템들을 '우리 동네 보물지도'와 같은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한다. 동키호테는 동네 주민들이 미션 전달자, 게임 참여자로 등장하는 등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강명신 CJ헬로 지역채널 본부장은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동네 탐험기 동키호테는 색다른 지역 소개 콘텐츠로,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케이블TV만의 오리지널 지역 콘텐츠 제작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8 15:4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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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8 상반기 비즈니스 파트너사 CEO 세미나' 열어

SK㈜ C&C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2018년 상반기 비즈니스 파트너(BP)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는 BP사 대표 80여 명과 SK㈜ C&C 이문진 에이브릴 플랫폼본부장, 신현석 클라우드 제트 플랫폼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에이브릴, 클라우드 제트 등 디지털 전환(DT)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BP사들과의 실질적 DT 사업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로 구성됐다. SK㈜ C&C는 이날 BP사들이 자사 솔루션 및 시스템에 연계해 신규 DT 사업 창출이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의 주요 API를 비롯해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플랫폼을 소개했다. BP사와 협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중인 ▲홈쇼핑 자동 주문 ▲채용 서류 심사 등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BP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퍼니웍테크놀로지는 에이브릴의 대화 API를 활용한 인공지능 챗봇 '에어챗 비즈'를 활용한 공공 및 기업 고객 확보 사례를 소개해 BP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 세션에서도 BP사의 DT 사업에 직접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무상 제공 ▲PoC(개념검증)서비스 무상 제공 ▲ SaaS 특별 할인 등을 소개했다. 클라우드 제트 기반의 ▲쇼핑몰 구축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국내 게임사의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클라우드 제트 이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SK㈜ C&C 정풍욱 구매본부장은 "SK㈜ C&C는 앞으로도 기존 IT 서비스 사업은 물론 인공지능·클라우드 등의 DT 사업에서도 BP사들과의 실질적인 동반성장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8 15:42: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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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5G 올림픽 성과로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도약해야"

황창규 KT 회장은 28일 "지금이 KT를 글로벌 넘버원으로 도약시킬 결정적 순간"이라며 "5G 올림픽의 성과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창규 회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에게 보낸 '세계 최초 5G 올림픽, 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황 회장은 지난달 이뤄진 컨슈머인사이트의 고객인식 조사 결과, '5G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회사', '평창올림픽 하면 가장 먼저 기억나는 회사' 항목에서 KT가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황창규 회장은 "3년 전 '세계최초 5G 올림픽'을 선언했을 때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많았다"며 "그러나 KT는 올림픽 현장에서 완벽한 5G 통신망·서비스 운용으로 고객의 인식을 바꾸고 빛이 보이지 않았던 5G의 길을 스스로 개척했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5G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KT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이 모든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 KT가 가진 자산이며 기회"라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KT는 내년 3월까지 5G를 상용화하고 산업과 생활을 변화시키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고 선언했다"며 "KT의 5G 플랫폼 안에 새로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유능한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KT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5:34: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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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해소…방송·통신기업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본격 시행

정부 규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통신사가 스스로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에 나선다. 규제 참여사들은 서면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자율점검을 하고, 미흡한 점이 있으면 관련 협회를 거쳐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을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온라인쇼핑 등 기업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송통신·온라인 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기본계획'을 수립해 28일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에는 통신, 온라인쇼핑, 방송 등 5개 업종 8개 협회의 회원사 및 수탁사 100만여 개사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규제 참여 회원사는 ▲서면 체크리스트 기반의 자율점검 ▲전문기관 등의 현장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교육 ▲인증 취득 등의 방식으로 단계별 자율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자율규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통신분야(개인정보보호협회) 및 쇼핑분야(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서 본격적인 자율규제를 시행한다. 통신 분야에서는 이동통신 3사와 SK브로드밴드 및 전국 유통점(2만~3만개)이 참여한다. 이들은 통신종사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을 하고, 500여개사에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통점 개인정보서류 파기를 지원한다. 방송, 게임 등 기타 업종의 경우 협·단체,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분야에서는 '스타트업 프라이버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자율규제를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 후 진단결과를 제출하고 협회가 개선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방통위는 자율규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업종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개발, 컨설팅 및 교육자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책 지원, 평가체계 마련 및 운영, 심의평가위원회 운영 등을 맡기로 했다.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의평가위원회는 연간 업계의 시행결과를 검토하고, 개선권고 등을 내리게 된다. 통신, 온라인쇼핑 등 관련 협회들은 '자율규제단체협회의'를 구성해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 교육, 자율점검 관련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자율규제는 정부, 기업, 국민 간 신뢰가 전제돼야만 우리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면서 "올해 처음 도입되는 방송통신·온라인 분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자율규제에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18-03-28 15:31: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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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벚꽃 대전'…다양한 이벤트도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인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카메라 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주력 상품은 2013년부터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를 앞서기 시작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카메라에서 반사거울과 프리즘을 없애 본체를 작고 가볍게 만든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말한다. 28일 카메라업계에 따르면 캐논은 최신 영상엔진인 '디직(DIGIC) 8'을 탑재한 4K 동영상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을 지난 23일 출시했다. 지난 2012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선보인 이후 2015년 'EOS M3'과 'EOS M10'을 연이어 출시하며 꾸준히 미러리스 시장을 공략해온 캐논은 EOS M50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K 24p의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상용 감도는 ISO 100-25600까지 지원하고 최대 51200까지 확장 가능해 어두운 실내나 밤을 배경으로 한 촬영에서도 충분한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캐논 독자 규격의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자동초점)'는 더 넓어져 AF 영역은 빈틈이 없는 하나의 면으로 구성된 AF 시스템이 초점을 구동해 라이브 뷰 촬영 시 초점 변동이 자연스럽고 부드럽다. 인물의 눈동자까지도 파악해 초보자도 쉽게 초점을 을 수 있다. 캐논은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아이슬란드를 주제로 한 홍준표 작가의 '어나더 플래닛' 사진전을 진행한다. 홍준표 작가는 사진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세계 오지를 돌며 자연 풍경을 촬영하는 사진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의사다. '어나더 플래닛'은 2013년 남극과 남미를 콘셉트로 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남방조우'에 이은 두 번째 개인전이다. 소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마크3(a7 III)'를 내달 10일 출시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고객층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소니는 연간 기준으로 수량과 금액 모두에서 풀프레임 시장 점유율 1위 달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풀프레임'은 가로 36㎜, 세로 24㎜ 크기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를 말하며 이미지 센서가 커서 훨씬 많은 광학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소니는 a7 III에 전작인 'a9'과 'a7R III'에서 선보인 최고 사양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탑재했으며, 새롭게 개발한 35㎜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탑재해 향상된 감도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ISO 100-5만1200의 상용 감도와 ISO 50-20만4800의 확장 감도 및 저감도에서 약 15스톱의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며 자동초점(AF)의 속도와 성능도 향상됐다. 소니코리아는 a7 Ⅲ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a7 Ⅲ와 함께 하는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를 모집한다. a7 Ⅲ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는 타히티 국적기인 에어타히티누이를 타고 타히티로 이동해 타히티 보라보라섬에 위치한 콘래드 보라보라누이 리조트, 타하섬의 르타하 리조트, 모레아섬의 힐튼 모레아 리조트에서 서비스 체험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러리스계의 양대 산맥 캐논과 소니 외에도 미러리스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X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가운데 최고 성능을 가진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1'을 지난 6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X-H1에는 영상에 특화된 '이터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가 최초로 탑재됐다. 243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X-트랜스 CMOSⅢ 이미지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 '엑스 프로세서 프로'를 탑재했다. 또한 새롭게 설계한 AF 알고리즘 적용으로 줌렌즈 사용 시 향상된 초점 정확도와, AF-C 성능이 크게 증진돼 움직이는 피사체 포착이 용이하다. 후지필름은 X-H1에 대한 소비자 특별 행사 'Proud of X-H1'을 내달 14일 개최한다. 행사를 통해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증대하는 동시에 신제품 X-H1의 뛰어난 인물 색감 표현과 빠른 AF 성능 및 이터나 모드 동영상 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선옥인 마케팅 팀장은 "이번 행사는 후지필름의 새로운 영상 강화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탄생한 X-H1 출시 기념 및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X 시리즈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더욱 활발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23일 셀카를 위한 맞춤형 4K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10'를 출시했다. 루믹스 GF10은 이전 모델인 루믹스 GF9의 장점인 셀카 촬영 기능을 더욱 강화한 모델로 기존 셀카 촬영 시 왼손으로만 촬영이 가능했던 셀카 기능을 오른손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는데 용이하다. 4K 포토 셀프 촬영 모드를 통해 연속촬영으로도 4K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와이드 앵글이 가능하다. 24㎜ 상당의 화각을 그대로 촬영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야경 셀프 카메라 모드에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고화질 비디오 녹화 기능도 탁월하다. 4K 동영상을 지원하며 '4K 일괄 저장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최대 5초간 촬영된 4K 포토 동영상의 전체 프레임을 통째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2018-03-28 13:16: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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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패드 공개한 애플 "교실 공략…보급가 299달러"

애플이 미국 시카고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각) 애플은 시카고 북부 레이크뷰의 선발형 고등학교 레인테크 대입준비고에서 '현장학습 가자'(Let's Take a Field Trip)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고 "교실 공략을 위한" 신형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가격은 일반 소비자가 329달러(약 35만 원), 학교 보급가 299달러. 특징으로는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터치 아이디와 HD 페이스타임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A10 프로세서 등이 탑재됐다. 또 속도가 향상됐고, 애플 펜슬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저장공간인 아이클라우드 용량도 200GB로 늘린 것도 장점이다. 이와 관련 미국 매체 시카고 트리뷴은 "예상과 달리 가격은 그대로이며, 학교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교사들에게 호감을 사려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를 활용한 전자책과 앱 등 교육 관련 상품을 출시하면서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섰으나, 지금은 가격 경쟁 우위의 구글 크롬북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랩톱에 시장을 잠식당한 상태다. 영국에 기반을 둔 정보분석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2017년 말 현재 미국 교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전자기기 점유율은 구글 소프트웨어 약 60%, 마이크로소프트 22%, 애플 iOS 12.3%, 애플 맥 OS 4.7% 등이다.

2018-03-28 09:16: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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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TC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 조사할 것"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사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성명을 통해 "FTC 법을 위반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페이스북이 얼마나 연루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2011년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정책을 바꿀 때는 이용자의 동의를 받도록 FTC와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FTC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약속을 위반하지 않았는지, 미국과 유럽연합(EU)간의 개인정보 보호 방안인 프라이버시 실드(Privacy Shield)에 부합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만약 조사를 통해 FTC와 합의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과징금 부과 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와 별도로 페이스북은 주 검찰, 의회로부터의 압박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7개 주 검사들은 페이스북에 서한을 보내 CA의 개인정보 조작 사건에서 페이스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페이스북의 정책과 관행, 처리 과정에 여러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전했다. 미 상원 법사위원회를 이끄는 척 그래슬리 위원장(공화·아이오와)도 이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에게 4월10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 법사위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의 이용자 정보 보호 및 감시와 관련한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페이스북 사태는 지난 17일 2016년 미 대선 당시 50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트럼프 측 선거 운동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가 고용한 데이터 분석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이 개인정보를 선거 공작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2018-03-27 15:57:4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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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밸류 SAM' 진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자사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진단서비스인 '밸류(Value) SAM'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이번에 진행한 밸류 SAM은 기업이 체계화된 소프트웨어 자산 분석과 효율적인 정보통신(IT)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IT 인프라 최적화 ▲사이버보안 진단 ▲서버 최적화 ▲클라우드 생산성 ▲호스팅 ▲솔루션 진단 등 총 6가지의 분야에서 조직에 최적화된 IT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의 국제표준인 ISO 19770-1(프로세스 및 단계별 적합성 평가)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방안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밸류 SAM이 제공하는 진단 서비스 중 '서버 최적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현재 사용 중이거나 보유중인 라이선스 데이터들을 고려해 실제/가상 서버에 대한 전체 분석 및 맵핑을 받았으며, 전반적인 서버 상태를 평가해 고객이 서버 작업 부하 및 응용 프로그램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추가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서버 부담을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로 이전해 사업적 연속성과 관리 기술 확보는 물론 라이선스 관리 컨설팅도 제공 받았다. 정확한 자산현황 분석을 통해 최신 IT 환경으로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 이용규실장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 선결과제가 되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밸류 SAM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 산재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자산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받았으며, 실 사용자 위주의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만들어 보안성 확립은 물론 IT 투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밸류 SAM 총괄 김진욱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밸류 SAM 프로그램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단속 프로그램이 아닌, 고객사의 자산 현황을 분석해 IT 자원과 예산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IT 서비스 및 컨설팅이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들이 디지털 자산 효율화 및 서비스 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3-27 15:5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