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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해양 안전 책임진다"…KT SAT, 제 3회 송도 국제 해양안전장비박람회 참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 SAT가 '제 3회 국제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The Coast Guard Safety & Equipment Show 2016, 이하 CGS 201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KT SAT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말 발사를 앞둔 신규 위성 KOREASAT 5A호의 해상 커버리지와 MVSAT(Maritime Very Small Aperture Terminal, 해양위성통신) 홍보에 집중한다. KOREASAT 5A호는 한반도와 중동, 아프리카 해역까지 커버할 수 있는 해상 빔을 탑재하고 있어 KT SAT는 MVSAT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 제공할 수 있다. KT SAT 전시관 방문객은 KOREASAT 5A호, KOREASAT 7호 등 차기 위성 2기의 커버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진료시스템 등 다양한 해양 솔루션을 체험하고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KT SAT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텔리안, KNS 등 글로벌 위성 안테나 제작사에서 제작한 다양한 선박용 위성 안테나를 전시할 예정이다. 대형 선박, 원양어선 등 주요 고객사들은 KT SAT의 위성과 이들 안테나를 활용, 원거리 해상에서도 MVSAT·위성 LTE, 위성공중전화 등 KT SAT이 제공하는 다양한 해상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식 KT SAT 대표는 "해양 안전은 국민 복지 향상 및 해양 경제 성장에 필수적"이라며 "신규 위성 발사를 통해 확대되는 해양 커버리지 및 고품질의 MVSAT 솔루션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T SAT은 올해 말 KOREASAT 5A호와 KOREASAT 7호 등 신규 위성 2대를 발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도차이나와 인도양까지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6-22 16:39: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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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첨단 ICT가 만나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원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6 강원(GIF 2016 강원)'이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원도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력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계올림픽과 첨단 ICT기술의 만남'을 부제로 열린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드론 해커톤'과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톤'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강원도지사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등과 함께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드론 해커톤은 드론 Kit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드론 해커톤을 개최 당일부터 무박 3일 동안 진행한다. 드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별로 총 100명의 개개인 참가 신청자가 대상이다. 개최 현장에서 팀빌딩 후 20개 팀으로 구성해 재난·안전·농업·관광 등 강원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드론 제작·활용방안 등을 발굴하게 된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 총 2000만원이 수여된다. IoT 아이디어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loT 서비스 활용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해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형태로 무박 2일간 진행한다. 사전에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으며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대상 500만원을 포함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7일부터 GIF 2016 강원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진대회 시에는 드론 해커톤·IoT 아이디어톤의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페스티벌은 미니 드론경기대회, 드론체험 및 전시,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GIF 2016 강원 행사는 강원도민은 물론 휴가철에 강원도를 찾은 방문객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GIF 2016 강원은 국내 최초 드론 해커톤과 IoT 아이디어톤을 중심으로 혁신적 발상과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청년 혁신가들의 건강한 아이디어 창출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붐조성과 ICT동계올림픽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2 16:39: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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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엔미디어 인수... PC방 VR 선점 포석?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넥슨이 PC방 관리와 광고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넥슨은 PC방 광고 플랫폼·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엔미디어플랫폼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엔미디어플랫폼은 PC방 관리 프로그램 '게토(GETO)'의 개발·서비스 회사로 유명한 곳이다. PC방 선불결제시스템 시장에서 90%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매출 규모는 80억원 대로 알려졌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엔미디어플랫폼은 PC방 광고플랫폼·서비스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기업"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와 협업으로 PC방 업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호안 엔미디어플랫폼 대표도 "넥슨과 함께 더욱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수를 두고 국내 가상현실(VR)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버추얼 게이트 프로젝트 파트너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파트너십은 FOVE사가 개발한 시선추적형 VR 헤드셋 FOVE를 한국과 일본 PC방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한일 양국 7000개 PC방에서 월 2500만명의 VR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프로젝트 목표다. 넥슨 관계자는 "가능성 있는 이야기지만 VR 사업 강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며 "VR콘텐츠가 확보되지 않은 이상 VR 시장 선점은 아직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2016-06-22 16:26: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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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실시간 방송 앱 ‘플럽’ 업데이트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는 방송 애플리케이션 '플럽(plup)'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관심 분야의 방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적용했으며 iOS 버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판도라티비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소통, 뷰티, 게임, 먹방 등 총 6개 분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원하는 방송을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청자는 앱 실행 후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방송 진행자는 방송하기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방송진행이 가능하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시청자가 관심 있는 방송을 직접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기존 버전에서 관심분야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돼 사용자의 만족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치킨 기프티콘 이벤트'도 마련됐다.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플럽 사용자 중 방송진행자들을 대상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기프티콘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시청자 수, 인기별 수, 채팅 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5명에게 주어진다. 결과는 내달 6일 플럽 실행 후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22 11:35: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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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나우·T페이·클립…주머니속 동전없는 사회 눈앞에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모바일 간편결제 보폭을 넓혀 정부가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실현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동전 없는 사회를 넘어 현금 없는 사회로 발전하는 금융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의 간편결제 시스템이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KT, SK텔레콤까지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온라인 소액 결제에 머물렀던 휴대폰 소액결제가 오프라인 매장 결제까지 확대되며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간편 결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3분기 기준 6조2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4% 늘어났다. 편의점이나 마트, 커피숍 등의 상점은 대부분 소액 결제를 한다. 이 때 이동통신사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버튼만 누르면 간단하게 결제가 완료된다. 불필요한 잔돈을 받을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가장 먼저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든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이용하면 국내 11만여 가맹점에서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휴대폰 번호를 부르거나 서명 패드에 입력하면 휴대폰에 결제승인요처 푸시메시지가 떠 터치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식이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전자영수증·마케팅 플랫폼 전문 기업 더리얼마케팅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전자 영수증도 도입했다. 서비스 결제 시 종이 영수증을 따로 보관할 필요 없이 휴대폰에서 전자 영수증을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LG유플러스는 간편 결제서 한 발 앞서 공인인증서 등록만 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해외 간편 송금, 대출 중개, 공과금 수납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T페이'를 출시하며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출시 석 달 만에 누적 결제 150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이 T페이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소액 결제에 부담 없는 1만원 이하 결제가 약 49%를 차지했다. 결제 대금은 익월 통신요금에 합산 청구된다. T페이는 SK텔레콤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BLE(Bluetooth Low Energy) 무선 통신 기반 결제 기술·일회용 바코드 기술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KT는 카드사와 연합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에 진출했다. KT의 '클립' 애플리케이션은 전국 7만8000여개 가맹점서 결제가 가능하다. 탑재된 결제 기능은 BC카드의 HCE기반 신규 서비스 BC 페이와 KG모빌리언스의 휴대폰 소액결제 '엠틱'이다. 모바일 지갑 서비스에 NFC 오프라인 결제 기능이 탑재된 것은 '클립-BC 페이'가 처음이다. 이동통신사 간편 결제 서비스는 탄탄한 가입자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사용자층을 넓혀가는 데 주력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실제로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는 2014년 4분기 4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7조4000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는 가맹점과 결제 노하우, 서비스를 기반으로 노하우가 쌓여 있다"며 "간편 결제는 범용 서비스기 때문에 이통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소액결제망이 잘 구축돼 기존 결제 수단을 최대한 이용하면 동전뿐 아니라 현금 없는 사회 도래도 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2 08:28:30 김나인 기자
나스미디어,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 나니건스와 '맞손'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 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렙사 나스미디어는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인 나니건스와 소셜미디어 광고 솔루션 라이선스 수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광고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나니건스는 한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가장 먼저 나스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나니건스는 마케터들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주요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스미디어는 나니건스의 한국 파트너사로서 나니건스 솔루션을 운영·지원한다. 광고주들은 나스미디어를 통해 나니건스 솔루션을 활용한 페이스북 캠페인을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열 수 있게 됐다. 나스미디어의 풍부한 캠페인 역량에 나니건스의 고도화된 솔루션이 더해져 정밀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광고 집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양사는 전망했다. 나스미디어 모바일사업실 김병조 이사는 "나니건스의 광고 최적화 솔루션은 이미 세계 유수의 파트너들로부터 그 효율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외 광고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페이스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2016-06-21 17:26:06 김나인 기자