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해외서도 데이터 나눠쓴다"…KT, 로밍 쉐어링 요금제 출시

KT는 해외에서 동행인 최대 3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로밍 요금제를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터로밍 기가팩'은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등 주요 국가 여행 시 현지 유심(USIM)을 사용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로밍 요금제다. 유심을 갈아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지정된 용량만큼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4G)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3GB) 2종이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4G)는 7일간 4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3GB)는 28일동안 3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가격은 5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이 서비스는 KT 고객 최대 3명까지 데이터로밍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와이파이'나 '테더링'으로 데이터를 함께 쓸 때 일정 거리 안에 있어야 하는 것과 달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데이터 용량을 일찍 소진했더라도 필요에 따라 1GB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 요금제도 개편해 '데이터로밍 기가팩 아시아(3GB)'를 출시했다. 기존 6일이었던 이용기간을 7일로 연장했다. 임채환 KT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해외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12-01 14:17: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보안산업 키운다'…판교서 문 연 '정보보호 클러스터' 가보니

#가정용 폐쇄(CC)TV회로에 접속해 CCTV 관리자 페이지에서 초기설정 비밀번호(디폴트 패스워드)인 1,2,3,4를 입력하자 실내에 설치된 CCTV 화면이 뜬다. 흔히 집에서 사용하는 도어록도 블루투스 해킷을 수집하고, 복제된 신호를 재전송하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도어락이 열린다. 30일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체험한 스마트가전 해킹 모습이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발달로 실생활과 한층 가까워진 해킹을 막고 정보보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문을 열었다. 총 예산은 4392억이 투입됐다. 이성재 IoT융합보안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날 "신시장에 대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으로 허브를 구축했다"며 "판교와 송파를 아우르는 K 시큐리티 벨트를 조성해서 정보보호 관련 모든 부분을 지원하는 메카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정보보안·융합보안 관련 산학연 집적을 통해 협업을 유도하고 보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세계 보안 시장은 2015년 770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1400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등 ICT 산업 발달로 정보보안 산업 성장 가능성은 점차 커지는 실정이다.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입주공간, 협업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센터, 사업화 지원을 위한 보안테스트베드, 상담·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총 3차 신청을 통해 보안 스타트업 21개사 입주 선발을 지난 10월 완료했다. 클러스터 운영은 산학연 간 협업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뒀다. 기업 간 신뢰형성과 협업을 위한 협업지원 프로그램, 창업에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은 시큐리티인사이드, 티엔젠, 센스톤 등 21개 기업이다. 정부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업에 입사한 인원 1명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보안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 클러스터 내에는 사이버보안인재센터 등 전문 교육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실제 기업의 보안조직 단위에서 실전 공격과 방어 훈련이 가능한 130여평 규모의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도 구축됐다. 이 훈련장은 총 30여명 규모가 수용 가능한 6개의 훈련장, 실습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람실과 모니터링으로 구성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130여평 규모의 실전형 훈련장은 전문적인 해커들의 공격에 대응을 직접하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훈련은 별도의 비용 없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입주 공간은 오픈형·폐쇄형 사무공간 17실로 구성됐으며, 현재 90명 내외가 상주하고 있다. 인적 네트워킹 구성을 위해서는 카페형 휴게 공간, 업무회의 및 소규모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회의실 등도 마련했다. 일반인들이 해킹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장도 있다.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는 디지털 도어록, 스마트 에너지 등 스마트홈 가전과 스마트자동차, 공장 등 해킹 공격 상황을 눈앞에도 볼 수 있다. 이성재 센터장은 "해킹 시연존은 보안의식의 인식제고를 위해 만들어졌다"며 "시연해보면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해킹이 쉽게 이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는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개소식과 함께 '세큐테크 컨퍼런스 2017',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심포지엄, 통합 기술이전 설명회 및 R&D 중장기 전략 토론회,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등이 열렸다.

2017-11-30 18:55:19 김나인 기자
정대선, "HDAC 테크놀로지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기술 도전"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HDAC 테크놀로지가 사물인터넷(IoT) 장치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IoT 시장이 2020년 270억 달러(약 29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지만 IoT 장치들의 보안에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IoT 장치들은 사용자의 집안에서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만약 보안 침해를 받을 경우 이로 인한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대선 사장은 HDAC 테크놀로지를 통해 IoT와 블록체인을 융합한 'HDAC 플랫폼'으로 보안성을 개선하고, 미래 지향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HDAC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IoT 기기의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켜 장치 간 데이터 전송과 연결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페이에서 개발하고 있는 하드웨어 지갑('Hyundai KASSE') 애플리케이션도 HDAC 플랫폼에 연결되면 효율적인 IoT 기기의 상호작용을 도와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대선 사장은 "IoT 장비 보급으로 우리 삶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며 "수많은 IoT 기기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HDAC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7-11-30 17:22:5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2GB 영화 0.16초만에 전송'…LGU+, 유비쿼스와 5G용 장비 개발

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제조사인 유비쿼스와 기존 롱텀에볼루션(LTE)장비보다 46배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10배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5G용 장비인 '100G(Giga) 스위치'를 공동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100G 스위치는 5G 무선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장비다. 한번에 3.6Tb(테라비트)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데이터 패킷 하나를 0.12ms만에 전달할 수 있어 2기가바이트(GB) 영화 한편 분량의 트래픽을 0.16초만에 전송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스위치는 현재 LTE네트워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스위치보다 46배 많은 데이터를 10배 빨리 처리하면서도 장비 크기와 소비전력은 기존 장비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 장비에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추가 적용하면 일반 데이터, IPTV, 자율주행차와 같은 정밀 원격제어가 필요한 컨트롤 데이터 등의 서비스 트래픽을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구분해 전송하면서 트래픽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5G 무선 기지국과 함께 100G 스위치 구축을 병행해 고용량 서비스 개발에 따른 트래픽 급증 환경에서 5G 서비스와 함께 최대 10기가비피에스(Gbps) 속도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017-11-30 16:30: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포털 AI 스피커 '완판 행진'…판도 바꾸나

네이버, 카카오 등 양대 포털의 인공지능(AI) 기세가 무섭다. 30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는 두 차례에 걸친 정식 판매에서 물량이 조기 완판되자 29일 오전 11시부터 추가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인 '카카오 I(아이)'의 음성형 엔진, 대화형 엔진, 추천형 엔진이 적용된 AI 스피커다. 지난 9월 첫 예약판매를 개시한 후 38분 만에 물량 3000대가 매진됐다. 지난 7일 열린 1차 정식판매도 개시 9분 만에 수량 1만5000대가 모두 완판됐으며 지난 28일 2차 판매에도 26분 만에 2만5000대가 동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네이버는 자사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두 번째 AI 스피커인 '프렌즈'를 지난달 공개했다. 지난 5월 한정적으로 출시한 AI 스피커 '웨이브'는 1, 2차 판매 이벤트를 통해 모두 매진됐다. 지난해부터 AI 스피커를 출시한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에 비해 늦은 출발이지만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 셈이다. 네이버 AI 스피커의 경우 1차 스피커는 블랙 원통형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자사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해 친근한 디자인을 2차 스피커로 내놨다. 네이버는 향후에는 디스플레이 기능도 추가한 '페이스(가칭)' 등 다양한 라인업의 AI 스피커를 준비하고 있다. 양대 포털 업계의 AI 스피커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인기를 끄는 요인은 포털이 보유한 콘텐츠 때문이다. 특히 카카오미니는 음원 강자 멜론과 결합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음원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멜론 정기·신규 가입자에게는 정가 11만9000원의 절반 가격인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는 내달 6일까지 네이버 뮤직 무제한 듣기 1년 결제(9만원, 이후 월7500원)를 하면 12만9000원인 프렌즈 스피커를 증정하고 있다. 카카오미니의 경우 이용자가 4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이 연동된다는 점도 강점이다. 카카오미니에서는 카카오톡이 연동돼 메시지를 음성으로 보낼 수 있고, 재생 중인 음악과 뉴스도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 나만의 채팅방도 활용할 수 있어 메모를 보내고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미니와 프렌즈의 인기요인으로는 네이버, 카카오톡 등 포털이 보유한 플랫폼과 멜론, 네이버뮤직 등 음악 서비스가 꼽힌다"며 "AI 스피커는 PC, 스마트폰 다음으로 음악을 소비하는 킬러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사는 AI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자사 AI 스피커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자·IT·건설 업계 등과도 손을 맞잡으며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전념하고 있다. 네이버는 LG전자와 손잡고 '씽큐 허브'에 자사 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다. 또 대우건설과 협약을 맺고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 세대 내에 자사 음성인식 IoT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외에도 여러 업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GS건설, 롯데정보통신, 삼성전자(빅스비, 가전), 코맥스 등과 제휴를 맺고 자동차, 아파트, 오프라인 매장, 가전, 홈서비스 등의 영역에 자사 인공지능 기술의 접점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생활 가전제품에 카카오톡과 AI 플랫폼 '카카오 I'를 연동해 스마트 가전 서비스를 구현하고,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 I의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형 음성인식'을 기술로 개발한다. 예를 들어 외부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로 "지금 집안 온도가 몇 도야?", "보일러 좀 켜줘", "작은 방 불 좀 꺼줘"라고 대화하듯 명령하거나 집 안에서 음성으로 다양한 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식이다.

2017-11-30 16:30: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정부, 4차 산업혁명 밑그림 나왔다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밑그림이 나왔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에 내년에는 4000여억원, 2022년까지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지능화 핵심인재 4만6000명을 양성하고 일자리 안전망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부는 서울시 강남 팁스타운에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관 부처인 과기정통부를 포함해 국무조정실, 기재부, 농림부, 산업부, 국토부 등 21개 부처가 합동으로 작업해 상정·의결된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대응 계획은 4차 산업혁명위 논의를 거쳐 의결됐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계획은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큰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22년 기준, 최대 128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16만2000명~37만1000명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핵심은 그간 총론에서 벗어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새로운 변화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저성장·고착화·사회문제 심화'라는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인 위기에 봉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기술·산업·사회 정책을 연계해 ▲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 추진 ▲성장동력 기술력 확보 ▲산업 인프라·생태계 조성 ▲미래사회 변화 대응 등 4대 분야 전략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추진된 '창조경제' 관련 정책에서도 쓸 만한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린다.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9일에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기존에 진행하던 4차 산업혁명 관련, 여러 정책을 종합하고 이를 가지고 심의를 하는 것에 강점을 뒀다"며 "내부적으로는 1.0으로 부른다. 이는 4차 산업혁명위를 통해 2.0, 3.0으로 지속 진화시킬 것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는 의료부터 제조, 에너지 금융·물류, 농수산물까지 산업과 사회 전반에 뿌리를 내린다. 의료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정밀진단과 치료를 구현하고 신약 개발주기와 비용 단축 등으로 국민의 건강수명을 73세에서 76세로 3세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제조 분야는 스마트공장에 집중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또한 스마트팩토리에 관심이 높다"며 "고도화된 수준의 기술개발을 목표로 스마트공장을 시작한 독일에 비해 우리는 아직 따라가는 판국이지만 앞으로 협업 체계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율차와 드론 등 스마트이동체와 관련,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스마트 그리드 전국 확산, 스마트팜 고도화 등 에너지와 농수산업 분야에도 힘을 주고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등의 제정을 통해 금융 분야 지원으로 핀테크 시장을 2022년까지 2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 지능형 신호등 설치, 스마트 생활복지 산업 육성, 초미세먼지 오염도 감축 등 국민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사회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도 강화한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2019년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조기 상용화하고 IoT 전용망 확충, 인터넷망 상용화도 추진한다. 일정 조건 하에 규제를 일부 면제·유예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도 손질한다. 중소·벤처 지원을 위해서는 2020년까지 혁신모험펀드 10조원을 조성하고, 판교에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고용 변화 또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전환한다. 핵심인재 성장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지능화 기술 핵심인재 4만6000명, 신산업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양성하고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한다. 이번 과제는 해당 부처에서 세부 과제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민간 의견을 수렴한 후 혁신위·특별위·전체위 심의 등을 통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

2017-11-30 16:29:5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피파온라인3, 4출시 앞두고 자취 감춘 '리그·팀'은?

피파온라인3이 피파4 출시를 앞두고 2017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넥슨 코리아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FIFA온라인3) 정기점검을 9시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점검이 끝나고 나면 2017 하반기 로스터 업데이트 삭제 리그·팀이 게임 내에 반영된다. 가장 주목되는 팀은 '축구의 신' 메시가 소속돼 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다. 넥슨이 공개한 삭제 명단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총 9개 리그와 190개 팀(국가대표 팀 포함)이 게임 속에서 자취를 감춘다. 다음은 넥슨이 공개한 삭제 리그 및 팀 명단. ▲ 삭제 리그 벨기에 프로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스위스 슈퍼 리그 포르투갈 리가 NOS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멕시코 리가 MX 호주 현대 A 리그 ▲ 삭제 팀 비보르 FF (덴마크 수퍼리가) 에스비에르 fB (덴마크 수퍼리가) RSC 안더레흐트 (벨기에 프로리그) 클루브 브루게 KV (벨기에 프로리그) 스탕다르 드 리거 (벨기에 프로리그) 스포르팅 샤를레로이 (벨기에 프로리그) KRC 헹크 (벨기에 프로리그) KAA 헨트 (벨기에 프로리그) 신트-트라이덴서 VV (벨기에 프로리그) KVC 베스터를로 (벨기에 프로리그) KV 오스텐더 (벨기에 프로리그) 스포르팅 로케런 (벨기에 프로리그) KAS 외펀 (벨기에 프로리그) SV 출터-바레험 (벨기에 프로리그) KV 코르트레이크 (벨기에 프로리그) KV 메첼런 (벨기에 프로리그) 바슬란트-베베런 (벨기에 프로리그) 로얄 엑셀 무스크론 (벨기에 프로리그)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ADO 덴 하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로다 JC 케르크라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FC 위트러흐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AZ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빌럼 II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FC 트벤터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피테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N.E.C.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SC 헤런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EC 츠볼러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FC 흐로닝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엑셀시오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고 어헤드 이글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헤라클레스 알멜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스파르타 로테르담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스포르팅 클루브 드 바스티아 (프랑스 리그 1)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프랑스 리그 2) 레드 스타 FC (프랑스 리그 2) TSV 1860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2) AC 밀란 (이탈리아 리그 A) 우디네세 (이탈리아 리그 A) 볼로냐 (이탈리아 리그 A) 페스카라 (이탈리아 리그 A) 엠폴리 (이탈리아 리그 A) 삼프도리아 (이탈리아 리그 A) 칼리아리 (이탈리아 리그 A) 제노아 (이탈리아 리그 A) 피사 (이탈리아 리그 B) 트라파니 (이탈리아 리그 B) 라티나 (이탈리아 리그 B) 비센차 (이탈리아 리그 B) FK 보되/글림트 (노르웨이 티펠리겐) IK 스타르트 (노르웨이 티펠리겐) 인버니스 캘리도니언 시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RCD 마요르카 (스페인 세군다 A) 엘체 CF (스페인 세군다 A) CD 미란데스 (스페인 세군다 A) UCAM 무르시아 CF (스페인 세군다 A) 헬싱보리 IF (스웨덴 알스벤스칸) 예플레 IF (스웨덴 알스벤스칸) 팔켄베리 FF (스웨덴 알스벤스칸) 하틀풀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리그 2) 레이턴 오리엔트 (잉글랜드 리그 2) 롱포드 타운 (아일랜드 에어트릭시티리그) 웩스포드 유스 (아일랜드 에어트릭시티리그) 루흐 초르초브 (폴란드 리그) 고르니크 레치나 (폴란드 리그) CSKA 모스크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크릴리아 소베토프 사마라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안지 마카흐칼라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테레크 그로즈니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루빈 카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로스토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톰 톰스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암카르 페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아르세날 툴라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우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우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크라스노다르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FC 오렌부르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가지안테프스포르 (터키 수퍼리그)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터키 수퍼리그) 아다나스포르 (터키 수퍼리그) 올림피아코스 CFP (기타 리그) PAOK (기타 리그) HJK 헬싱키 (기타 리그)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 덴마크 (국가대표팀) 그리스 (국가대표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스웨덴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중국 (국가대표팀)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칠레 (국가대표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K 슈투름 그라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K 라피드 빈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K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V 군타마틱 리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V 마테르스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CR 알타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볼프스베르거 AC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KN St. 푈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파두츠 (스위스 슈퍼 리그) 그라스호퍼 클루브 취리히 (스위스 슈퍼 리그) FC 바젤 (스위스 슈퍼 리그) FC 루체른 (스위스 슈퍼 리그) FC 장크트 갈렌 (스위스 슈퍼 리그) BSC 영 보이스 (스위스 슈퍼 리그) FC 툰 (스위스 슈퍼 리그) FC 로잔-스포르트 (스위스 슈퍼 리그) FC 루가노 (스위스 슈퍼 리그) FC 시온 (스위스 슈퍼 리그) SL 벤피카 (포르투갈 리가 NOS) FC 포르투 (포르투갈 리가 NOS) 스포르팅 CP (포르투갈 리가 NOS) 차베스 (포르투갈 리가 NOS) 비토리아 세투발 (포르투갈 리가 NOS) 히우 아베 FC (포르투갈 리가 NOS) 비토리아 구이마라에스 (포르투갈 리가 NOS) CF 오스 벨레넨세스 (포르투갈 리가 NOS) CD 나시오날 (포르투갈 리가 NOS) FC 파코스 데 페헤이라 (포르투갈 리가 NOS) CD 마리티무 (포르투갈 리가 NOS) SC 브라가 (포르투갈 리가 NOS) 보아비스타 FC (포르투갈 리가 NOS) 모레이렌세 FC (포르투갈 리가 NOS) F. 산타 마리아 자 페이라 (포르투갈 리가 NOS) 에스토릴 프라이아 (포르투갈 리가 NOS) FC 아루카 (포르투갈 리가 NOS) 톤델라 (포르투갈 리가 NOS)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아우닥스 이탈리아노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산티아고 완데레르스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우니온 에스파뇰라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코브레살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콜로-콜로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우아치파토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팔레스티노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오이긴스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데포르테스 이키케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안토파가스타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세프시온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CD 에베르톤 데 비냐 델 마르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산 루이스 데 키요타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클루브 데포르테스 테무코 (칠레 캄삐오나토 나시오날) 보야카 치코 FC (콜럼비아 리가) 포르탈레사 CEIF (콜럼비아 리가) 모나르카스 모렐리아 (멕시코 리가 MX) 몬테레이 (멕시코 리가 MX) 크루스 아술 (멕시코 리가 MX) 클루브 아메리카 (멕시코 리가 MX) 과달라하라 (멕시코 리가 MX) U.N.A.M. (멕시코 리가 MX) 데포르티보 톨루카 (멕시코 리가 MX) 티그레스 U.A.N.L. (멕시코 리가 MX) 클루브 아틀라스 (멕시코 리가 MX) 클루브 네카사 (멕시코 리가 MX) 산토스 라구나 (멕시코 리가 MX) 티부로네스 로호스 데 베라크루스 (멕시코 리가 MX) 파추카 (멕시코 리가 MX) 케레타로 (멕시코 리가 MX) 페블라 (멕시코 리가 MX) 클루브 레온 (멕시코 리가 MX) 클루브 티후아나 (멕시코 리가 MX) 하구아레스 데 치아파스 (멕시코 리가 MX) 알 웨흐다 (사우디 다우리 자밀 리그) 알 칼리즈 (사우디 다우리 자밀 리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호주 현대 A 리그) 브리스번 로어 (호주 현대 A 리그)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 (호주 현대 A 리그) 멜버른 빅토리 (호주 현대 A 리그) 뉴캐슬 제츠 (호주 현대 A 리그) 퍼스 글로리 (호주 현대 A 리그) 시드니 FC (호주 현대 A 리그) 웰링턴 피닉스 (호주 현대 A 리그) 멜버른 시티 (호주 현대 A 리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호주 현대 A 리그) 보카 후니오르스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아틀레티코 데 라파엘라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킬메스 아틀레티코 클루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클루브 아틀레티코 알도시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클루브 아틀레티코 사르미엔토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7-11-30 15:44:1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