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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경단녀' 대상 SW 코딩강사 교육 3기 수료생 배출

안랩이 코딩강사 무료 교육인 '안랩샘 아카데미' 3기 대전 지역 수료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안랩샘은 안랩과 소셜벤처 맘이랜서가 공동 운영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소프트웨어(SW) 코딩교육 강사 육성 프로그램이다. 안랩이 교육비 전액과 판교에 위치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맘이랜서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실행을 담당한다. 지난해 1기부터 이번 3기 대전 지역까지 총 2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대전 카이스트 교육기부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지역 교육생 93명 가운데 출석률과 과제수행, 모의수업평가 등 수료 조건을 만족한 53명에게 '안랩샘 코딩교육강사' 수료증이 수여됐다. 안랩샘 수료자에게는 SW 교육 교사 양성 과정인 '3CT코딩강사' 민간 자격증 취득 시험 기회가 별도로 제공된다. 안랩은 향후 안랩샘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약 3개월의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 코딩 교육 강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샘 3기는 지난 10월 개강 이후 총 8주간 코딩 기초과정, 심화과정, 하드웨어 융합과정 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교육 수강 희망자를 위해 수도권인 판교(안랩 사옥)외에 대전(카이스트 교육기부센터)에서도 확대 실시했다. 수도권 지역 수료식은 내달 15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2016-11-27 11:59:5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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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안 5G 표준안, 3GPP서 채택…"5G 표준화 주도"

SK텔레콤과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등 15개 글로벌 통신·장비사로 구성된 '5G 글로벌 협력체'가 제안한 5G 핵심 표준안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기구(3GPP)에서 채택됐다. SK텔레콤은 데이터전송·가상 네트워크·데이터 반응속도 등 4개 분야에서 '5G 글로벌 협력체' 간 협력을 통해 단일화된 기술 표준안을 잇달아 제시해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5G 글로벌 협력체는 지난 8월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 글로벌 이동통신 및 장비업체와 15개사가 함께 구성한 조직이다.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SK텔레콤이 가입해 있다. 3GPP가 채택한 5G 핵심기술 표준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서비스 특성에 따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기술 ▲데이터 요청 반응 속도를 높여 체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기술 ▲서비스에 맞춰 필수 기능만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등이다. '5G 글로벌 협력체'는 5G의 분절적 개발을 지양하고, 향후 상용화 및 이후 진화 관점에서 5G기술에 대해 논의·합의해 3GPP에 반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글로벌 협력체를 통한 5G표준 규격화를 선도하면서 주요 글로벌 장비 및 칩셋 제조사와 함께 5G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6-11-27 11:07: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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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유튜브' 채널, 유아 교육 콘텐츠로 인기

LG유플러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U+tv 유튜브 채널 등 유아 교육에 유용한 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1000개의 부스와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유아교육, 도서, 교육 프로그램, 완구 등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부스에는 역대 최다 관람객인 3000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아이와 함께 크고 쉽게 보는 U+tv 유튜브 채널 ▲유해 사이트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U+기가인터넷 ▲유아 학습 도우미 U+홈보이 및 ▲아이를 지켜주는 홈CCTV 맘카와 IoT 도어캠 등 유아 교육에 유용한 홈 서비스로 참여했다.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는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U+tv 유튜브 채널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토이푸딩TV', '하늘이와 바다의 신나는 율동 동요', '버스 가족의 영어 동요' 등 최고 인기 유아 유튜브 콘텐츠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홈 서비스 가입 상담만 받아도 캐리 스케치북, 색연필, 밴드 및 물통을 증정했다. 제품 구입 시에는 U+tv 키즈월정액(9900원) 3개월 무료 제공의 요금 할인 혜택과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5종 선물세트(인형, 스티커, 물통, 스케치북, 색연필)를 제공했다.

2016-11-27 09:5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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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도 전화·문자 한다"…SK텔레콤, '콜싱크' 출시

SK텔레콤은 전화·문자 서비스를 PC, 태블릿,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스마트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콜싱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콜싱크'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시(Sync)에 전화(Call)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은 콜싱크를 통해 스마트폰의 수신 전화나 문자를 PC 등에서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도 주고 받을 수 있다. 기존 PC 문자 전송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지 않아 PC에서 보낸 문자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으나 콜싱크는 전화와 메시지 내역을 자동으로 PC와 동기화해 대화의 연속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콜싱크는 전화 및 문자 서비스의 커뮤니케이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음성·영상 통화 팝업(Pop-Up)알림, 문자메시지 수-발신, 통화 기록 연동, 설문 만들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PC에서 바로 전화를 수·발신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콜싱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 후,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연동을 원하는 PC는 콜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콜싱크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연내 태블릿을 시작으로 스마트 냉장고·TV 등 가전에도 콜싱크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 콜싱크가 탑재된 스마트 냉장고에 전화가 오면 요리 중이나 주방에서 스마트폰 없이 통화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식이다. 향후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에도 콜싱크를 탑재해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기도 하고, 문자 메시지도 '누구'가 읽어 주는 등의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2016-11-27 09:4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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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본선 이용자 투표 진행

다음웹툰컴퍼니가 '제4회 다음온라인 만화공모대전' 본선 독자투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은 우수한 작가들과 작품을 발굴하고 2차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대표 만화 공모전이다. CJ E&M,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다음웹툰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이 공모전에는 올해 1000여개 작품이 접수됐다. 7월 예선과 8월 본선을 거쳐 8개 작품이 대상을 놓고 최종 경쟁을 펼친다. 본선 독자투표는 내달 5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음웹툰의 웹툰리그 페이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인이 최대 5 작품까지 작품 당 1회에 한해 투표 가능하다. 수상 작가에게는 대상 1명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7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디자인 작업용 태블릿 '와콤 신티크' 최신 기기를 부상으로 증정하며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도 제공한다. 박정서 다음웹툰컴퍼니 대표는 "많은 분들이 공모전을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고, 좋은 작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웹툰컴퍼니에 따르면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수상 작가들은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1회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 중 4개 작품은 영상판권 계약을 체결해 영상화를 앞두고 있고, 3회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은 중국·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서 연재되고 있다. 이외에도 웹툰 '살생부'의 김종훈 작가, '홍도'의 s_owl 작가, '그래도 되는가'의 우다 작가, '미래의 시간'의 비둘기 작가 등 많은 작가들이 공모전을 통해 데뷔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11-25 10:30:0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